포스트모빌리티 - 탈것의 혁신에서 공간의 혁명으로
차두원.이슬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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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우리가 이용하는 탈것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기술적인 완성도에서 다양한 ‘모빌리티‘의 발달이 변화시킬 우리의 공간 환경에 대한 이야기까지.전 세계에서 경쟁하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연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최신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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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빌리티 - 탈것의 혁신에서 공간의 혁명으로
차두원.이슬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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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모빌리티 개념 자체가 도심 이동 문제 해결 중심으로 새로운 이동 디바이스의 개발에 관심이 높았다면, 이제는 이들이 상용화됨에 따라 이동 공간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규제, 사회적 수용성과도 충돌하고 있지만 새로운 이동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이 책에서는 본격적으로 발전하는 모빌리티 기술, 주변 환경의 변화, 탈것들의 미래를 포함해 무엇보다 모빌리티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려 합니다.

('포스트 모빌리티' p18)

자율 주행 어디까지 왔을까?

모든 차들이 전기차가 된다면 충전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자율 주행 자동차, 전기차 등의 형태가 우리가 사는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드론 택배, 드론 택시가 상용화될까?

친환경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등,

바로 이런 문제들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제대로 선택한 것이다.

 

('포스트 모빌리티' 표지)

지은이 - 차두원, 이슬아

 

('포스트 모빌리티' 책날개 일부와 표지)

'모빌리티'란 무슨 뜻인지 찾아보았다.

단순 언어로는 '이동성'을 뜻했다. (인터넷 검색)

저자 이력을 보면 정말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도 얼마나 많은 자료들로 꽉 차 있는지 놀랍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지식들을 얻었을까 했는데 다양한 경험들로 전문성이 더해졌나 보다.

'포스트 모빌리티' 차례

책은 드론에서 전기차, 공유 킥보드 이용, 자전거 이용 등 '이동성'을 가지고 있는 탈것들에 대한 기술과 그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시작하고 있다. 이렇게 시작한 이야기는 현대의 가장 큰 첨단 기술의 집적체인 '자동차'로 이어진다.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포스트 모빌리티' 차례)

책은 7장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책이 두꺼워서 앞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책의 차례'를 잘 살펴보면 된다.

차례가 잘 정리되어 있는 책 중 하나다.

핵심 내용이 차례의 제목들로 정리가 되어 있는 셈이어서

책을 다 읽고 다시 차례를 본다면 어떤 내용이었는지 모두 이해될 것이다.

'포스트 모빌리티'를 한마디로 말하면? 어떤 책?

영화'해리 포터'에 포트키를 이용한 순간 이동 마법이 나온다.

아주 먼 거리를 단시간에 이동하는 꿈!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한 기술 발달은 오늘날 어디까지 왔을까?

책은 우리가 이용하는 탈것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기술적인 완성도에서 다양한 '모빌리티'의 발달이 변화시킬 우리의 공간 환경에 대한 이야기까지.

전 세계에서 경쟁하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연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최신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포스트 모빌리티' 표지)

'포스트 모빌리티' 간략 내용

('포스트 모빌리티'에서 대체로 모두 내용 발췌 정리함)

< 제1장 ; 탈것의 혁신에서 공간의 혁명 시대로 >

"교통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일론 머스크는 도시 인프라 및 터널 건설 업체인 보링컴퍼니를 설립했다. 지하 터널을 새로운 해결책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지하 터널로 교통을 처리하고 기존 도로는 도시 거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

('포스트 모빌리티' p25))

이렇게 우리가 모르는 사이 기술의 진보를 이루고 지구 환경을 생각하면서 좀 더 편하고 안전하고 형평성을 맞추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전 세계가 새로운 이동 교통과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국가 예산을 엄청나게 들여서 투자하고 있었다.

이러한 교통 과학 기술의 발달 속에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나?

1. 자율 주차 ;

자율주행차가 운전자를 내려준 다음, 스스로 알아서 주차장을 찾아서 주차까지 한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꿈만 같다.

실제 스스로 주차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실험들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일론 머스크는 완벽하지 않지만 '자율 주차' 기술을 개발하고 있음을 알렸다.

2. 모빌리티허브 ;

"다양한 교통수단의 중심지 집결지(p34)"를 말한다고 한다.

대중교통, 공유 자전거, 고유 모빌리티, 카셰어링 자전거를 위한 주차 공간 등은 모빌리티허브의 핵심요소이다.

3. 친환경 교통 ;

우리나라에 '반값 택배', '드론 택배'등 늘어난 물류 교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는 2021년 10월, 자전거 인프라를 개선 확충할 것을 발표했다.

'컴플리트스트리트'라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15분 도시 등,

전 세계가 - 프랑스, 미국, 중국, 우리나라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을 가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있다.

교통수단과 방법의 변화는 우리 공간과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제2장 ;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빌리티 기업들 >

1. '도심 항공 모빌리티' ;

하늘이라는 공간을 이용한 교통 이동 방법이다.

드론이 이 예에 속하고 우리나라도 여기에 관심을 기울였으나, 현실적인 여건으로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 테슬라, 중국 등 다른 나라들은 '항공교통 시스템'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연구가 어디까지 왔는지 책은 상당히 많은 자료들을 가지고 설명하고 제시한다.

2. 자율 주행과 배송 서비스에 로봇을 이용하는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도 2022년 1월, 자동차 산업보다 더 중요한 경쟁력을 가지는 것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옵티머스'란 이름의 로봇을 꼽았다.

3. 수소 연료 전지차의 미래는 어떨까?

수소차에 대한 연구 개발로 우리나라에도 수소 충전소를 설치하고 시범적으로 택배차로 수소차를 운행하고 있었다. (놀라운 사실이었다.)

전기차 시장에 늦게 뛰어든 사업자들이 '수소차'로 뛰어들고 있다고 하면서 수소차에 대한 높은 생산 비용, 인프라 부족 문제 등을 꼽고 있다. 그러나 단시간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과 주행 거리도 더 길다는 점에서 수소차에 희망을 걸고 있기도 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연구를 계속해야 할까? 다른 대안으로 눈을 돌려야 할까?

(중국은 수소차에 적극적이라고 한다.)

 
 
 

('포스트 모빌리티' 내용 일부)

'바퀴 달린 스마트폰'으로 진화하고 있는 자동차

('포스트 모빌리티' p420)

< 제3장에서 마지막 제7장까지 >

현 세기 최고의 이동 수단인 자동차의 진화는 어디까지 왔는가?

친환경 자동차를 위한 수소차와 전기차에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이용한 자율주행 등 현재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모든 것을 적었다.

1. 트럭 ;

자율 주행차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은 '트럭'이라고 한다. 물류 수송에 운송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완전한 자율 주행이 아니라도, 피곤한 트럭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2. 자율주행의 핵심 부품으로 '라이다'가 있다

'라이다는 레이다와 빛의 합성어로, 레이저를 발사해 차량 전방에 있는 물체의 형태와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다. 자율 주행의 눈으로도 불린다'(책 p246)

이 부품이 필요없다고 하는 쪽과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 쪽과의 기술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술경쟁은 돈 문제도 빼놓을 수없다.

3. 충전 ;

전기차는 전세계적 추세이다.

이제 자동차 기업들에게 전기차 생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되었다. 점점 뚜렷해지는 이상기온 현상에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역시 전기차는 충전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이다.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 충전소 설치, 무선 충전, 로봇 충전 등 다양한 충전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있다.

4. 애플 ;

애플이 자체 제품 생태계를 자동차로 확장하고 있다. 즉, 자율 주행차를 위한 운영체제와 기존 애플 제품 생태계와의 확장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핸드폰으로 자동차 시동을 끄거나 켜고, 에어컨 작동, 네비게이션 이용 등을 할 수 있게 한다는 뜻 아닐까?

미래에 올 자동차의 모습을 어떨지, 현 자동차들의 기술 발달 상황을 전세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테슬라,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현대, 닛산, 혼다 .... 등등 익히 아는 자동차들이 다음 세대 자동차로 진화하기 위해 어떤 기술들을 개발하고 노력하고 있는지 많은 자료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포스트 모빌리티' 를 읽으면서

저자가 이 모든 정보를 어떻게 얻고 정리했는지 정말 대단하다.

자동차에 대해 잘 몰라서 깊이있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전세계 기업들의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해 훤히 다 꿰뚫고 있는 저자의 지식이 놀랍다.

자동차와 연관된 기술 개발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다.

'포스트 모빌리티' 덕분에 잘 몰랐던 미래 자동차 세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자동차 기술에 대한 뉴스가 나온다면 좀 더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자동차 기술 발달을 이해하면서

미래 우리 사회에 올 이동 수단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겠다.

('포스트 모빌리티'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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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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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여행은 기존 유럽 여행과 여행 방식이 다르다.
다른 유럽 여행과 어떤 점에서 다른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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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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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여행 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도 간략하게 따로 잘 정리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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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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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직물 타탄으로 만든 목도리와 길트(스코틀랜드 전통 의상),

길트를 입고 백파이프(스코틀랜드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스카치 위스키,

경제 학자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쓴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대학,

'조앤 롤링'이 해리 포터를 집필한 엘리펀트 하우스 카페,

셜록 홈스의 작가, 코난 도일의 고향 에든 버러가 있는

이곳은 바로

스코틀랜드!

위의 사진들만 봐도 우리와 다른 유럽의 멋진 건축물들이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초대하는 것 같다.

이렇게 서구적이고 중세의 향기가 가득한 나라 스코틀랜드가

의외로 한 달 살기 괜찮은 나라라고 한다.

소매치기가 별로 없고 야간에도 안전해서.

정말 의외다. 유럽 관광지들 어디를 가나 주의 사항이 소매치기인데.......

게다가 여행자들에게도 박물관이 무료라고 한다. 멋지다!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표지)

< '위스키'에 대해서 >

사실, 술에 대해서 잘 몰랐다.

저자가 잘 정리한 '위스키' 대목을 보면서 이 술이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었다.

위스키, 보드카, 진, 브랜드, 럼주는 모두 증류주이다.

증류주란 맥주나 와인 같은 발효주를 가열해서 증발하는 기체를 모아 냉각시켜서 얻는 술로

알코올 농도가 훨씬 높아진다고 한다.

위스키는 맥주를 증류하여 얻은 술을 나무 통에 넣어서 오랜 기간 숙성시킨 것이라 한다.

나무 통의 영향을 많이 받는 위스키는 최소 3년 이상 숙성 시켜야 '위스키'라고 불릴 수 있다.

우연히 얻어진 술, '위스키 탄생'이야기도 정말 흥미롭다.

위스키의 종류로 조니워커, 시바스 리갈, 발렌타인 .... 등을 소개하고 그 특징들도 자세히 싣고 있어서

술에 무관심했던 분들도 이렇게 책을 통해 재미난 상식도 얻을 수 있다.

영국과 스코틀랜드는 무슨 관계?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에서 발췌 정리)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중에서)

영국은 네 개의 나라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나라이다.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이렇게 네 나라.

위 사진, 왼쪽에서 스코틀랜드는 파란색 지도가 있는 부분!

오른쪽 사진은 스코틀랜드만을 따로 확장한 지도!

스코틀랜드는 1707년 잉글랜드와 통합되었지만, 그들만의 독립적인 국가 정체성을 유지했다.

그 당시, 연합법을 만들어 서로의 자치권을 보장하며 합병했기 때문이다.

스코틀랜드가 끊임없이 독립을 주장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민족 자체가 다르다. 스코틀랜드는 '켈트족' 잉글랜드는 '앵글로 색슨족'.

종교도 잉글랜드는 '성공회' 스코틀랜드는 '장로회'로 다르고 자체 의회와 행정부, 국화와 (비공식적인) 국가도 국기도 따로 있다.

월드컵에도 4나라가 각기 따로 출전한다고 한다.

이 정도면 거의 다른 나라 같은데.....

아마 경제적인 이유로 독립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 여권과 비자 문제가 생기니까 ....

책을 통해 몰랐던 '스코틀랜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여행 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도 간략하게 따로 잘 정리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책이다.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표지)

'스코틀랜드 여행 잘 하는 법' - 여행 계획 잘 짜기

(책 p40)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내용 중 일부)

고지대라는 지형(위 스코틀랜드 지도 참조)이 있기 때문에 날씨가 다른 유럽과 많이 다르다.

그래서, 스코틀랜드 여행은 기존 유럽 여행과 여행 방식이 다르다.

다른 유럽 여행과 어떤 점에서 다른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시작은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우리나라에서 스코틀랜드로 바로 가는 비행기는 없다고 한다. 다양한 이동 경로를 소개하고 있는데 일단은 에든버러에 도착해야 한다. 거기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두 번째로는, 여행 일정을 먼저 정해야 한다. 그것에 맞게 여행 기간과 여행 도시, 여행 코스를 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 외 숙소는 어디에 정하면 좋을지, 물가는 어떤지, 걸어서 여행할 수 있는지 등 스코틀랜드 사정을 소개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차례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차례)

책의 내용은 차례를 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스코틀랜드에 대한 정보

2. 스코틀랜드 여행에 대한 정보

3. 스코틀랜드 각 도시들 - 에든버러, 글래스고, 스털링, 세인트앤드루스, 그 외 스코틀랜드 소도시와 섬들.

추천 여행 일정

스코틀랜드를 잘 모른다면, 저자가 추천하는 일정을 그대로 따라가도 좋을 듯하다.

또는 저자의 추천 일정을 바탕으로

한두 개씩 자신이 원하는 일정을 넣거나 빼는 방식으로 이용해도 된다.

저자는 1박 2일에서 2박 3일, 3박 4일, 6박 7일로 여행 일정을 짜 놓았다.

1박 2일의 추천 여행 일정을 보면서,

스코틀랜드에서 꼭 봐야 할 여행지가 어떤 곳인지 참조할 수 있었다.

(사진도 같이 있었던 점이 정말 좋았다. )

몇 군데 예를 들면, '홀리루드 궁전'과 '에든 버러 성', '프린세스 스트리트'는 장소 이름만으로도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공주와 왕자가 사는 나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든 버러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중에서)

스코틀랜드 수도인 이곳 '에든 버러' 한곳만 잘 둘러봐도 여행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다양한 교통수단과 도로와 렌터카에 대한 정보도 수록해서 운전하는 여행에 대해서도 준비할 수 있다.

세계 문화유산인 '에든 버러 성'

멋진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칼튼 힐'

에든 버러를 대표하는 거리 '로열 마일'

소설가 월터 스콧 경을 기념하기 위해 건축된 고딕 양식의 건물 '스콧 기념비'

등등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다양한 건축물과 관광지 등을 소개하고

사진들도 수록하고 있는데 멋지다.

사진에 나온 건물들 분위기가 모두 해리 포터의 한 장면들 같다.

조앤 롤링이 이곳 에든 버러의 건축물과 거리에서 많은 영감을 받지 않았을까 짐작해 본다.

조앤 롤링이 글을 썼다는 '엘리펀트 하우스 카페'도 이곳 에든 버러에 있다.

조앤은 왜 이곳 카페에서 글을 썼을까?

저자는 이곳을 직접 방문해 보고서 그 의문을 풀었다고 한다. 바로 그 카페 앞에 '국립 도서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역시 여행의 묘미. 직접 가보면 이해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책은 '에든 버러 해리포터 투어'도 따로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음식점, 카페, 여행지 등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책은 에든 버러에 대한 정보가 제일 많고 다음으로 '글래스고'이다.

글래스고, 스털링, 세인트 애드류슈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중에서)

<글래스고>

- 산업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도시, 젊은이들이 많은 도시.

조지아와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물과 우수한 박물관과 갤러리가 많다.

사진으로만 보는 글래스고 대학교 건물이 오래되었음에도 멋지다! 역시 고풍스럽다고 느껴진다.

'더 헌터리언' 박물관은 아이와 함께 꼭 가보고 싶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박물관인데 고대 이집트 미라와 상어 화석, 미세한 해양 생물도 볼 수 있고 꼭 기대되는 프로그램이 있다. 해부학 박물관에서 체내 메커니즘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재미있을 것 같다.

디자인과 건축의 큰 공헌을 한 '찰스 레니 매킨토시'를 기념하는 '매킨토시 워킹 투어'가 있다.

이 인물이 글래스고 출신인가 보다. 매킨토시가 직접 설계한 '글래스고 아트 스쿨' 외 '매킨토시 하우스' 등 그의 흔적을 찾아가는 투어이다.

이 외에도 과학센터, 박물관, 공원, 등 다양한 건물들과

글래스고 근교 관광지까지 잘 소개하고 있다.

< 스털링 >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실제 주인공 윌리엄 월레스가 활동의 근거를 두었던 곳.

사진으로 보는 '스털링 성'이 정말 멋지다!

(이 성은 관람 가능하다.)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중에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촬영한 '둔 성'은 스털링 샤이어에 위치한 13세기에 지어진 고성이다. 이때 이후, 크게 변하지 않은 장소로 성 내부의 산책로가 아름답다고 한다.

이후, 세인트 앤드류스와 스코틀랜드 소도시들, 섬 소개로 이어진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소도시와 섬들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중에서)

책에서 말하는 스코틀랜드 소도시라고 하면 아래와 같다.

남서부 아란섬, 하이랜드 동부의 애버딘,

하이랜드 서부 포트 윌리엄과 오반,

하이랜드 북부와 섬 지역의 인버네스, 오크나 군도 지역과

스카이 섬을 말한다.

위 사진 지도에 이 지역들이 대강이지만 잘 표시되어 있다.

이 곳들에 대한 정보는 간략하게 나와 있다. 혹시 자동차 여행을 하신다면 이곳들도 둘러보기 좋을 것 같다.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책을 보면서

이국적인 건축물, 중세 시대 성들이 정말 멋지다.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다른 시대, 다른 지역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

스코틀랜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책에 역사, 문화 등 소개가 잘 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스코틀랜드는 많이 이해하고 여행하면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나라라고 저자도 이왕이면 많이 공부하고 여행하기를 조언한다.

한 나라를 여행하고 둘러 본다는 것은 많은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 경험이다.

인지 심리학자 김경일씨도 내가 먹고 사는 일과 관계없는 일에 아마추어가 되어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다양한 관계를 맺고 건강하게 사는 계기가 된다고 했다.

낯선 곳을 여행하는 것은 그 자체로 아마추어가 되는 일이다.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로 즐거운 여행책 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당분간 갈 수 없는 여행이라도 이렇게 가보고 싶은 나라를 미리 책으로 보면서 알아가는

일은 그 자체로 즐거운 일이다. 여행 준비도 되면서.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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