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성적, 엄마 하기 달렸다 - 조기원 교수의, 공부력을 확 끌어올리는 부모 코칭 실전 매뉴얼
조기원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모는 아이에게 거는 기대만큼 사교육을 시키고 결과가 잘 나오길 바라지만 아이는 학원에 가는 것도 버거워 한다 아이 입장에선 시험에서 한문제만 틀려도 등수가 확~! 떨어지고 학교 수업에 학원에 집에 오면 씻고 자는 것도 버거울 수밖에 없는 하루 일과다 재미있는 유튜브나 게임도 하고 싶고 아이돌 덕질도 하고 싶은 유혹을 다 이겨낼 수는 없다

 

 

이렇게 부모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하는 부모의 바람과 꿈을 강요당하는 아이의 갈등은 어느 집에서나 생길 수밖에 없다 초등학교 때만해도 마냥 예뻤던 아이가 중학교 진학하면서부터 사춘기와 공부문제 학습자세문제로 부모와 갈등하면서 사이가 멀어져가고 대화도 줄어 든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공부력을 확 끌어올리는 부모코칭 실전 매뉴얼 조기원 교수의 자녀성적 엄마하기 달렸다 이다

조기원 저자는 자기주도학습 코치 자격 전문가 과정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만 명 이상의 학습 코치를 양성한 저자는 만 시간 이상의 임상을 거치면서 학습 코치 분야에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먼저 인정한 세계적인 코칭 심리학자자다

 

 

Part2. 삶의 현장에서 배우는 부모 코칭 에서는 실제 삶에서 저자가 보고 겪고 느낀 실제 상황에서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코칭팁을 알려준다 누구나 겪고 있는 것이라 공감이 가고 유용한 팁이라 참고하여 실전에 적용하면 좋다

 

 

부모의 잘못된 말과 행동으로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일이다 부모인 자신도 엄마나 아빠로부터 가시돋힌 말과 잘못된 행동과 선택으로 인해 마음이 닫히거나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으리라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 위해서 잔소리를 멈추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경청을 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어나가야 된다 이 책을 읽고 아이를 위해 변화하여 아이와 함께 같이 성장하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

 

 

끝으로 저자는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실천을 해보라고 권유 한다 다시 오지 않을 아이의 성장기에 이 책으로 지혜로운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에게는 삶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터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

 

 

100여 개국의 사람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훈련 프로그램 찾기라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수십억의 비용을 들여 한국화한 세계적인 산물이다

-조기원 교수의 자녀성적 엄마하기 달렸다 p242

 

    

 

 

100여 개국의 사람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훈련 프로그램 찾기라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수십억의 비용을 들여 한국화한 세계적인 산물이다 - P24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친구 스누피 1 - 안녕, 피너츠 친구들 ㅣ 내 친구 스누피 1
찰스 M. 슐츠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플래닛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스런 만화 귀엽고 엉뚱한 강아지 스누피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파스텔톤의 컬러플한 만화 내 친구 스누피 책을 볼까한다

 

 

저자 찰스 M슐츠는 1947년 처음으로 신문에 만화 <릴 폭스>로 기고했다가 1950년부터 <피너츠>로 이름이 바뀌면서 2000년 2월까지 50년 동안 <피너츠>를 17,897편 연재를 하여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연재된 만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렇게 오랫동안 만화로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다보니 인형으로 문구로 우리에겐 친숙하다

 

 

첫 장에는 스누피의 친구들인 등장인물을 소개 한다

실패의 아이콘 찰리 브라운과 친구들 하늘색 담요 마니아인 라이너스 반펠트,

일편단심 라이너스인 샐리 브라운, 먼지 수집가 빅펜,

피아니스트 슈뢰더, 라이너스 누나인 루시 반펠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 된다 찰리 브라운 친구인 라이너스 반 펠트는 하늘색 담요 마니아다 하늘색 애착담요!?!를 항상 갖고 다니는 라이너스를 누나인 루시 반 펠트는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할머니께 고자질~한다 결국 라이너스는 할머니가 오시기 일주일동안 하늘색 애착담요를 스스로 떼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누나 루시는 담요를 연으로 날려 버려서 찰리 브라운의 도움으로 라이너스는 담요를 되찾지만 누나 루시는 담요를 결국 몰래 땅에 파묻어 버린다

 

 

라이너스가 담요를 잃어 버렸을 때 라이너스는 찰리 브라운에게 이렇게 말한다

 

 

 

있잖아 찰리 브라운,

어떤 아이에게 담요가 없는 게 무슨 의미인지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

그 담요는 내 두려움과 좌절을 대신 빨아들여 주는 존재인데,

찰리 브라운 넌 두렵거나 좌절해 본적 없어?

-내 친구 스누피 p60

 

 

라이너스에게 하늘색 담요는 그냥 그런 담요가 아니 였던 거다

루시에게 좋아하는 슈뢰더처럼,

슈뢰더에게 사랑하는 베토벤이 있는 것처럼

스누피에게 저녁밥이 있는 것처럼

샐리에게 귀요미가 필요한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는 불안해 할 때 마음의 안정을 시켜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다

위안을 주는 음악이나 재미있는 책이나 맛있는 음식이나 사랑스런 연인처럼 말이다

 

 

이렇게 사랑스런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교훈도 주고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주고 마지막 뒷장에는 피너츠 친구들을 어떻게 그렸는지 실제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그렸던 그림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따라 그릴수도 있어서 아이나 어른이나 재미있게 볼수 있는 책이다

 

 

1권 안녕, 피너츠 친구들에 이어 2권 우리는 널 믿어, 찰리 브라운 도 나와 있고 3권 뭐든지 할 수 있어 스누피도 나올 꺼란다~ 몇 번이고 두고 두고 볼수 있는 책을 보며 동심으로 돌아가 볼까나요~

있잖아 찰리 브라운,
어떤 아이에게 담요가 없는 게 무슨 의미인지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
그 담요는 내 두려움과 좌절을 대신 빨아들여 주는 존재인데,
찰리 브라운 넌 두렵거나 좌절해 본적 없어? - P6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정적 : 나를 변화시키는 조용한 기적 ㅣ 배철현 인문에세이
배철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적] 나를 변화시키는 조용한 기적 인 소제목을 보고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하며 책을 선택했다

저자는 고전문학학자로 ‘위대한 개인’에 대한 관심 두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28개의 단어로 생각을 풀어 설명 한다

 

우리는 너무 많은 사람들의 소음과 말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정보들이 넘쳐나고 그 정보들 사이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저자는 말한다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곳에서 내안의 말을 들으라는 것 그러기위해서는 내가 준비되어 있어야한다 스스로 완벽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이 글을 적으면서도 나는 고요함을 참지 못하고 티비를 켜 놓는다던가 음악을 듣는다던가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방해도 받으며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정신없고 산만하다 이럴 때 조용히 평정심을 갖고 나의 한계를 시험해보는 것이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정적은 어렵다 고요하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어떤 반응에도 신경 쓰지 않고 온전히 나의 마음에 집중하여 오늘은 나의 주인이 되었나 생각해 본다

    

오늘, 나는 내 마음에 또 어떤 씨앗을 심을까?

-정적 p89

 

    

이글을 보다 나에게 어떤 씨앗을 심어 키울지 생각하다보니.. 작은 생각 작은 말과 행동에도 조심스러워 진다

 

 

내가 오늘 완수해야 할 일은, 우선 나에게 감동적이어야 한다

 -정적 p96

 

 

 

오늘 하루는 감동적이었을 만큼 훌륭했었나를 보려면 미래 시점에서도 그런지 보면 알 수 있다

 

 

 

이책은 4부로 되어 있고 28개의 화두를 소개한다

1부 평정, 마음의 소용돌이를 잠재우는 시간

2부 부동,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3부 포부, 나에게 건네는 간절한 부탁

4부 개벽, 나를 깨우는 고요한 울림

 

 

[정적]을 읽으면 다양한 단어로 성숙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나를 채찍질 하는 것만 같다

[정적]은 [심연][수련][승화] 네 권의 ‘위대한 개인’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모든 제목이 엄숙한 것이 왠지 네 권을 다 읽으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것만 같다 나머지 세권의 책도 읽어보고 싶다

 

 

오늘, 나는 내 마음에 또 어떤 씨앗을 심을까? - P89

내가 오늘 완수해야 할 일은, 우선 나에게 감동적이어야 한다
- P9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 여름, 그 섬에서
다이애나 마컴 지음, 김보람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살다보면 지금 있는 일상을 벗어나 멀리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위험하지 않은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려 새로운 나를 만난다면 흥미로울 것 같다

[그 여름, 그 섬에서] 다이애나 마컴의 에세이가 그러하다 직장을 잃을까봐 걱정해야하는 처지 인데 뜻하지 않게 들어보지도 못한 곳에 가게 되며 그곳에서 겪은 일을 담았다

 

다이애나 마컴은 소 두 마리를 몰며 밭을 가는 남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보고서는 기자가 직업인 그녀는 그 사진 속 남자를 인터뷰하기위해 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의 농장을 찾게 된다 그 남자에게 자신의 고국인 대서양에 둘러싸인 아홉 조각의 포르투갈 영토이자 모든 방향에서 최소한 1,4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군도, 아조레스 제도를 알게 되고 그때부터 마법같이 그곳에 이끌리게 된다

 

그곳 아조레스 제도는 낙농업을 주로 하는 곳인데 투우가 있고, 풍부한 감정을 담은 파두가 있고, 그들에겐 향수인 사우다지가 있다 다이애나 마컴은 아름다운 섬 아조레스 제도에 사람들과 만나며 따뜻한 정을 느낀다

 

다이애나 마컴은 캘리포니아에서는 항상 경계심을 갖고 살아야 했으나 아조레스 제도에서는 새벽 2시에 산책해도 안전한 아조레스를 내 안에 간직하는 나만의 열 번째 섬을 간직하는 일을 시작한다

 

   

열 번째 섬이 어떤 장소나 특정 무리인 줄 알았던 거요? 알베르투가 놀리듯 내게 물었다 열 번째 섬은 마음속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라오 모든게 떨어져 나간 뒤에도 남아 있는 것이죠 두 세상을 오가며 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열 번째 섬을 조금 더 잘 이해한다오 어디에 살든 우리는 우리 섬을 떠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소

-그 여름, 그 섬에서 p63

 

표지가 제목처럼 시원한 바다에 섬, 푸른색에 수국이 그려져 너무 예뻐서 선택한 책인데 저자 다이애나 마컴이 섬에서 산책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 정을 느낀 것이 내가 과거에 섬 여행한 것과 교차되어 잠시 힐링한 것 같다

 

 

 

 

 



열 번째 섬이 어떤 장소나 특정 무리인 줄 알았던 거요? 알베르투가 놀리듯 내게 물었다 열 번째 섬은 마음속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라오 모든게 떨어져 나간 뒤에도 남아 있는 것이죠 두 세상을 오가며 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열 번째 섬을 조금 더 잘 이해한다오 어디에 살든 우리는 우리 섬을 떠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소 - P6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자꾸, 감사 - 잠시 감사하고 가실게요
윤슬 지음, 이명희 사진 / 담다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웃 블로그를 보다보면 매일 감사 일기를 써서 사진으로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첨에는 왜 쓰는지 몰랐다 또 얼마 전 재미있게 읽은 책이 있었는데

저자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법으로 매일 감사 일기를 쓴다는 것이다

이미 여러 사람들이 한다는 것이 흥미가 생겼고 호기심이 생겼다

 

 

감사일기는 어렵지 않다 현재 내가 느끼는 것에 대해 기록하면 된다 ‘이 정보를 얻는 것도 감사합니다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날씨에도 감사합니다 결국은 이렇게 감사 일기를 쓸 수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기록하다보면 모든 게 감사의 연속이고 긍정적인 마음이 절로 생긴다

감사 일기를 쓰다 보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어 목표도 찾고 계획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나도 감사 일기를 적으며 되고자 하는 것을 상상해본다 여기에 목표를 삼는 사진을 슬며시 꽂아 넣어두는 것도 좋겠다

 

    

감사일기를 쓰면 ‘그냥 그런 하루’가 아니라 ‘소중한 하루’가 됩니다

-자꾸,감사

 

 

나는 사람을 잘 믿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살았으나 여러 가지 아픔으로 마음이 닫힌 상태였다 그러나 감사 일기를 쓴다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감사 일기를 만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고 긍정적인 사람이 곁에 있고 하다 보니 어느새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내가 긍정적으로 하다보면 주위사람들도 그렇게 같이 변할 것이다 감사 일기를 쓰다보면 긍정이 긍정을 낳아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또 발전한다

 

  

 

[자꾸, 감사]는 김수영(윤슬)작가의 저서 [의미있는 일상], [오늘 또 한걸음], [살자 한번 살아본 것처럼], [기록을 디자인하다]에서 발췌한 글과 감성사진이 어우러진 감사일기노트이다

 

 

추석이다 감사하는 분께 선물로 좋을 것 같은 책이 뭐가 있을까 고민할 때

예쁜 감성사진과 따뜻한 글이 있는 감사일기노트를 좋은 선물과 함께 같이 전하면 좋겠다

감사한 일상과 감사한 도전과 감사한 미래를 위해서~

 

 

 

누군가의 기도로 시작된 오늘,

당신의 두 발이 서 있는 이곳.

여기가 바로 당신의 출발선이다.

-자꾸, 감사_오늘 또, 한걸음 p96

누군가의 기도로 시작된 오늘,

당신의 두 발이 서 있는 이곳.

여기가 바로 당신의 출발선이다.

-자꾸, 감사_오늘 또, 한걸음
- P9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