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 ㅣ 스타일리시 리빙 Stylish Living 27
수시마 헤그데 지음, 정상희 옮김 / 싸이프레스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교한 보태니컬아트가 아닌 야생화 수채화는 그리는 사람이나 그림을 보는 사람이나 자연스러움이 주는 편안함이 있는 것 같아요

30여가지 식물 일러스트가 수채화 그리는 그림의 과정과 설명이 상세하게 담겨 있네요 

색은 무슨 색을 써야하는지 물감색은 얼마정도의 비율로 섞어야하는지 몇호붓을 써야하는지 친절한 설명이 있어서 초보자이자 그림 독학러인 저는 너무 좋아요

이 책의 저자는 외국 작가님이라서 처음 보는 꽃도 있지만 꽃 모양은 어느 풍경화에든 있을 법한 하늘하늘하니 너무 예쁘네요

꽃그림 수채화 어렵게만 느끼시는 분들도 쉽게 그리실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
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왜 해야 하는지”까지 설명하는 첫 번째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 책


에티켓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으시겠지요?

에티켓을 검색 하니 이렇게 AI가 정리해줍니다 

즉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라면, 에티튜드는 ‘갖추는 것’에 가깝고,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드러나 인상과 관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나 글로벌 현장 사례까지 113가지 상황을 다룬 글로벌 비지니스 에티켓 실용 지침서입니다

직장인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쓰일 책이니 모든사람들이 보면 좋겠다고 생각이듭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대화, 행동, 태도, 판단을 하는데 있어서 시야를 넓혀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제가 사람들 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을때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이나 주변사람들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건네주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면 제 사례를 들어서 본문을 볼게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 한명은 대화를 하면 답답합니다

잘못이든 잘못이 아니든 본인의 일에 대해 인정을 하지 않으니

꼭 벽하고 대화하는 것 같아서 답답해서 대화하기가 싫어지죠

본인 할말만하고 제가 하는 말이 맞는 것 같으면 

나중엔 제 말도 본인이 한 말처럼 써먹습니다??

나만 그렇게 느끼나 했는데 주변사람들 다 그렇게 느낀답니다 ㅠㅠ


저와 같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챕터1 관계의 예술

케이스 8 반론제기-동의하지 않으면서도 관계를 지키는 기술  편에 나옵니다


저자는 이렇게 썻더라고요

4. 실전 행동 지침

반론의 황금 구조-인정.연결.제안 ㅡ 효과적인 반론의 세 단계랍니다

첫째가 인정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여기서 부터 막힌겁니다 맞든 틀리든 다르든 

인정을 죽어도 안하는거죠 ㅎㅎ

둘째가 연결입니다 그런대 대신 그 방향으로

셋째가 제안입니다 의견이나 질문 형식으로 제시

상대를 공격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상사, 동료, 팀원 고객, 파트너에게 

피해야할 표현과 권장표현, 말할 타이밍까지 상세히 예시로 보여줍니다 

상대의 생각을 존중 하면서 자신의 관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저자는 관계를 지키는 기술 이라고 합니다

얼핏 생각해서 알면서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잘모를때가 있습니다

책에는 상황별로 상세히 볼수 있어요


케이스 9는 대화의 흐름입니다 추임새, 촉진,

전환의 기술 이 키워드 같네요

대화를 기술이라고 해서 계산적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대화의 방식이 잘못됐으면 그것도 기술이라면 배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순수한 좋은 진심이라도 상대방과의 소통에서 문제가 된다고 하면 오해가 생기니까요


무조건적인 맞장구 보다는 적당한 좋은 추임새와 눈맞춤 같은 비언어적 신호들도

정말 중요하죠 이런 실전 행동지침도 상세히 나와있어요


책에는 상황과 실제 사례, 이유, 문제,, 실전 행동 지침, 조언과 같은 리더의 손길

순서로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제가 또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책 앞부분 챕터1에 케이스3 스몰토크 입니다

저는 스몰토크는 여태 잡답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스몰토크가 업무 몰입도에도 도움이 되고 사회적 윤활유가 되어 심리적 마찰을 줄이고 

솔직한 대화로 갈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인지 여태 몰랐습니다 ㅎㅎㅎ

전 스몰토크를 좋아하는데요 잡답이자 심심한 사람들의 수다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이런 스몰토크의 좋은 영향이 있으니 앞으로도 즐겨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책에서 얻은 좋은 내용으로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고양이들의 천국 ㅣ 웅진 당신의 그림책 10
에밀 졸라 지음, 티모테 르 베엘 그림, 윤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 에밀 졸라의 글과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티모테 르 벨의 그림이 만나 좋은 그림책이 만들어졌어요

함께 보실래요~^^


집고양이가 안락한 집안에서 생활하다가 자유로운 집밖의 생활을 동경하는데 

과연 집고양이는 어떤 삶을 선택할까요~?


숙모가 남겨준 고양이는 두살무렵 숙모의 집에 오게 되었어요

숙모는 포근한 잠자리와 맛있는 생고기를 주며 안락한 생활을 하며 지냈어요

그런데 이 따뜻한 보살핌에 고양이는 권태를 느낀 거예요

집밖의 자유를 누리고 싶은 거죠


집안에서 보는 바깥의 세상은 푸른 고양이에겐 놀라운 광경이였어요

여러 고양이들의 자유롭게 지붕 위와 골목을 누비는 모습이 천국으로 보였나봐요

푸른 고양이는 그래서 따뜻한 보살핌과 안락한 생활을 버리고 집바깥으로 도망을 쳤어요

푸른 고양이 눈에는 빗물받이 홈통이 이어지는 지붕위와 진흙이 밟히는 골목이 아름답고 새롭고 즐거웠어요

집바깥의 자유를 누리는 것 그것도 잠시였고 배가 고파오기 시작한거죠

거리 길고양이 무리들이 겪는 굶주림과 위험을 겪으며 더 이상 자유가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았고 집을 그리워하게되요

잠시 나마 함께 했던 늙은 고양이가 푸른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다주며 자유를 포기할 순 없다며 떠났고

푸른 고양이는 다시 숙모에게 돌아와서 따뜻한 방과 맛있는 생고기를 먹으며 안락한 생활을 선택했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요?

풍족하지만 감옥처럼 갇힌 삶과 vs 스스로 선택할 수 있지만 어느것도 보장되지 않은 자유로운 삶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이예요

꼭 밸런스 게임 같기도 하고요


푸른 고양이와 안락한 실내와 지붕위 그리고 골목을 색연필 느낌으로 그려진 멋진 그림책이예요

푸른 털을 가진 가진 고양이가 표지인 예쁜 그림책. 전 그림이 너무 예뻐서 선택했어요

어른도 아이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그림 책이예요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드로잉 샤론의 어반스케치 : 기초편 -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ㅣ 드로잉 샤론의 어반스케치
드로잉샤론(김미경)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드로잉 샤론님의 [오늘은 어반스케치] 개정판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드로잉 샤론의 어반스케치 (기초편)] 이예요

어반스케치를 한 번이라도 접해보시거나 시작하시려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요

어반스케치는 펜드로잉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개정판에서는 펜드로잉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알차게 들어있어요


목차가 챕터1~챕터5까지 있어요

그럼 어떻게 되어있는지 볼까요


챕터1에서는 기본기를 다져요

선긋기부터 시작해서 풀 돌 꽃 다양한화분 나무 디저트 가방 소파 의자 사람 자동차 등

따라 그릴 수 있는 그림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 ^-^ 

드로잉 연습 과제도 있는데 큐알코드로 들어가면

해당 드로잉 영상이 있어서 더욱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어요~!


챕터 2에서는 인물을 그려요

어반스케치에서는 디테일하게 그리지 않아도 비율이 잘 맞아야 해요

간략하게 그릴 때, 뒷모습만 그릴 때, 소실점에 맞추어서 많은 사람을 그려야 할 때 

쉽게 그릴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서 좋아요


챕터 3에서는 어반스케치에서 최대 난관인 투시에 대해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1점 2점 3점 투시 건물 자동차 계단 그리기를 배울 수가 있어요

자동차 그리기가 어려웠죠?

도형화 시켜서 그리는 방법과 투시로 그리는 방법 두 가지 예시가 있으니 익혀서 그려보도록 해요~


챕터 4에서는 스케치할 때 틀릴까 봐 연필로 그리고 펜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죠?!

과감하게 펜으로 바로 감 잡고 바로 그려보도록 해요~

이젠 실전 감각을 익히자고요~!!


챕터 5에서는 펜 드로잉하고 채색까지 해서 완성까지 해봅시다!

13가지 그림 중에 저는 79번 북촌 한옥마을을 그려봤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스케치할 때 위치를 틀릴까 봐 자를 대서 센티를 재가면서 그렸는데

이젠 대충 스케치를 과감하게 위치를 잡고 그려버렸어요

똑같지 않아도 돼요 그림이잖아요

펜을 부드럽게 잡고 나만의 느낌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 나를 보게 될 거예요


예전의 펜드로잉 할 때 틀릴까 봐 겁이 나서 소심했던 제가

드로잉샤론님 어반스케치에서 펜드로잉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 

어느새 자신감이 생겨서 슥슥슥 긋고 있었어요 ㅎㅎㅎ

선이 일자로 똑바르지 않아도 돼요

직선보다 부드러운 선이 더욱 멋스럽거든요


드로잉샤론님과 어반스케치 펜드로잉 함께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미꽃체 마스터북
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천천히 글씨를 쓰면 예쁘게 쓸 수 있어요

하지만 조금만 빨리 글씨를 쓰면 개발새발이 되어 알아 볼 수가 없어서 글씨를 잘 쓰고 싶었어요


요즘엔 사실 글씨 쓸일이 예전만큼 많이 없잖아요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태블릿 등 생활 속에서 전자기기를 이용하고 프린트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저는 일부러 손글씨를 쓰려해요

아날로그 감성도 느끼고 싶고, 일기를 손글씨로 쓰면 왠지 더 재미 있달까요 

요즘 필사 많이들 하시잖아요

저는 어반스케치 한다고 하나둘 사 모은 저가 만년필이나 딥펜으로 글자를 쓰면 저의 하나의 취미가 될 수도 있어요

미꽃체 마스터북은 359페이지의 두꺼운 노트라서 하루에 한페이지씩해서 일년동안 꾸준히 쓴다면 충분히 좋은 취미가 될 꺼예요




미꽃체 노트는 젤펜은 미끄럽기 때문에 젤펜 보다는 샤프나 만년필, 딥펜, 사쿠라 피그마 마이크론펜을 추천해요

글씨를 다 쓴 후에는 잉크 마를 1, 2분정도의 여유의 시간도 가지는 것이 좋아요

미꽃체는 빠르게 쓰는 글씨라기 보다 머무름이 중요한 글씨라고 해요

획마다 정성을 들여 쓰다보면 꼭 명상을 하는 기분이 들어요

속도를 내기 위한 글씨가 아닌 정성이 깃들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글씨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악필 교정하기에 좋은 미꽃체는 자음 모음 받침의 일정한 위치와 길이 비율을 지키다보면 악필이 교정이 된다고 하네요

마음을 안정을 시켜서 천천히 글자를 쓰는 습관을 가지고 일정한 패턴으로 쓰다보면 제 악필도 교정되리라 생각해요


미꽃체마스터북은 글씨 쓰기 좋은 형태의 책으로 만들어져서 책 펼쳐짐이 좋아요

미꽃체 손글씨 함께 하실래요~^^



#미꽃체마스터북 #최현미 #미꽃 #시원북스

#취미 #손글씨노트 #미꽃체쓰기 #미꽃체

#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