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 심리학의 눈으로 보는 두 나라 이야기
한민 지음 / 부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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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 비슷하지만 다른 두나라. 어떻게 바라볼까? "

 

*

한민 문화심리학자는 현지답사화 면접으로 문화를 연구하는 인류학자들과 달리 문화심리학자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동서양의 차이를 증명한다. 문화를 사회 현상에 접근하는 새로운 틀로써 이해하고 한국인의 분석은 한국인이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국(인)을 중심으로 연구를 해오고 있다. 여러 대학교에서 10년간 심리학과 문화심리학을 강의를 해오고 있다. (인기가 많은 수업이라고)

 

이 책은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자국에 대해 특징을 가볍게 보아도 자연스럽게 지식이 스며들고 참고할 책으로 봐도 몰입력과 즐거움이 가득한 책이다. 혹여 한국, 일본이 아닌 세계 다른 사람들이 본다면 즐거운 나라들이라고 방문해보고 싶을 정도로 소개되어 있다.  문화심리학자의 입장에서 질문을 바꿔 던지고 심리학 용어도 쉽게 쓰여 있어 거부감이 없어서 그런지 이 작가님의 다른 책이 궁금해졌다. 

 

한국을 좋게 일본을 나쁘게 쓴 책이 아니라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왜 그런 문화가 발달되어 왔는지, 왜 사람들의 정서와 생각이 다른지에 대해 분석되어 있고 정말 넒은 관점에서, 넓은 분야에서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잘 버무려져 있는 책이라 독자에게 배려가 많은 책으로 느껴졌다.

 

'일본은 왜? 한국은 왜? 한국에 대해서, 일본에 대해서' 와 관련된 책들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은 그 책들과 너무 달랐다. 한가지 국민적 행동에 대해 뚜렷하고 명확하게 설명을 했고 자신도 모르게 설득 당하여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

p.66. 일본은 '안심할 수 있는 사회'이지 '신뢰가 높은 사회'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에 따르면 신뢰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나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 믿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타인에게 그런 믿음과 기대가 있다면 일본인들의 일반적 신뢰 수준이나 대인 관계망의 크기가 그렇게 작게 나오지는 않았겠죠.

p.263. 어울림의 의미는 전체성과 개별성이라는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서양의 하모니나 일본의 와가 전체성을 위해 개별성이 소멸되는 방식이라면 어울림은 개별성과 전체성이 공존하는 방식이라는 겁니다. (공존하는 방식=한국)

p.282. 사람들의 행동은 그들이 사는 문화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잘 기능하는 어떤 나라의 문화는 그 나라 사람들이 자신들의 역사적, 환경적 조건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 만들어 낸 산물이죠. 그런 것들을 다른 나라에 그대로 도입한다? 아무런 부작용이 없을까요?

 

*

같이 보고 싶은 분_

- 같은 현상을 두고 일본사람들이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 궁금하신분.

- 한국과 일본의 경계를 뚜렷하게 이해하고 싶으신 분.

- 일본과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싶으신 분.

- 두 나라의 출발점이 궁금하신 분.

- 한국과 일본의 가운데서 양쪽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

 

 

* (개인적으로) 문화와 관련하여 연수다녀오시는 분들..꼭 보셨으면..!

*개인적으로 한국과 중국의 분석과 차이도 이렇게 책으로 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키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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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 정민 교수의 세설신어 400선
정민 지음 / 김영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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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자로 된 제목 아래 써온 650여 편의 짤막한 글 중에서 400편을 가려 묶은 책이다. 옛글에서 빌려 와 지금을 얘기해온 세월이 12년이 훌쩍 넘었다. 지난 2009년 5월 1일부터 2021년 10월 28일까지 신문 지면을 빌려 매주 한 꼭지의 글을 쉬지 않고 써왔다.점검(책의 제목)은 '하나하나 따져서 살핀다'는 뜻이다. 마음자리를 살피고 몸가짐을 돌아보며, 생각을 들여다보고 세상 이치를 짚어보는 모든 일이 다 '점검'이다. (p.5)

400편이 실제 지금 사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부분이 있고 뉴스와 같이 보면 더 흥미로운 내용도 있다. 실제 역사가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역사는 왜 반복되는 것일까.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대입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지문도 있기에 400편의 내용 중에 몇 편을 대입해 보려한다.


*나의 책들(=내 새꾸들)

끽휴시복 : 밑지는 게 복이라는 뜻이다. (p.178)
가득 참은 덜어냄의 기미요, 빈 것은 채움의 출발점이다. 내게서 덜어내면 남에게 채워진다. 밖으로는 인정의 평온을 얻고, 안으로는 내 마음의 편안함을 얻는다. 평온하고 편안하니, 복이 바로 여기에 있다.

-책이 가득 참은 덜어냄(책나눔)의 기미요, 빈 것은 채움(책나눔으로 받은 책, 서평책, 책구매)의 출발점이다. 내게서 덜어내면(책나눔, 중고매장) 남에게 채워진다. 밖으로는 인정의 평온(서점구경)을 얻고, 안으로는 내 마음의 편안함(책구매)을 얻는다. 평온하고 편안하니, 복이 바로 여기(책 많은 내방)에 있다.


*다양한 나라의 책과의 거리

선담후농 : 장사꾼의 흥정법에서 배우는 처세 (p.431)
처음엔 담담하다 뒤에는 진하게, 앞서는 소원한 듯 나중엔 친하게, 먼저는 멀리하다 끝에는 가까워지는 것이 벗을 사귀는 도리이다.

-덤덤하게 시작해서(도서관 가기) 차츰 가까워진다(대출증 많이 만들기). 처음엔 데면데면하다가(한국도서) 조금씩 친밀해진다. 그런 사귐이라야 오랜간다. 만나자마자 죽고 못 살 듯이 가까워졌다(일본소설)가 얼마 못 가 나쁜 놈 하며 등을 돌린다(일본소설). 급속도로 친해져서 그보다 빨리 멀어진다. 금세 죽이 맞았다가(외국작품) 대뜸 시들해진다.


* 책을 읽는 나의 자세

홍진벽산 : 느림의 여유는 내 마음속에 있다.  (p.978)
일이 없으면 하루가 마치 1년 같다. 이로써 일이 있게 되면 100년이 1년 같을 줄을 알겠다. 마음이 고요하면 티끌세상이 바로 푸른 산속이다. 이로써 마음이 고요하지 않으면 푸른 산속에 살아도 티끌세상과 한가지일 줄을 알겠다.

-미래의 경쟁력은 속도에 있지 않다. 속도를 제어하는 능력에 달렸다(책구매).
느림의 여유(책읽는 속도)는 내 마음에 있다. 깊은 산속에 있지 않다. 쫓아오는 것 없이 빨라진 시간에 강제로라도 경고 카드를 내밀어 속도(책구매)를 늦춰야 한다. 허둥대는 것을 빠른 것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책과 관련된 일 벌리기).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책 선택)


개인적으로 지금 나의 독서 상황에 대해, 미래와 과거에 대한 고민을 이 책을 보며 정리했다. 매일 한 편 한 편 읽으면서 내용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 앞에서는 내 자신이 작아졌고 나름 뿌듯했고 한편으로는 나를 변화시킬 것 같은 내용이라 다음장이 설레였다. 단지 한쪽 의견이 아닌 중간 의견으로 철학적이기도 한 내용도 있기에 '나는 어땠을까?'라는 고민도 한층 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었다. 한문을 몰라도 풀이가 되어 있고 시험처럼 외워야 한다는 부담이 없기에 차례 없이 들여다 볼 수 있고 혹시라도 찾는 사자성어가 있다면 목차에도 ㄱ,ㄴ,ㄷ~순으로 사자성어와 뜻이 담겨있어 금방 찾을 수 있다.



* 같이 보실 분_
- 많이 들어보지 못한 사자성어가 궁금하신 분.
- (제 서평과 같이) 대입 시켜보고 싶으신 분.
- 집에 사전만한 사자성어집을 소장하고 싶으신 분.
- 책 읽기 싫을 때 한 두번 펼쳐서라도 읽었다는 티를 내고 싶으신 분.
- 있어 보이는 책 찾고 계신 분.
- 명상을 좋아하시는 분.
- 책점으로 책을 고르시는 분.
- 많은 책들 중에 삶에 도움되는 책을 고르시는 분.
-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책이 궁금하신 분.







*김영사 서포터즈 15기로 책을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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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 시베리아 숲의 호랑이, 꼬리와 나눈 생명과 우정의 이야기
박수용 지음 / 김영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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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숲의 호랑이, 꼬리와 나눈 생명과 우정의 이야기"

작가는 오랫동안 연해주와 만주에서 야생의 시베리아호랑이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스트였다. 작가가 처음 시작한 호랑이 촬영방식은 보편화 되었고 해외에서 같은 방식으로 촬영하고 있다. 호랑이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것은 제작사나 인간 입장에서 이익이고 명성을 높이는 일이지만 멸종되고 있는 시베리아 호랑이에게는 피해였다. 호랑이를 다큐멘터리로 담으면서 호랑이에 이입하게 되어 그들의 애환과 마음을 이해하게 되어 제작을 그만두고 도움이 되는 인간이 되고 싶어 마음 맞는 사람들과 2011년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 협회(SIBERIAN TIGER PROTECTION SOCIETY : STPS)를 설립하여 활동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에 이어 두번째 작품으로 내용은 관찰과 보호 활동 와중에 실제로 있었던 사실이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다큐멘터리로는 표현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싶다고 한다.

내용에서 꼬리는 왕좌에서 내려온 호랑이를 말하는데 이 호랑이가 사람들에게 죽임당하는 것보다 배고픔이 더 무서웠기에 민가에 내려와서 개와 닭을 잡아가서 겨우 허기를 달랜다. 그렇다고 물러났던 자리(예전에 지내던 자리)에 다시 갈 순없다.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배고픔도 해결X)다시 가서 그 현재의 왕과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죽임을 당하기에 나이든 꼬리는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실, 지금의 배고픔을 해결해야 한다. 이런 꼬리의 흔적부터 행동까지 그리고 민가에 못 내려오도록 인간의 방어까지 그리고 이별까지 책을 덮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못 놓았다.

처음엔 자연의 경의로움과 다른 세상에 몰입되어 실제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작가 주변에 호랑이가 있다고 느끼면 내 주변도 공포와 긴장, 차가움을 느끼고 호랑이가 사냥을 준비하면 그 옆에서 나도 준비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꼈다. 꼬리를 보며 인간의 영역과 야생 동물의 영역이 아슬아슬하게 겹쳐져있는 모습으로 어쩌면 인간이 선을 넘고 있었나 싶기도 했던 미안한 마음이 계속 들었다. 인간의 일생이 호랑이 같고 호랑이의 일생이 인간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부분으로 보아 꼬리의 일생을 작가가 잘 써준 글이였다.

처음에 잘 안읽혀서 다큐스타일은 나랑 아닌가 싶었는데 '호랑이 입장에서, 호랑이가 왜?'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니 그 다음부터는 술술 읽히며 슬프고 미안하고 안타깝고 여러가지 순간들이 강렬해서 책을 덮은 후에도 발을 동동 굴렀었다.

*
p.58. 늙는다는 것은 살이 다 삭아 없어진 뼈다귀를 시간의 파편으로 남긴다. 수없이 단절된 파편들을 자연은 긴 시간의 흐름으로 연결해준다. 슬픈 사실은, 자연이 준 역할을 마쳐가는 뼈다귀들이 걸어온 먼 길을 뒤로 한 삶의 말미에도 제힘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p.148. 겨울철에는 사냥이 힘들다.(...) 게다가 밀렵은 겨울철에 더 기승을 부린다. 겨울이 오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먹고살기가 힘들어진다. 갈등도 그만큼 심해진다.

p.203.새끼 딸린 암호랑이는 사람의 위협으로부터 새끼를 지키기 위해 우발적으로 공격하지만, 부상당한 호랑이는 사람에 대한 원한과 굶주김을 해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공격한다.

*
같이 보고 싶은 분_

- 살아간다는 것을 호랑이를 통해 알고 싶으신 분.
- 호랑이가 사는 곳인 자연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
- 호랑이에 대해 궁금하신 분.
- 인간의 영역과 동물의 영역의 경계를 알고 싶으신 분.
- 자연 속에서 간접적으로 긴장감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
- 꼬리와 나눈 생명과 우정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 다큐멘터리스트의 몰입력 높은 글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
- 한국에 자연 논픽션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




*김영사 서포터즈15기로 도서지원 받아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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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마이크 둘리 지음, 권경희 옮김 / 김영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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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이 책은 표지는 이래보여도 과학도서가 절대 아니다. 처음에 SF도서인 줄 알고 소설에 들어갈 채비를 했는데, 들어가보니 늦은 나이에 딸이 생겼고 태어났고 그 아이가 자라나면서 해주고 싶은 말을 담았다. 부모의 삶이 아이 중심으로 바뀌었고 이 아이가 삶을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고 기대이고 싶은 마음에 쓴 조언책이다.


<시크릿>에 영감을 준 작가 마이크둘리가 인생의 출발선에 선 딸에게 500여 편의 짧은 편지를 쓴 내용으로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세계에 강연을 하며 책을 쓰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작가이다.


예전에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_프레드릭 배크만_다산책방>의 책이 떠올랐었느데, 배크만 책은 아이에게 조언을 하며 아이의 성장, 자신의 성장이 내용이였다면 이 책은 나같은 사람이 살아보니 '~이런 깨달음이 있었는데 우리 아이도 깨달았으면 좋겠다.'라는 조언을 우주, 지구, 보이지 않는 무언가까지 이야기 해 준다.


이 세상, 세계, 우주를 매일매일 처음 접하고 시작하는 (초보인) 우리들에게 삶의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으로 가독성이 좋고 '오! 그렇네' 하는 문장이 너무 많다.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한번쯤 들어볼만한 책이라기 보다 항상 옆에 있어서 조언해주는 책으로 소장하는 것이 좋을듯 싶다.



*
네가 원하는 걸 가지는 데 필요한 전부는
바로 지금 네 안에 다 들어 있다. (p48.)

인생을 살아가다 어떤 시점에
맞닥뜨리는 불확실성이 크면 클수록
네 삶을 송두리째 바꿀
만루 홈런을 칠 기회도 커진다. (p.96)

어떤 이는 늦게 꽃피운다.
어떤 이는 더 늦게 꽃피운다.
어떤 이는 아주아주 늦게 꽃피운다.
하지만 모두는 다 꽃피운다.
꽃피우는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이 된다.  (p.244)

인내는 아주 귀한 덕목이다.
인내의 가치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게 아닌
하고 하고 또 하는 데 있다.
너는 문이 열릴 때까지 하나의 문을 두드리는 게 아니라
문이 열릴 때까지 모든 문을 두드려야 한다. (p.182)


*
같이 보실 분_
- 일이 잘 안풀리는 분
- 무언가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
- 내 자신이 하찮게 느껴지시는 분
-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으신 분
- 주옥같은 문장을 한번에 한권으로 갖고 싶으신 분
- 지인과 부모님의 조언이 아닌 간접적으로 듣고 싶으신 분
-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고 싶으신 분
- 세상에 나 혼자라는 기분이 드시는 분
- 성공과 마음, 일,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궁금하신 분





*이 책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김영사 출판사 서포터즈 15기로 도서지원 받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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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세상의 주인공들에게 - 우리가 만나게 될 새로운 미래 아우름 52
이상근 지음 / 샘터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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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세상을 위해 무얼 준비해야 하나?"


이 책은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부터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지금 어느정도로 왔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책들처럼 NFT, 암호화폐, 블록체인 등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기 보다 쉬운 설명으로 정의를 알려주고 있다.

SNS와 경제분야, 뉴스, IT 문화를 보다면 가상화폐, 비트코인 등등을 이름으로 들어볼 수 있는데 이것을 한마디로 정의하고 쉽게 설명하기 꺼려지는 부분이 있다. 그 일반적인 호기심을 이 책으로 재미있게 언급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순 단어 설명이 아니라 그것이 있으므로 해서 장점과 단점을 제시했고 혹시 모를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독자도 설득할 수 있게 쓰여진 부분도 있었다. 눈에 보여지는 세상이 어디까지 나아 갈 것인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겠다 싶었고 지금까지 발전해 온 세상의 가이드 역할 하는 책이다. 이 기술과 관련된 두꺼운 책들을 보기 전에 이 책으로 한번 접해보고 다음으로 넘어가는게 어떨까.


*
p.76.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기술을 규제하기보다는 부작용을 줄이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요?


*같이 보실 분?
- '도대체 메타버스가 뭐냐?'라고 답답해 하신 분
- 블록체인, 암호화폐, CBDC, NFT를 간단히 알고 싶으신 분
- 더 이상 영화가 아닌 현실을 알고 싶으신 분
- 거울세계, 증강현실, 가상현실, 확장현실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분
- 메타버스 세상의 용어가 궁금하신 분
- 다가 올 미래가 궁금하신 분
- 새로운 세계에 대해 무겁지 않게 알고 싶으신 분




*샘터 물방울 서평단으로 도서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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