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중국어 따라하기 - 나나샘의 말문이 빵 터지는
김노엘 지음 / 노란우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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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빵 터진다는 문구가 첫눈에 들어 호기심이 발동했고


제대로 된 길라잡이를 찾고 있던터라 더 관심이 컸구요~. 


나나샘이 누군가했더니


가끔 유투브 동영상으로 중국어를 보는 울 초5딩의 관심채널 중 하나!



 

요즘은 자료가 없어서 못배우는게 아니라


넘치는 자료를 얼마나 거르고 분류하여 적기에 찾고 배울것인지가

지속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가 되는거 같아요.


할까 말까하는 망설이는 저의 모습을 딱 알아본;;;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라고....



 

중국어 교재 구입처부터 궁금한 건 다 알아가고 배울 수 있는


빼놓을게 하나도 없는 책이라요.


중국어 나이 0세 시작점이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하네요 !!



 

한눈에 보는 엄마표 중국어 실전 진행표


어떤것 부터 시작하고 실천해야하는지에대한 가닥을 잡을 수 있다고나할까..


조금 더 부지런해지고 할 수 있는것부터 하나씩 실천하기로!~


책 안에 다양한 중국어 어휘 .


초간단 문장에서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쓸 수 있는 문장,

 

 다양한 표현을 포함한


30일 발음 연습 예문의 큐알코드를 스맛폰으로 스캔하면


나나샘의 강의로 바로 연결되니


정확한 발음과 상황에 맞는 문장. 표현을 배울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답니다.


아이들은 150%활용하니 아까워말고 순기능을 이용하기로해요.


 


 

조금씩 한자학습을 하고있는 초딩인데


별로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쓰기도 곧 잘 씁니다.


중국어 쓰기도 몇번 따라 쓰기 해보더니 해 볼 만 하다고~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는


아이들 책 읽는 소리라고들 하죠.


자그마하게 읽다가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으면


목청이 커지면서  읽는 소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



보통 엄마표 학습이라하면


베베들을 대상으로만 하는것으로 인식하곤 하는데


나나샘은 당신의 다양한 경험을 글에 녹여내어


청소년기까지 폭넓게 조언해주니


배움의 대상이 우선이 아니라


시작하는 시점, 계기가 중요하다는것을 인식시켜주네요.


중국어를 잘 못하는 엄마라도


아이와 함께 조금씩 꾸준히 실전을 쌓아가면 분명 배움의 기쁨과 결실이


있을것이라는 긍정적 사고와 함께


실천이 습관이 되게함을 목표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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