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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유레카 391호 - 2016.06
유레카논술 편집부 엮음 / 유레카엠앤비(논술지)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청소년 인문교양 매거진 EUREKA 6월호 를 읽었어요.
신문사설. 눈에 들어오는 기사. 이슈들을 모아 스크랩하기도 하고
신문철을 만들어서 틈 날때마다 읽고 또 읽고
읽히고 또 읽으라고도 하는데..... ^^
말 그대로 EUREKA!!!
매월 한 권씩 해당 월 에 맞춰 읽다보면
어느새 시사상식 이 슬쩍슬쩍 내것이 되어 비문학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지고
관심있어하는 특정 분야에 대한 호기심,
문제 해결도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겠습니다.
이기는 면접을 위한 2017 시사읽기 책과 연결지을 수 있어요.
바로 유레카 6월호가 #391 호 랍니다
391호 에 대한 물음표 는 요렇게 간단히 해결~
고1. 고2 학생이라면 매월 EUREKA 구독으로 시사상식및 세상변화를
천천히 조금씩 받아들이면서 사고 확장 & 이해함이 좋겠습니다
만약 고3. 여유 부족한 수험생이라면
이기는 면접을 위한 2017 시사읽기 책 한권에 담은 내용으로
대입을 위한 입시를 위한 시사면접을 대비함이 빠른 방법이겠습니다
수시카드 작성도 끝나는 시점이니
학교 정하셨다면 대수능 을 위한 파이널
&
논술대비
&
면접을 어떻게 얼마나 제대로 해 낼것인지에 대한 생각 .
예상질문 정리 실행 해 봐야합니다.
어떤 제품이든 사용 설명서가 있기마련!!
유레카 사용 설명서를 먼저 읽은 후 본 내용을 어떻게 활용할것인지 밑그림을 그려보는거예요
각 학교마다 동아리 활동이 왕성한 것으로 알아요
유레카 를 동아리 내에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는것도 좋겠네요
일방적인 교재 출간이 아닌!
독자. 학생들의 의견이 교류 될 수 있는 물꼬를 터 주는게 마음에 쏙~~
본 내용중 특집으로 다룬 BIGDATA 를 예를 들면,,,
빅데이터 라고 무수히 많은 말 을 듣긴 했는데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렵죠..
정말 관심 있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음이예요.
6월호 에서 잘 풀어내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 주네요~
바로 요런 고민을 해결하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줄 수 있는 바탕 확보가 되게 해주는것이
유레카 의 할 일! 목표 ! 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사읽기는 매스컴을 통해 여러번 들었던 이슈가 된 기사들을 되짚어주고
문제점. 특장점. 단점 등등 으로 물음표가 커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생각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 주는 부분이예요.
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받는 느낌 이 있을것이고
두번째 들었을때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조금 다를 수 있고
세번. 네번 듣고 읽었을때 정리 되는 생각이 있을 수 있자나요!!
생각의 재구성이라는 부분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아이디어를 내 보고 ... 등등의
실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이 아주 마음에 와 닿습니다.
반딱거림없는 도톰종이 사용으로 눈의 피로감도 거의 없고
글자 크기도 적당하니 읽기가 수월합니다.
곁가지 없이 바로 집중 할 수 있는 구성. 내용이라 마음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