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이 필요 없는 영어 글쓰기 - 미국 최대 출판사 랜덤하우스 교열국장의
벤자민 드레이어 지음, 박소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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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문 도움받으려 읽었어요. 어려울 거 같아 부담가졌는데, 작가의 위트 넘치는 문장 덕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일반인에게도 재미있는 에세이로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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