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책읽기 - 세상을 이해하는 깊고 꼼꼼한 읽기의 힘
로버트 P. 왁슬러 지음, 김민영 외 옮김 / 문학사상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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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다룬 글이 필요해서 이 책 몇 챕터를 발췌독했습니다. 1장에서 왁슬러는 내러티브에 집중합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서사를 통해 인물, 더 나아가 인간의 마음과 삶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데에 천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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