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상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05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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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느냐고, 종은 바로 그대를 위하여 울리는 것이다..영화속 한장면이 생각나네요.이젠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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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
마이클 A. 브릿 지음, 류초롱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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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빨간 옷을 입으면 더 매력적으로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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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개념:매력

연구명:낭만적 빨강,빨강은 남성이 여성에게 더 큰 매력을 느끼게 한다.

연구자:앤드루J. 앨리엇/다니엘라 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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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은 남자들에게 매력있는 여성으로 보여지고 싶어 한다. 남자들은 과연 빨간옷을 입은 여자들에게 더 끌릴까? 아주 특이한 실험이고 흥미롭기 까지 하다. 이는 이미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남성들에게 매력있게 보이고 싶은 여성들이 입술을 붉게 칠하고 붉은 옷을 입었다고 한다.

붉은색은 열정,욕망,생식능력의 상징 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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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중간정도의 매력을 가진 여성의 사진을 다운로드 해친구들에게 보여 준 후 6~7점 사이로 나온 여성들의 사진을 골라둔다(10점만점) 안드로이드 앱에서 옷색깔을 바꿔주는 앱을 찾아 사진 속의 여성의 옷을 빨간색으로 바꾸었을 때 호감도를 재측정 해 보는 것이다.

결과는 예산한대로 빨간색으로 바꾸었을 때 매력점수가 올라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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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솔로들이여.생각할게 뭐 있겠는가?

앞으로 어떤 만남이 있을때를 대비하여 당장 빨간옷을 구입하자. 남자들이 호감을 느끼는 색이 빨간색이라는 연구결과와 실험결과도 있으니 망설일 것이 뭐 있을까...롸잇나우 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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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
마이클 A. 브릿 지음, 류초롱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어떤 일이 왜 일어났는지 알아보고자 할 때 우리는 흔히 실험이라는 것을 한다. 오늘 기분이 안 좋은 이유를 생각해 보면 다양한 원인을 생각하고 추론해서 결국 내가 기분 나쁜 이유를 알아내고야 만다. 작가의 말처럼 이런 측면에서 보면 우리는 누구나 과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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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이라는 것은 그까짓거 대충이 아니라 '왜 그렇지?' 라는 물음에 좀 더 확신을 찾기 위해 파고 들어가는 것이다.

책에는 심리학의 대가들이 모두 등장한다.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형성에서부터 스마트폰이 왜 중독적인지 크리스틴 딜까지 다양한 심리개념과 그와 연관된 연구명을 설명하고 실험방법, 실험결과 그리고 실험이 주는 의미들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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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행동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실제로 이에 대해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

실험이라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다는 것을 알수 있고 호기심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시도해 보자!

그리고 그 결과를 도출하여 심리학에 대해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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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까먹는 요즘의 나를 위해 문턱을 넘으면 까먹기 일쑤! 실험에 도전해 보았다.

어떤 방에서 뭘하다가 급하게 다른방으로 가서는 그 방에 왜 왔는지를 까먹을 때가 종종 있다.

나만 그런게 아니니 이런 실험들이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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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를 하는 이유는 이 방을 떠나 다른 방으로 갈 때 적어도 한번은 왜 가는지 기억을 되뇌아라고 한다.

그러면 정보가 단기기억에 좀 더 오래 남아있어 우리의 뇌가 도대체 왜 여기 왔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정신없이 왔다갔다 할 때 기억이 살짝 사라지는 것 같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늘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뭘 해야 하는지 되새기는 연습을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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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각은 못하게 만드는 마음 갖춤새

꽉 막힌 생각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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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개념: 마음 갖춤새

연구명: 마음 갖춤새에 관한 교실 실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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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집단에는 9문제를 주고 풀게하고 B집단에는 7,8,9번 문제만 풀게했다.

난이도는 같았지만 1번부터 풀어낸 A집단과 7번부터 풀어낸 B집단간에는 차이가 있다.

A집단의 스트레스가 크다. 이들은 마음갖춤새에 갇혀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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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A.B집단에게 모호한 착시그림을 보여준다.



한 집단에는 젊은여성. 한집단은 늙은 여성의 이미지를 반복해서 보여주고 피험자들에게 마음갖춤새를 생기게 만든다. 비슷한 이미지를 보여주면 자신이 많이 본 이미지 쪽으로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어떻게 이 마음 갖춤새를 깨뜨릴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잠깐 걷고 오는것이라 한다. 어떤 문제가 닥쳤을때 잠시 그 문제에서 떨어져 있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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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열 받을때...그리고 어떤일로 완전 화가 났을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일단 그자리에서 벗어나서 숨을 고르자..그리고 잠깐 걷자. 그러면 약간 느슨해져서 생각했던 방향보다 조금 순화되는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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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세상을 바꾼 심리학 이론50가지에 대해 개념과 연구명, 학자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각 실험마다 방법과 실험에 대한 결과를 안내해 주고 이 실험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도 친절하게 설명 되어 있어 전문지식이 없어도 책에 나오는 50가지의 심리학 실험을 읽으면서 실천해 보면 심리학과 훨씬 빠르게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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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의 책 - 인간의 정신을 전복시킨 위대한 심리학의 요체들 ㅣ DK 생각의 지도
캐서린 콜린 외 지음, 이경희.박유진.이시은 옮김 / 지식갤러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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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철학의 연관성은 어느 정도일까?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철학자들이 많다.

결국 심리학의 모태는 철학이라는 것이다. 심리의 책 역시 철학의 책과 마찬가지로 시대별로 요약을 해 두었고 분야별로 별도 정리해 두어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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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심리학을 신비스러우면서도 오해하기 쉬운 학문이라고 한다. 한편으로는 막연하기도 하다.

정신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과학적이기도 하고 철학적이기도 하다. 19세기 말이 되어서야 심리학은 괗가의 한 분야로 확립되었다.



서기 200년 경 갈렌이라는 학자가 체액설을 주장하였다. 만물은 흙, 공기,불,물이라는 4가지 기본원소가 결합해서 생긴다고 한다. 이 원소는 인간의 체액인 감정과 기질에 영향을 주고 이로 인해 체액에 불균형을 주기도 한다. 체액에 균형을 회복하면 감정적, 행동적 문제도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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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의 기질은 다혈질, 점액질, 담즙질, 우울질로 나누어져 말 그대로 성격의 유형으로 나누어 진다. 예를 들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다혈질이므로 혈액이 매우 많다고 한다. 이 경우 육식을 줄이고 피를 뽑으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현대 치료법의 토대가 되고 있으니 참으로 논리적인 생각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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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ㅣ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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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와 제이슨 처럼...

둘이 되어 좋은 것은 내편이 생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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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어 화가 나 들어오면 상대방이 잘못한게 없어도 내편을 들어준다.

나와 함께 생각을 같이 하고 나중에 기분이 풀렸을 때 앞으로는 상황에 따라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얘기해 준다.

부끄러울 것도 없고 세상에서 제일 편한게 내 편이다.

단 아쉬운 것은 책 좀 읽으면 좋겠다. TV만 끌어안고 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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