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
이디스 워튼 지음, 김율희 옮김 / 윌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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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 윌북


이디스 워튼은 순수문학의 길을 걸어가던 몇 안 되는 미국의 여성 작가였고 그녀 자신이 부유한 집안 출신이어서인지 돈보다는 문학적 가치에 비중을 둔 글을 쓰고자 노력하였다. 여인의 초상을 쓴 헨리 제임스와 교류하며 그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고 1차 대전이 후 발표한 순수의 시대(1920)로 여성 최초 퓰리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극 중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의 변화 또는 사회적 관습으로 인해 억눌린 열정을 부각시켜 주인공들이 각자 처한 상황으로부터 어떤 심리적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를 보여주는데 노력하였다.


아처, 메이 그리고 엘런의 복잡하고 심오한 관계-


뉴랜드 아처는 변호사로서 메이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이다. 그는 1870년대 보수적인 뉴욕의 상류층 인물로 남녀가 동등한 존재이며 여자도 지적인 사고와 활동을 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한다는 개혁적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전통적 여성상으로 살아가는 약혼녀 메이가 미모와 건강미, 우아하고 민첩한 태도나 책과 사상 등을 익히며 솔직하고 세련된 모습들을 항상 보여주고 있어 사랑했으나 한편으로는 그녀의 이러한 모습이 순수함보다는 왠지 가공된 인위적 순수함으로 가려졌다는 느낌을 가끔 받기도 한다. 뉴랜드는 메이가 이상적이고 진보적인 여성이 되기를 원하면서도 그 시대 남자들처럼 진부한 구석도 있어 깨끗한 순백의 백지로 자신에게 오기를 바라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약혼녀 메이에게는 엘런이라는 사촌 언니가 있었고 그녀는 현재 이혼 소송 중이며 방탕한 남편을 피해 남편의 비서와 집을 도망쳐 나와 살았다는 소문이 많은 여성이다. 뉴욕 사교계는 워낙 소문이 빨라 이미 그녀에 대해 모르는 게 없었고 메이의 집안에서는 엘런이 가지고 돌아온 온갖 추문들이 순수하고 구름 한 점 없이 희망으로 가득해야 할 이들의 약혼의 순간에 추문의 소용돌이를 몰고 온 올렌스카 백작부인(엘런)이 한편으로는 원망스럽기도 하다.


엘런의 귀환을 축하하는 파티를 메이의 가문인 밍곳가에서 열었지만 사교계 사람들은 갖가지 핑계를 대며 이 초대에 응하지 않았고 이에 부담을 가진 뉴랜드 아처는 어머니인 아처부인과 함꼐 뉴욕 사교계의 대부를 찾아가 부탁하여 엘런의 위신은 겨우 살아나게 된다. 몇몇 가족을 제외하고는 그녀 엘런이 다시 유럽의 남편에게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 이 시점에서 엘런과 뉴랜드 아처는 어린 시절 함께 자란 친구였음이 보인다. 뉴욕 사교계에 염증을 느낀 뉴랜드 아처는 엘런의 의외로 소박한 문화적 감수성과 자유분방한 가치관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조금씩 그녀에게 빠져들게 된다.






결혼하고 나면 진짜 경험으로 가득한, 삶의 이 좁은 여백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자기만큼 열렬하지는 않았어도 이런 꿈을 꾸던 젊은이들이 선배들처럼 평온하고 호화로운 일상 속으로 서서히 가라앉는 모습을, 그는 질리도록 보았다.

page204


"당신 때문인 것 같아요."

고백을 이보다 더 냉정하게, 또는 듣는 사람의 허영심을 거의 부추기지 않는 말투로 하기란 불가능 할 것이다. 아처는 관자놀이까지 새빨개졌지만, 감히 움직이거나 입을 열지 못했다.엘런의 말은 희귀한 나비 같았다. 살짝 움직이기만 해도 놀라 날개를 팔랑이며 날아가 버릴테지만 건드리지 않고 놓아두면 주변으로 나비 떼를 불러 모을 것만 같았다.

page383


이들은 그가 아직 모르는 방법으로 그와 불륜 상대를 갈라놓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제는 일족 전체가 다들 아무것도 모르고 어떤 것도 짐작한 적 없으며, 이 만찬 행사는 그저 친구 겸 사촌과 정답게 작별하려는 메이 아처의 자연스러운 소망이라는 암묵적인 전제하에 그의 아내 곁으로 결집한 것이었다.

page530


이 책에서 그들이 바라는 '순수'가 무엇이길래 이를 지키기 위해 각자가 개인의 감정을 미친 듯이 누르며 상황에 대처하는지 의아했다. 그나마 뉴랜드 아처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고 봐야 하는 것인가.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을 엘런에게 드러낸다. 스스로도 끌리는 마음을 억제하기 어렵지만 사촌인 메이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임을 원하지 않는 엘런의 속 깊은 마음이나 이들이 떠났을 때 남아서 상처받을 메이의 감정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는다.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기만 할 것 같았던 메이는 아처가 스스로의 행복과 사회적 의무를 놓고 고민하는 것을 두고 자신의 임신을 알림으로써 이 문제를 한방에 해결해 버린다. 어떻게 보면 순수라는 가면 뒤에 서서 냉철하게 자신의 가정을 지켜내는 메이의 모습이 그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상을 그대로 보여준것 같았다.


순수의 시대는 그 시기 여성에 대한 전통 관습 등 다양한 것들을 포괄한 사교계 문화의 불편함을 읽었고 중간중간 보여지는 이디스 워튼의 세련된 문장에서 불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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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하루 1문 1답 영어 말하기의 기적 기초편 - 1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트레이닝 하루 1문 1답 영어 말하기의 기적 1
SD어학연구소 지음 / 시대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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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문1답 영어 말하기의 기적-기초편

SD어학연구소/시대인


영어에 대한 나의 집착은 짝사랑으로 끝나는 것인지 늘 고민이 많다. 영어가 제일 쉬웠다는 한 리뷰어의 고백은 늘상 귀감만 될 뿐이고 뭔가 나의 머릿속 영어능력 향상에 대한 네비게이션은 발전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길을 잃는 중이었다. 지금까지 여러편의 영어능력향상 기초서적을 읽고 서평도 남기고 했었는데 그때 뿐이고 지속적으로 뭔가 꾸준히 할 수 있는 도전 의식을 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을 받아보고 내가 확장편까지 신청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몹시 컸다.


이 책은 기초와 확장편으로 나뉘어져 있고 100개의 영어답변이 수록되어 있으며 자연스럽게 이를 응용한 400개의 회화표현이 가능하다. 아주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혀 말하기로 이끌어 내는 것이다. 내가 신청한 기초편은 '나'를 중심으로한 6가지 주제관련 질문들을 총 50개의 영어답변을 활용해 200개 정도의 회화표현이 가능해 진다는 것이다. 나의 생활패턴이나 주변사람, 내가 좋아하고 경험한 것들과 추억, 그리고 직장생활에 대한 기초적 회화표현이라 반복하다보면 금방 나의 영어실력이 죽죽 늘어남을 확인할수 있었다.


일단 등장하는 질문에 4문장으로 구성된 1분짜리 영어답변이 있다. 이 훈련은 총 5가지 STEP에 따라 진행되고 한글로 된 예상답변을 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미리 추측해보는 시스템이다.



이 때 단어를 다 기억해내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영어표현의 힌트가 주어지고 아래에는 답을 직접 써 볼 수 있는 공간도 나눠져 있어 영작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못하도록 만들어 준다. 영작연습을 끝내고 나면 말하기 영상훈련이 주어진다. 앞서 배운 문장들을 모두 뭉뚱그려서 1개의 완벽한 영어답변을 만들어 둔다. 이후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음성을 직접 듣고 따라하며 발음, 억양의 정확성을 기억한다.





연습한 내용은 시대인 홈페이지에서 MP3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어 출퇴근 길에 듣거나 운전하면서 반복적으로 틀어두어 머릿속에 회화표현을 각인시킨다. 책이 영어를 능숙하게 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권장하는 핵심방법은 딱 3가지이다. 다양한 주제의 질문에 대해 1분 영어 답변을 큐알을 통해 접속해 듣고 영어답변을 반복하여 말해보고 주어지는 핵심표현까지 반복해서 듣다보면 배운 것들이 익숙해져서 입밖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기적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기적이라기보다 노력이라고 표현해야겠다.


1분동안 말하기 훈련은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보이는 영상으로 설명해주고 덩어리 단위로 영어표현을 학스하고 적절한 연결어와 수식어를 활용할 수 있다. 표현은 덩어리로 외우는 것을 강조하는데 덩어리로 암기하게 되면 영작과 말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덩어리로 기억하는 습관을 들여 더 많은 표현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하겠다.


영어 학습에서 기적을 만들어 내는 방법은 꾸준함이 가장 우선이다. 두번째는 꾸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교재와 학습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강력한 PT를 받듯 영어도 트레이닝을 제외할수는 없다. 꾸준함은 기본적인 베이스이고 이 책처럼 훌륭한 트레이닝 선생님을 활용한다면 50일 후 놀랍게 향상한 나의 영어 실력과 만나는 기적과 같은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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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
이디스 워튼 지음, 김율희 옮김 / 윌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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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 속 사랑에 대한 개인의 감정과 고민을 생각해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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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열린책들 세계문학 246
케이트 쇼팽 지음, 한애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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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페미니즘이 부각된 지금에서야 다시 보게 되는 여성 자신의 감정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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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철학 - 실체 없는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사는 법
기시미 이치로 지음, 김윤경 옮김 / 타인의사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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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철학

기시미 이치로/ 타인의 사유


불안은 우리의 삶과는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불확실한 미래,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당장 눈앞에 일도 알 수 없어 우리는 불안이라는 단어와 함께 공존하고 있다. 일, 인간관계, 질병, 죽음 등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는 우리 삶 속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끄집어 낼 수 있다. 불안이라는 단어는 본인 스스로가 그 일을 통제할 수 없음을 인지할 때 더욱 강하게 다가온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불안이 도대체 무엇인지 고찰 해보고, 불안의 종류와 어떻게 하면 불안을 극복하고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불안은 어떤 원인에 의해 생겨나는 감정이기보다 어떤 역경에서 도피하는 감정이 가중되어 강화된다는 것을 아들러의 생각에서 볼 수 있다.특히 아들러는 A이므로 B를 할 수 없다. 는 논리를 열등 콤플렉스로 부르며 불안의 인생과제에서 도망치고 싶은 이유로 A를 앞세운다. 잘 살펴보면 불안은 미래의 감정이다. ~해서 ~할 수 없다. 는 경험 자체가 불안의 원인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불안은 인생의 과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만들어 낸 감정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려고 '계획할' 때 불안한 마음이 든다. 다시 말해, 실제로는 아직 아무일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불안에 사로 잡히는 것이다.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로 성공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는 없다. 변명과 구실일 뿐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다고 하나 불안해서 결정내리는 것을 주저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을 내리지 않으려고 불안해 지는 것이다. 곧 불안은 결정을 내리지 않기 위해 만든 감정일 뿐 이 불안의 해소법은 그냥 결정을 내리면 되는 것이다.


특히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안. 주변에 늘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즐거울 때는 나를 잘 찾지 않으면서 자신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할 때는 불안을 호소하며 의지하려고 한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늘 타인에게 자신이 도움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타인의 어려움을 생각하며 자신이 뭔가 해줄 수 없을 까 생각하는 사람의 공헌감을 빼앗는 일이다. 이 부분에 대해 내가 단호히 거절하면 그때부터 나는 인심 고약한 사람이 되어 버린다. 당사자는 자신의 오점은 보지 못하고 늘 응대해 주던 사람이 그렇게 해주지 않음을 섭섭해 하는 것이다. 나이가 드니 나 자신의 감정이 소중함을 깨닫는다. 타인으로 인해 나의 감정이 소모된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다.


파스칼은 불안을 잊고자 한다면 위락(慰樂)에 몰입하라고 한다. 이는 곧 기분전환이나 오락을 얘기하며 생활 속에서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내는 것을 강조한다. 생활 자체에서 즐거움을 찾으라는 말이다. 말은 쉽지만 불안에 익숙한 사람이 그게 그렇게 쉽게 전환이 될지는 의문스럽다.




질병, 나이듦과 죽음, 대인관계와 일 우리는 너무나 많은 불안의 요소들과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길고 길엇던 펨데믹 속에서 우리는 병에 옮을까 서로서로 상대를 의심하며 꼭꼭 숨어든 채 얼마나 불안에 떨며 살아왔는가. 수많은 대인관계 속에서 상대를 질투하고 시기하며 살아가는 본연의 감정을 너무 적나라하게 파헤쳐두어 내 감정을 다 들킨 기분이라 부끄럽기도 했다. 질투하지 않으려면 자신감 즉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 인간이 환경을 형성하며 자신을 형성해 나가듯 타자에게서 받는 자극을 인정하고 변함없는 나 자신을 지켜내는 일이 중요함을 알았다.




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는 언제든 병에 걸릴 수 있고 병에 걸렸을 때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병을 외면하지 말고 마주서서 바라보라는 것이다.신체가 보내는 신호를 무해한 해석으로 덮으려하지 말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인생은 직선이 아니다. 그래서 작가는 전한다. 인생을 여행으로 바라보라고... 갱년기를 격으며 시시때때로 다가오는 감정의 기복을 이겨내지 못해 사유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걷기 여행 중 발견한 표지판인데 너무도 와 닿아 늘 되새기는 말이다. 여행을 하면서 기쁜일도 있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불편한 일도 맞게 된다. 우리의 인생 또한 이와 같아서 불편한 것은 해결하면 되고 기쁜일은 기쁘게 받아들이면 된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 상대방의 반응이 예상치 못한 결과로 올 때 우리는 곧잘 실망하기도 하지만 기대가 커서 그렇다는 생각이다 상대방을 딱 그만큼인 사람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결과에 대해 나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화 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세상 물정에 밝고 영리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목표한 것을 성취하며 절망하고 부딪히고 깨지더라도 현실적으로 살라고 한다. 나 또한 그렇게 살아왔고 현재도 진행형이며 더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말로는 안빈낙도를 외치며 타인의 기대나 세상의 중심이 되고자 자꾸 일을 벌리고 힘겨워 한다.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해 살기보다 나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현실은 늘 녹록지만은 않다.


인생을 여행으로 보라는 말이 이 책의 주제인듯 한 느낌이다. 때때로 불안이나 심연과 맞부딪히더라도 눈을 돌리지 말고 그 심연이나 불안으로 뛰어들어 맞서기를 바란다. 이 때 기준을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추고 남들이 하는대로가 아니라 내가 행복하고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중요성과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무엇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늘 한결같은 친구를 하나 갖는것이 삶에서는 더 중요함을 일깨운다. 나는 얼마나 불안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막상 부딪히면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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