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의 인생문답 - 100명의 질문에 100년의 지혜로 답하다
김형석 지음 / 미류책방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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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나무책방의 첫책이 존경하는 김형석 교수님의 저서라 의미있게 읽는 중 입니다. 삶의 지혜를 공으로 얻는것은 절대 아닌듯 합니다. 100세의 지혜와 살아가면서 필요불가분한 31가지의 질문에서 삶의 지침을 구하고자 합니다. 커피값을 아껴서라도 구매해서 읽어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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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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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확언 필사집

루이스 헤이 / 니들북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우리 삶의 경험을 단정 짓는다!

긍정확언

면접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말하는 대로' 라는 처진 달팽이가 부른 노래가사를 듣고 울컥했던 적이 있었다. 육아를 어느 정도 끝내고 열심히 공부해 자격증을 취득했고 부푼 꿈을 가지고 취업을 하고자 했으나 나이가 너무 많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1년 정도 일하다 결혼을 한 이후로 줄곧 육아와 주부로만 살았으니 아무리 자격증이 있다 치더라도 경력없고 나이 많은 나의 취업은 말 그대로 의미없었다. 갈수록 자존감은 떨어지고 안될게 뻔한데 뭣하러 내...라며 포기하고 싶은 지경에 이르렀다.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그 노래 가사가 말하는대로 믿는다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데..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보자는 마음으로 거실벽에 커다랗게 나는 올해 무조건 입직한다!라는 구절을 커다랗게 붙혀두고 이 문구가 보일 때 마다 큰 목소리로 읽어내렸다. 그렇게 꼬박 한 달 후 정말 나는 취업에 성공했다. 여기에서 바로 그 긍정확언이 먹힌 것이다. 나는 진심 긍정확언을 믿는다. 평상시 내가 말하고 생각하는 내용 대부분이 부정적이라는 것을 한번 깨우친 이후로 스스로를 칭찬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구호를 마치 사이비종교에 매달리는 신도처럼 거침없이 외쳤다.

책의 저자인 루이스 헤이는 생각을 바꿈으로써 자신의 삶을 치유했다. 그녀의 첫번째 시도는 미러워크이다. 거울을 보며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누가 볼까 두려운 일이긴 하지만 TV로만 보고 실제로 한번 보지도 못한 연예인도 사랑하는데, 매일 마주 실물을 대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 싶었다. 작가의 말처럼 "나는 아름답고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칭찬해."라며 필사를 하는 동안 꾸준히 그렇게 말하고 있는 중이다.

30년간 수많은 사람들에게 긍정확언을 통한 영적 성장과 자기 치유의 길을 제시한 루이스 헤이. 그녀 스스로도 참 순탄치 못한 과거에 얽매여 있었던 사람이었다. 삶이 너무나 고통스러워 매일 죽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릴 정도였다니 그 깊이가 가늠이 된다.

생각을 바꾸려고만 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매일같이 책을 읽던 그녀는 변화되기 시작한다. 스스로의 내면에 있는 불안을 몰아내고 행복한 일만 그려보자. 머리속으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가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리얼리티 트랜서핑의 내용과 비슷한..무튼 긍정적인 생각속에 긍정이 자라나듯 마음속 어두운 부분을 몰아내고 행복한 일을 상상하고 그려둔다면 나의 삶이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부분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생은 당신을 사랑한다. 이 말은 루이스 헤이 그녀가 살아온 삶을 대변해 주는 말이고 그녀 자신을 대표하는 긍정확언이다. 아울러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인생을 사랑할 수록 인생도 우리를 사랑하게 된다는 기본적인 신뢰의 철학을 가리킨다. 올 해 처음으로 만난 책 하루한장 마음챙김 긍정확언 필사집을 어떤수로든 올해 마지막 날까지 펼쳐보고자 한다. 책은 벌써 나의 습관을 바꿔 주었다. 새벽기상이다. 새벽에 눈을 뜨면 필사책 부터 펼쳐들고 그날의 필사를 읽어내리며 기록한다. 무엇이든 보름만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된다고 했던가.



하루하루 필사로 2022년의 마지막 날 나는 이 책의 서평을 다시 한번 써보고자 한다. 해보자!해보자!!!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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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깨질 것 같아 - 두통의 숨겨진 이야기
어맨다 엘리슨 지음, 권혜정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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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깨질 것 같아

어맨다 엘리슨/ 글항아리

두통으로 시달려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오죽하면 책으로까지 출간되었을까...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고 하지 않았나. 지식을 알려면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두통은 근원을 알아야 치료가 가능하고 지옥같은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은 두통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시하고 왜 이렇게 두통이 지속되는지 다양한 두통의 유형을 알아본다.

요즘 세상은 통증을 참으로 쉽게 다룰 수 있다. 통증이 생길때마다 가라앉히기 위해 가볍게 진통제나 항생제를 복용하여 고통을 잠재운다면 통증의 원인을 알 수 없고 그러다가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통증은 우리몸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무언가가 잘못 되고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던지 머리가 왜 아픈지 출처를 알아보라는 것이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두통과 부비동이 부어서 감기때문에 나타나는 두통, 스트레스의 악

순환으로 일어나는 두통, 그리고 가장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편두통 등 다양한 통증의 증세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말해 준다. 그래봐야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하며 알레르기를 주의해야 하고 기분좋은 생각을 해라 뭐 이런 정해진 답변 아니던가...

대부분의 두통은 수축현상에서 온다고 한다. 뇌 전체가 뇌막을 빨아들여 통증수용기를 활성화 시킨다.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이러한 두통은 더욱 더 자주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몰랐던 사실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 온다는 사실 말이다. 또 한가지는 머리속 혈관이 너무 늘어지거나 뇌에 적정량의 피를 보내는 과정이 힘겨워 지면, 우리뇌는 이 혈관에서 나오는 신호를 통증으로 해석한다.

그 중에 특이한 이름의 두통이 있어 살펴보기로 하자.

군발두통이란?

하루 중이나 연중 특정 기간에 시간이 흐르면서 군발적으로 통증이 뭉쳐서 나타나는 것

군발두통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고 증상은 누군가가 눈알을 쑤셔내거나 뽑아내는 것처럼 한쪽눈에서 관자놀이쪽으로 이어지는 극심한 통증이라고 한다. 원인은 유전자에 있고 환자 중 10% 이상 가족력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너무 이에 대해 좁은 시야를 가질 필요는 없고 환경이나 행동을 통해 유발될 수도 있다고 한다.

원인은 흡연이 크고 알콜도 한 몫을 한다. 특히 군발 두통에 가장 해로운 것은 알콜과 니코틴이다. 빛을 많이 쬐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라니 더 많이 사랑하라는 뜻인가...^^; 테스토스테론은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이다. 군발두통을 앓는 남성들은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현저히 감소됨이 확인되었다.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통제하는 부분은 시각앞 핵인데 남성은 이 부위가 여성보다 2배나 커서 시상하부에 이상이 생기면 이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딱히 그런 증거는 없다지만 성호르몬의 시교차 상핵과 테스토스테론의 연관성에 대해 일단 언급은 해두었지만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지 않은걸 보면 저자도 잘 모르나보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둘 중 하나가 세지면 다른 하나는 약해지는 식으로 서로 균형을 맞추며 작용한다고 한다. 주로 낮시간에 분비되는 세로토닌은 자야할 시간이 되면 멜라토닌으로 전환되는데 군발통증을 앓는 사람들에게는 이 두 호르몬의 전환이 쉽지 않아 통증을 더욱 유발하는듯 하다.

세로토닌의 양이 늘어나야 멜라토닌도 더불어 늘어나므로 우리는 이 두 호르몬을 늘려야 하는데 그 방법은 스스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다. 세로토닌의 부족은 우울증을 가져다 주는 가장 큰 원인이므로 주의해야 할 듯 하다. 그렇다면 세로토닌을 몸속에 확실하게 늘리는 방법은 무엇일까...가장 간단한 방법은 섹스를 한 뒤 커피를 마시며 초콜릿을 먹으면 세로토닌이 늘어난다는데 그 이전에 테스토스테론을 가득채워야 할 일이다. 아이구 복잡해... 그러고보니 행복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진정 불가분의 관계인듯 하다.

전장유전체 연관성 분석에 따르면 ,편두통과 우울증은유전자 변이 위험이 같다. 편두통과 우울증은 함께 찾아올 확률이 높고, 기본 경로는 부분적으로 세로토닌 불균형과 관련되어 있다.

page207

우리 몸을 건강해지게 만드는 각종 호르몬들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가볍게 생각해온 두통이 생각보다 심각한 결과를 가져옴을 알게 되었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햇빛을 보면 큰일이라도 날 것 처럼 의자와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다. 점심시간에도 밥먹기 바쁘게 인터넷을 뒤적거리고 눈을 혹사시킨다. 집에 오면 밀린 독서와 서평으로 또 동일한 자세를 유지하니 내 몸이 성할수 있을까...세상엔 읽을 책이 너무 많고 이 많은 책을 읽어내려면 내몸이 건강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하겠다.

결론적으로 통증은 그냥 참고 넘길 일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두통을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우리가 하는 행동이 그 원인이 될수도 있고 , 두통이 몸과 행동에 도리어 영향을 끼칠수도 있다. 이점을 인식한다면 우리는 두통을 좀 더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일이다. 통증은 절대 그냥 넘길일이 아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근본적인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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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깨질 것 같아 - 두통의 숨겨진 이야기
어맨다 엘리슨 지음, 권혜정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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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유전체 연관성 분석에 따르면 ,편두통과 우울증은 유전자 변이 위험이 같다. 편두통과 우울증은 함께 찾아올 확률이 높고, 기본 경로는 부분적으로 세로토닌 불균형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 몸을 건강해지게 만드는 각종 호르몬들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가볍게 생각해온 두통이 생각보다 심각한 결과를 가져옴을 알게 되었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햇빛을 보면 큰일이라도 날 것 처럼 의자와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다. 점심시간에도 밥먹기 바쁘게 인터넷을 뒤적거리고 눈을 혹사시킨다. 집에 오면 밀린 독서와 서평으로 또 동일한 자세를 유지하니 내 몸이 성할수 있을까...세상엔 읽을 책이 너무 많고 이 많은 책을 읽어내려면 내몸이 건강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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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세트 - 전2권 열린책들 세계문학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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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될 법한 움베르토 에코의 최고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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