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세이건의 배우자 앤 드루얀이 전작 <코스모스>에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를 풀어간 후속작.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에서 느낀 경이로움과 황홀감을 다시 맛볼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부부의 책을 나란히 서재 책장에 꽂아두고 싶으네여.
소장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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