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이 호야는 약간의 아토피가 있지요...
오늘 발대식에서 팀장님의 그 말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요즘아이들 아토피 거의 다 있죠? 아토피 없으면 아이들 아니잖아요..*^^*"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지만....그 말이 사실인 것을요~~~ㅡ.ㅡ
우리 진이도 피부결 정~~~~말 좋은데..부분적으로 심한 아토피가 있답니다.
진물이 날 정도는 아니지만요..^^
우리 호야는 아토피라고 하기에는......아니지만
피부가 정~~~말 건조해서 오일을 발라도 하얀 각질(?)이 다 일어 난답니다...ㅜ.ㅜ
솔직히 병원에 가도 딱히 약이 잇는 것은 아니기에 병원은 아니가고 있는데...
피부에 바르는 것은 담뿍담뿍 발라주고는 있지만....
여러제품을 쓰게 되지만... 딱히 없는 것 같아요.
그러던 차에..... 아가방의 '퓨토' 제품을 우연히 알았답니다.
솔직히 아가방이야 알지만 '퓨토' 처음 들었거든요...*^^*
PUTTO...... 이런 뜻이 있다고 합니다...

상상만으로도 넘넘 귀엽지요..^^
진이 호야 나이가 많아서..ㅎㅎㅎ 아니될 줄 알았는데... 떡하니 되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발대식에 갔답니다.
정말 젊은 엄마의 어린 아기들...^^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강남구청역과 학동역 사이의
임패리얼 팰리스호텔 연회장에서 있었던
퓨토 엔잴스맘 4기 발대식...

연회장 입구에서 우리를 맞이해주신 직원분들...^^
한분한분 명단도 확인하시고, 명찰도 주시고..*^^*
간만에 이름표 달았네요..*^^*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하셨지남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답니다.
물론 이쁜 천사님들도 많이^^
인사와 함께 시작된 모임.... 함께 간 울 호야 점심 전이라서 일단 먹었네요...
쿠키, 과일, 샌드위치,,,,,,,,,아이들이 마실만한 음료나, 우유는 없어서 살짝 아쉬웠으나...
우리에겐 소중한 물도 있으니..*^^*

그렇게 서로서로들 만나서 개인적으로 인사는 못하지만 조가 구성되어 있어서 왠지 더 친근했답니다.
저는 12조
역시나 연장자..
우리팀의 평균연령을 잔뜩 높여놓았지요..ㅎㅎㅎㅎ
우리 12조 '퓨토때문에 미쳐' 랍니다..*^^*
다들 젊고, 이쁘고 활기차서 재미있었답니다.
팀장 '태수현석맘'님...

아마도 제 기억엔~~~~~~~~~~~
팀별 소개를 할 때 살짝 톡튀는 인사를 했더니...
타올 선물까지..*^^*
오늘 다들 넘넘 반가웠습니다.
4기 활동 너무 기대되구요~~~^^
오늘 받은 선물들 보여드리겠습니다.

로숀, 샴푸앤 바스, 리퀴드, 그리고 샘플들........
그 중에서 리퀴드와 샘플로 주신 패치는 정말 기대되는 제품이랍니다.
우리 진이에게 정말 필요한....제품인것 같아요. 정말 유용하게 쓰게 될 제품이네요..
그리고 로숀은 울 호야에게 정말 필요한 듯....
오늘부터 울집에서 이 '앤젤스 매직' 퓨토라인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