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2A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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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은 연산이 70%정도 차지하는데
최상위연산 풀고 수학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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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2학년 1학기 (2023년용) 초등 수학 나 혼자 푼다 (2023년)
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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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새학기에 잘 적응했나요?

작은 아이가 어느새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네요.

자기는 형아가 되었다고 좋아하는데 저에게는 늘 아기로만 보이네요 ㅋㅋ

1학년 2학기에 처음으로 만난 초등수학문장제문제집 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를 만났어요.

만나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래서 바로 친한 언니에게 한권 사서 선물했지요.

 

저희집 작은 아이와 친한 언니의 작은 아이는

큰 아이챙기느라 작은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 했어요ㅠ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보니까 한글을 읽기나 하나 읽기에 급급해서 이해를 잘 못하고

그러다보니까 수학문장제 문제를 너무 어려워했어요.

나름 열심히 설명해주지만 큰 아이와 다른 작은 아이들이기에

너무나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초등수학문장제문제집 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를 만나고나서는

어렵지만 혼자서 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씩 수학문장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가 혼자서도 빈 칸을 채워나갈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은 기본

속닥속닥코너에서는 아이가 어려워할만한 것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엄마보다 백배나 친절한 속닥속닥 ㅋㅋ

 

 

 

아무리 학교에서 시험이 없어졌다고 해도

수학교과서를 풀고 나면 수학익힘책도 풀고 단원평가를 보시더라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학교 단원평가 그렇게 어렵게 나오지 않아요.

수학익힘책에만 나오는 문제만 제대로 풀면 되는 수준이죠.

그래서 전 수학익힘책 문제집을 따로 한 권 샀어요.

그 단원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할 대표문제들만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지요.

 

 

 

그런 다음 표시가 되어 있는 문제를 잘 풀면

단원평가 100점은 맞은 거나 다름 없죠 ㅋㅋ

 

 

전 맞은 건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해주고

틀린 건 아이에게 다시 풀게 하고 초록색으로 동그라미 해주게 해요.

비록 집에서 공부할 때는 틀렸지만

학교에서 수학익힘책풀 때는 잘 풀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초등수학문장제문제집 나혼자푼다!수학문장제

수학문장제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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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 30년 경력의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최고의 육아법
도모다 아케미 지음, 이은미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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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한 보통 사람들은 마음이 아프다면서 가슴에 손을 가져간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마음은 뇌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응션 뇌는 살아남기 위해서 스스로 변형한다.

그 결과 정상적인 발달을 해치고 생애에 걸쳐 후유증이 남는다.

 

 

 

이 책에서는 학대라는 단어가 지닌 이미지가 강해서

강자인 어른이 약자인 아이에게 취하는 부적절한 태도를 멀트리트먼트라고 부르고 있다.

멀트리트먼트는 말로 하는 협박, 위협, 욕설 혹은 무시하거나 방치하는 행위 외에도

아이가 보는 앞에서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격렬한 부부싸움도 포함된다.

 

 

 

일상 생활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멀트리트먼트를 한 번도 해본적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부모는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멀트리트먼트를 했다면 우리 어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걸 인정하고 개선해야겠죠.

 

 

 

아이들의 마음 발달에 매우 큰 역할을하는 건 스킨십이다.

큰 아이건 작은 아이것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어리광을 피우는 시간이다.

부모와 제대로 눈을 맞추고 온기를 피부로 느끼면서 웃는 얼굴로 교감하는 시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처음이라서 힘들면 따뜻하고 부드럽게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는 등

비록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훈육하는 방법이 참 어렵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거다.

아이에게 부모의 평가는 절대적이다.

그렇기에 부모에게 자신의 말과 행동을 부정당하면 몸도 마음도 충격을 받고 상처를 입는다.

 

 

 

부모나 가까운 관계에 있는 어른이 아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은 세가지 대화법이 있다.

1. 반복하기

2. 행동을 말로 표현하기

3.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반대로 되도록 피해야 하는 세가지 대화법이 있다.

1. 명령이나 지시

2. 불필요한 질문

3. 금지 또는 부정적인 표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애정을 말로 표현하고 사소한 일이라도 칭찬해주면 된다.

어떤 부모님은 보면 아이들 칭찬하는 것도 모자라 선물 공세를 한다.

과자나 용돈 등으로 ...

아이들이 그것도 좋아하지만 상보다도 애정어린 칭찬이 더 좋다.

때로는 아이들 혼내야 하는 상황이 있다.

감정이 치우쳐서 때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최대 1분을 넘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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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연산 중등 수학 1-1 (2021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중등 쎈연산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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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 큰 아이

수학학원을 초등학교 4학년 겨울방학부터 다니고 있는데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에 중학교 수학을 배우기 시작했다.

전 빠른 선행을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아이가 힘들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역시나 힘들어한다ㅠㅠ

아이가 힘들어한 이유는 딱 한가지

연 산

아이가 반복적으로 하는 연산을 싫어해서 안 하다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1학년때부터 3학년 초까지 겨우겨우 진행하다가

아이가 싫다고 해서 그 다음부터는 안 했더니

결국 중등 수학에서 연산때문에 힘이 드네요ㅠㅠ

그래서 중등연산교재 쎈연산을 만나보았다.

 

 

 

 

중등연산교재 쎈연산을 처음 만나고 또 충격!

내가 아는 연산문제집이 아니다.

확실히 초등연산문제집이랑 중등연산문제집은 다르다.

우선 중등연산교재에서 제일 눈에 띄는 건 개념설명이다.

약수와 배수, 소수와 합성수, 소인수분해 등 익숙한 용어들이다.

하지만 설명하라면 하나도 못하겠다ㅠㅠ

 

 

쉽게 쉽게 개념을 잘 설명해놓았다.

개념설명을 보니까 이해가 잘 된다.

 

 

최대공약수와 최대공배수 배울 때도 연산 안되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했는데

소인수분해도 역시나 연산이 안 되면 생각도 하기 싫다ㅠㅠ

늘 수학이라는 과목은 참 해야할 것이 많다.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연산을 해야 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수학교구도 좀 만져봐야 하고

학교에 들어가면 교구수학도 공부해야 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에는 사고력 수학도 만나봐야 하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심화서를 풀어야 한다.

이렇게 적는 것도 힘든데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때 좀 수학을 한다는 아이인데

중학교가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질까봐 시작한 중등연산이다.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그래도 잘한 것 같다.

 

 

겨울방학동안 중등수학할 때는 틀리는 문제가 몇 개 있었다.

그런데 중등연산교재 쎈연산을 풀면서

개념을 한번 더 정리하고 연산 문제집을 꾸준히 풀다보니까 오답이 거의 없다.

 

 

 

무조건 해야한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중등수학시험을 만나보면 중등연산을 해야 한다는 걸 아이 스스로 알게 된다.

특히 중등수학 1학년 1학기는 연산이 다다.

 

아직 중등수학이 뭔지 잘 모른다.

하지만 중등연산은 꼭 해야할 것 같다.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면 졸업하기 전에 중등수학 선행 전에 중등연산 꼭 하길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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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3권 초등 국어 2-1 (2023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하루 한장 독해 국어 (2023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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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부의 기본은 국어이듯이

모든 공부는 교과서를 먼저 공부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초등 신학기를 한달 앞두고 2월부터 하루한장독해로

 

초등 신학기 준비를 하고 있어요.

 

 

 

 

 

미래엔 하루한장독해는 교과서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독해에요.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진이 개발했기에

학년별, 학기별 교과와 연계가 잘 되어 있어요.

그렇기에 국어 학습의 기초를 튼튼히 하기에 최고인 것 같아요.

 

 

하루한장독해는 하루 한 장 쏙 뽑아서 공부하면 되기에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고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어요.

 

 

 

뿐만아니라 들고다니기 좋아서

수영장 갈 때 , 주말나들이 갈 때, 여행갈 때, 명절에 시골 갈 때 등 전 꼭 챙겨가요.

 

 

 

아이들 좋은 습관만들기는 어려운데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잖아요.

전 이번 명절에 시골갈 때도

하루한장 독해, 하루한장 쏙셈, 하루한장 한자를 챙겨갔어요.

공부할만큼만 빼서 챙겨갔어요.

 

 

 

하루한장 독해를 풀면 미리 초등 국어 교과서를 만날 수 있어요.

미리 공부할 것을 보고 가면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주말에 형 체험학습갈 때 따라가서 커피전문점에서 기다릴 때가 많아요.

그럴 때도 전 꼭 하루한장을 챙겨가요.

제 사정 모르시는 분들은 커피전문점까지 와서 공부를 시키나 하시겠지만

아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다보면 지겨워서 스마트폰을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전 아이가 공부할 것과 책을 챙겨가요.

 

 

 

하루한장 독해는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에게 매일 선물을 주죠.

열심히 공부한 다음에 매일 다양한 즐거운 활동을 하는 걸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하루에 한장 부담없이 즐겁게 초등 신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하루한장 독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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