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능 - 타고난 지능을 초월하여 궁극의 발전을 이루는 5단계 성장론
장진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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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경우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경우 기본적인 자기계발서라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저자만의 독특한 분석과 철학적 의미 표현, 그리고 누구나 현실과 일상에서 성장과 발전 등을 원한다면 새로운 관점에서 접하며 판단해 보는 과정과 계기가 필요하다고도 조언하고 있어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초지능> 책에서는 뇌과학 분야를 비롯해 심리학 분야, 그리고 현실적인 요건과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적절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전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루틴과 잠재력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는 개인 단위에서의 적용이나 활용도 가능하며 기존의 삶의 자세나 관점론에서 벗어나거나 확장된 개념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긍정의 의미로 다가올 것이며 자신에 대한 몰입과 관리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다양한 변수나 위험에 대응, 관리해 나가는 역량 또한 중요하다는 점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느낌으로 체감될 것이다. <초지능> 물론 어려운 철학적 의미나 뇌과학 분야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분들이라면 조금 버거운 느낌도 들겠지만, 현실의 삶과 자신에 대한 점검의 과정, 혹은 연장선으로 이해한다면 읽고 배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초지능> 어쩌면 요즘 시대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하는 가치의 집약체로도 볼 수 있고 책의 저자는 확장된 사고와 역발상, 혹은 전혀 다른 방식이나 기법에 대해 왜 개방적인 마인드를 통해 주도적인 삶의 설계나 자신이 원하는 가치나 행복 등을 향해서도 함께 나아가야 하는지, 이에 관한 몰입과 관리법, 그리고 좋은 습관과 행동력의 중요성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기본적인 관점에서도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의미가 많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이를 대하는 자세나 생각 등은 달라도 공통적, 필수적 요인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이해한다면 더 나은 삶을 그릴 수 있고 이런 행태를 통해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이며 어떤 방식을 통해 내 삶에 대한 주인의식이나 주도적인 관리가 가능한지도 체감해 볼 수 있어서 괜찮은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초지능> 당장의 변화도 중요하나 제대로 된 방식과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것을 권하고 싶고 다양한 키워드와 분야를 잘 정리된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영역일 것이다. 새로운 형태의 자기계발적 사고와 방식에 관한 조언서,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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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의 과학, 신소재 - 세상에 이로운 신소재 이야기
조용수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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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 속도나 다양한 분야의 발전상을 고려할 때,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는 필수일 것이다. 특히 이 책의 경우 소재를 통해 표현되는 종합적인 과학 분야 조언서로 주로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과학 가이드북이라는 점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다. <쓸모의 과학 신소재>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편의성이나 다양한 물건의 발명과 발견, 이는 인류의 역사과 문명의 과정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역할과 기능을 수행했다. 이로 인해 최고의 시대와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인간의 본능과 욕심에는 끝이 없고 이는 지금도 계속되는 발명과 발전의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책이 갖는 특장점과 방향성 모두가 명확하게 와닿을 것이다.

<쓸모의 과학 신소재> 특히 자연적 요건이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이뤄지면서 과학 분야의 중요성과 실무에서 사용 가능한 형태로의 활용 기법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책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형태의 소재를 통해 어떤 형태의 과학적 발전과 변화가 함께 이뤄지고 있는지도 알아 볼 수 있어서 긍정의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과학 분야의 경우 이론적인 부분이 강해, 많은 이들이 어려워 하는 현실에서 최대한 현실과 일상, 사회적 변화를 통해 해당 주제와 변화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쓸모의 과학 신소재> 물론 해당 분야를 좋아하거나 전공한 입장에서는 더 쉽게 다가올 것이며 상대적으로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소재나 물건 등의 사례를 통해 과학적 현상과 기능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는 부분이다.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우리 인류는 다양한 과학적 발견과 발명을 이룰 수 있었고 지금도 새로운 가치나 트렌드, 혹은 아이디어 등을 통해 해당 분야는 빠르게 발전하며 모든 이들에게 공유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참고할 만한 변화상일 것이다.

과학 분야를 새롭게 조명하는 책으로도 볼 수 있고 청소년을 위한 과학 분야 가이드북, 혹은 공학과 소재 등의 연결점 등을 통해 어떤 가치를 발견하며 많은 이들에게 더 좋은 삶과 사회를 제공해 나갈 수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쓸모의 과학 신소재> 때로는 이런 특정 키워드나 핵심가치를 통해 해당 분야를 조명하는 것도 좋을 것이며 이는 대중적인 관점에서 과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신소재를 통해 표현되는 과학 분야 가이드라인,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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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4
오애리.구정은 지음 / 북카라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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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각종 전쟁과 분쟁, 내전적 상황, 이는 우리나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온도 차이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이런 현상적 요인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판단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책의 제목부터 철학적인 느낌이 와닿을 것이다. 이 세상에 전쟁과 분쟁이 없고 평화의 시대가 계속 될 수 있다면 많은 이들이 삶에 대한 만족도나 자신의 꿈이나 미래가치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계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국제관계나 역사의 과정에서 항상 우리 인간은 실수와 오판을 반복했다는 점에서도 해당 주제에 대해 너무 낭만적인 접근은 자제해야 할 것이며 특히 책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입장에서도 이를 제대로 배우며 일정한 가치 판단을 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책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해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사례 등을 적절히 전하며 전쟁과 분쟁, 내전 등의 참상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이는 지금도 계속 되는 전쟁의 사례로도 볼 수 있고 전쟁은 끝났지만 지금까지도 그 후유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나라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도 어쩌면 우리 인류 문명을 표현할 때, 가장 직관적인 의미로 배우거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전쟁 및 전쟁사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다.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물론 책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나 사실 확인에만 매몰된 것도 아니며 이런 과정에서 어떤 교훈적 메시지를 배우며 이를 현실과 현재적 관점에서 접하며 이해하는 통찰력을 가져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책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전쟁의 사례가 우리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나 사건이 아닌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공감하며 이에 관한 냉정한 판단과 더 나은 형태로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표현해 주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주로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및 역사, 혹은 전쟁사 관련 조언서로 볼 수도 있지만 다양한 분들이 함께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해당 주제나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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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김승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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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경우 평가가 나뉘는 그런 가이드북일 것이다. 해당 분야를 믿거나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흥미로운 현실 정보라는 의미로 와닿을 것이며 반대로 굳이 안 믿는 분들이라면 이게 과연 말이 될까 라는 생각도 드는 책이다.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하지만 무작장 무시할 수도 없고 어쩌면 우리의 전통적 가치나 사람들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얼굴과 관상, 그리고 운이나 부자 등의 키워드에 대해 접하며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보는 것도 괜찮은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저자의 경우 주역학자의 사명감을 통해 운과 얼굴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주역과학이라는 의미로도 볼 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런 외모적 형태나 보여지는 부분에 대해 주목하며 더 나은 관리를 하고자 한다는 점에서도 이왕이면 자신의 성공이나 성장, 돈과 부에 대한 확장적 사고를 통해 접한다면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참고하거나 때로는 비과학적인 영역으로도 볼 수 있지만 이를 믿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이는 현실의 삶과 사회를 보더라도 비슷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음을 체감하게 된다. 많은 이들이 외모도 경쟁력이다 라는 말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성형이나 시술 등을 통해 남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고자 한다는 점이나 이런 과정에서 개인적 삶의 만족도나 행복감 또한 높아진다는 점에서도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와 함께 비교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제법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다. 물론 이를 맹신할 경우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간과하기에는 찝찝한 점이 많다는 점에서도 가벼운 접근을 통해 이해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사람마다 그 생김새도 다르며 삶의 과정에서 얼굴의 형태가 변하기도 하는 현실에서 책의 저자는 어떤 가치 판단과 기준을 통해 얼굴의 상과 운의 요소,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사례와 예시, 인물 등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누구에게나 새로운 기준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을 보는 통찰력의 일환으로도 판단해 볼 수 있는 가이드북, 기존에 알고 있던 정보도 있겠지만, 전혀 다른 방식의 접근과 조언을 통해 다가오는 부분도 있어서 관심이 있다면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얼굴과 운에 관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 접하며 참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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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회생 그리고 채권추심 - “채권자와 채무자의 법” 입문
김관기 지음 / 베네딕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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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교육 과정에서나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야, 바로 책에서 언급되는 채권추심을 비롯한 파산, 회생 등과 관련된 정보와 가이드라인일 것이다. 요즘에는 경제 및 금융 분야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교육과정에서 일정한 체계성을 바탕으로 배우는 세대가 존재하지만 어른이 된 많은 분들의 경우 배우지 못했거나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생각으로 인해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구체적으로 어떤 신용정보나 관리 등을 통해 경제 생활이나 활동 등을 영위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비교, 구분조차 힘들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되는 현실적인 조언서, 혹은 가이드북일 것이다.

<파산 회생 그리고 채권추심> 이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현실문제이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빚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에서 돈에 대한 이해도나 파산이나 회생의 과정이나 절차, 혹은 채권추심이 정확히 무엇인지 등을 책에서는 자세히 전하고 있다. 채권자와 채무자의 기본적인 정의나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분들이라면 해당 도서를 통해 배우며 이론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자신을 위해 알아야 하는 경제 및 금융 분야 관련 가이드북이라는 점을 참고하며 활용해 봤으면 한다.






<파산 회생 그리고 채권추심> 책에서는 개인회생부터 법인파산 등의 사례를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고 이런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나 체계적인 그리고 주도적인 돈관리나 신용관리가 왜 절대적으로 중요한지도 체감하게 한다는 점에서도 확실히 배우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처한 상황이나 환경 등이 다르지만 이 책은 해당 분야의 기본기를 비롯해 이런 현상이 우리 경제와 사회에 미칠 영향력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조명하고 있어서 현실의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에 있어서도 충분한 보탬이 된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또한 새로운 세대들의 경우 영끌이나 빚투 등의 개념으로 인해 개인 차원에서의 개인회생이나 파산 등의 과정을 겪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게 무조건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알고 대응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경우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발생하게 한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파산 회생 그리고 채권추심> 이에 책에서도 해당 분야에 대해 자세히 전하며 누구나 쉽게 배우며 현실에서 활용 및 적용 가능한 형태의 조언과 가이드라인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긍정의 의미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외면하고 싶은 분야이자 정보일 수 있는 해당 분야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라인, 함께 배우며 현실의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에서도 함께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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