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아빠는 불안하다 - 아이의 미래를 위한 부모 필독 AI교양서
이왕열 지음 / 포도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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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를 정의하는 AI를 강조하고 있는 책으로 특히 내 아이나 자녀 관련한 교육 자료나 조언서로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부모들도 함께 배우며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형태의 조언이 돋보이는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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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챗GPT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 & AI 입문서 CHATGPT,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Suno, 노트북LM, Sora, 감마, 냅킨
이성원(누나IT)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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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와 사회에서 챗GPT 및 AI 분야에 대해 관심 없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시대 변화의 속도도 빠르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적 가치의 도입이나 적용,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그럼에도 여전히 해당 분야와 키워드를 어려워 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는 최대한 초보자와 입문자를 위한 챗GPT 활용법과 사용 가이드라인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우리들은 이를 어떤 형태로 배우거나 활용하며 일상과 현실에서도 더 나은 가치 판단과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지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챗GPT> 특히 챗GPT 분야의 경우 이미 세계적인 흐름이나 현상으로도 볼 수 있고 관련 정보나 지식을 단순히 입력하거나 검색해서 자동화 결과값만 도출하는 행위에서 벗어나 이를 통해 인간보다 떠 뛰어난 기술적 역량을 가진 인공지능 산업과 분야, 기술 등의 경우 어떤 형태의 방향성과 전략을 통해 나아가고 있는지도 접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론적인 영역에서 오는 어려움이나 어려운 용어나 개념으로 인해 배우다가 포기한 분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배워야 한다면 이를 이론적인 영역에서만 생각하기보단 실무적, 일상적인 영역에서는 어떤 활용도가 존재하고 있는지, 또는 자신이 속한 영역이나 직업의 세계, 하고자 하는 대상이나 관심 분야 등을 통해 대입, 관리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더 사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챗GPT> 이미 예전부터 유행한 기술적 가치이자 분야라서 알만한 분들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삶의 질 자체를 높이고 있는 영역일 것이다. 물론 투자의 관점에서도 좋고 나를 위한 자기계발이나 직업적인 영역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은 분야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챗GPT> 책에서도 이런 보편적 가치와 정서를 통해 AI 및 챗GPT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주로 실무와 현실에서 도움 되는 키워드와 방법론 등을 통한 활용 능력을 강조하고 있어서 배울 만한 메시지도 많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어렵게 체감되나, 치열한 경쟁 사회와 현실에서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분들, 혹은 초보자나 입문자의 위치에 있다면 어떤 형태로 해당 분야와 키워드를 배우며 사용해 봐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배우며 함께 판단해 보자. 챗GPT 및 AI 관련한 현실, 혹은 기초 가이드북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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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질문 -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풀어낸 실전 소통법
이수경 지음 / 지니의서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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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표현하는 의미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며 단순하 말을 잘하는 행위에서 벗어나 어떤 형태로 소통하거나 공감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이에 대해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질문> 때로는 메시지 자체가 중요할 수도 있지만 결국 사람들은 메신저가 누구인지에 따라서 반응하기 마련이며 이 과정에서 성공과 실패의 결과물은 이미 정해졌다는 느낌을 받기도 할 것이다. 특히 개인 단위에서도 직업적, 실무적인 영역에서 쉽게 체감하게 되는 요인이나, 이 해결 방법이나 성장의 과정은 생각처럼 안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소개하고 있는지, 이를 배우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질문> 누구나 성공적인 대화를 바라며 적절한 경청과 소통의 자세, 그리고 질문의 중요성이 부각된 요즘 현실이다. 이는 거의 모든 직업적 분야에서도 통용되는 가치이며 일상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사람에 대한 통찰력, 혹은 인간관계를 통한 관계의 심리학을 보더라도 중요한 요소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이에 책에서도 뇌과학 및 심리학 분야를 적절히 가미해서 대화와 질문에 대해 강조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개인은 어떤 형태의 내면 관리나 성장 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도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그만큼 요즘 시대와 사람들은 대화의 초점이나 본질보다는 보여지는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도 체감하게 되며 결국 적절한 타협과 자신을 부각시키는 처세, 혹은 이미지화 과정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느끼게 된다. 이에 책에서도 관련한 키워드를 통해 성장과 성공을 위한 화법과 화술에 대해 강조하고 있고 타인을 바꿀 순 없지만 자기 자신은 변화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현실과 실무에 도움 되는 부분이 많은 책이라는 점도 읽으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질문>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해당 부분에 대한 능력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을 것이며 결국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자 존재라는 점을 이해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주요 키워드와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도 더 진지한 자세로 접하며 스스로를 위해 활용해 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또한 뇌과학 및 심리학 분야를 함께 강조하고 있는 점도 특장점으로 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우리들은 어떤 형태의 마인드나 자세, 구체적인 방식과 기법 등에 대해서도 배우며 판단해야 하는지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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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이 답답할 때 부처를 읽는다 - 오늘도 마음이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지혜의 말들
우뤄취안 지음, 정주은 옮김 / 알토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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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기거나 좀처럼 내가 바라는 인생 자체가 어려운 분들이라면 새로운 관점에서 배우며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어쩌면 이 책도 이런 현실에 대해 담백하며 전하면서도 누구나 새로운 삶의 변화나 긍정적 요인을 충분히 배우며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하기 좋은 에세이북, 혹은 자기계발서이다. 그만큼 요즘 시대를 정의할 때 사람들이 느끼는 부정적 요인이나 피로도, 각종 스트레스가 많다는 점도 새삼 느낄 수 있어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나는 삶이 답답할 때 부처를 읽는다> 특히 불교와 부처, 혹은 종교 및 역학 분야를 통해 현실의 삶을 조언하고 있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매력이다. 물론 해당 종교를 믿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읽으며 공감하게 될 것이며 굳이 종교적인 색채나 의미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삶의 조언이 더 필요한 분들이라면 새로운 방식으로 접하며 어떤 부분에 주목하며 내가 바라는 삶을 그릴 것인지도 가늠해 볼 수 있어서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하게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그리고 필요로 한 각종 키워드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고 결국 용서하고 사랑해 나가는 과정이나 이에 대한 의미 파악, 또한 내면 및 멘탈 관리의 경우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때로는 용기 있는 결단력과 실행력이 필요한지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삶이 답답할 때 부처를 읽는다> 그만큼 우리의 정서나 문화권, 사회학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부합되는 부분이 많은 불교 및 부처의 말씀과 가르침, 이는 더 나은 삶과 내일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가볍게 여기고 있다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나는 삶이 답답할 때 부처를 읽는다> 어려운 의미보다는 직관적인 조언이 돋보이는 책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어떤 과정과 배움, 경험적 가치를 통해 참회의 시간을 갖거나 삶에 대한 지혜를 배우거나 깨달음의 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개인마다 서로 다른 삶의 현실과 경험 등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진부한 조언서로 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누구에게나 중요하며 또 필요한 영역이라는 점도 체감할 수 있어서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더 진지한 자세로 다가올 것이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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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 양자 역학부터 양자 컴퓨터 까지 처음 만나는 세계 시리즈 1
채은미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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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나 유튜브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더라도 해당 분야에 대한 언급과 관련한 전문자들의 조언과 소개가 하나의 현상처럼 유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어려운 분야로 정평난 과학 및 물리학, 나아가 양자 분야에 대해 소개하는 가이드북으로 현실에서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기본적인 상식이나 지식 등으로도 알아야 하는지, 이에 대해 접하며 가늠해 볼 수 있고 과학 기술 분야의 경우 이론적으로만 매몰될 경우 더 어렵게 체감된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소개 방식이 주는 긍정적 요소가 무엇인지, 이에 대해 주목하며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책의 저자도 자신의 직업적 소명과 함께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최대한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이공계를 전공한 분들이나 관련 영역에서의 실무자의 경우에도 새롭게 배울 만한 메시지도 많아서 도움 되는 영역이 더 많은 가이드북이다. 또한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관련한 지식과 세계에 대한 어떤 기초적 지식이나 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일상과 현실에서도 적용하며 더 나은 과학적 사고나 가치 판단을 해나가야 하는지도 느낄 수 있어서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한 조언서이다.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이 책은 처음 만나는 세계 시리즈 라는 구성을 통해 양자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도 함께 언급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그만큼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이를 대중적인 차원에서는 어떤 형태로 배우며 활용하거나 공감해야 하는지, 이 점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점도 특장점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만큼 지금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결국 우리가 살아갈 내일과 미래에는 과학 기술 분야가 갖는 의미가 절대적인 기준점이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과학 및 물리학 분야의 중요성도 체감할 수 있고 구체적인 사례로 볼 수 있는 양자 컴퓨터 및 역학 분야에 대해서도 어떻게 배우며 사용하거나 공감해야 하는지도 느낄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물론 그럼에도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책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도나 통찰력, 그리고 이를 현실의 세계에서도 접목시켜 판단해 나가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어떤 형태로 이런 과학 기술의 진화와 변화상에 대해서도 판단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고려해 봤으면 한다. 양자 분야에 대한 직언이 돋보이는 현실 가이드북,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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