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으로 간 허준 - 세계 최고 암센터의 통합암치료 전략
김수담 지음, 유화승 감수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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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중요한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정보와 방식들, 이 책도 기본적인 건강 정보 및 관리법에 대해 주문하는 책으로 특히 저자의 경험담이 돋보이는 에세이북이라서 더 큰 의미로 와닿을 것이다. <뉴욕으로 간 허준> 독특한 책의 제목 만큼이나 기존의 의학 및 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게 되며 이를 통해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의 접근이나 의학적 상식, 방식 등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는지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생각 이상으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뉴욕으로 간 허준> 우리에게는 멀게 느껴질 수 있는 미국의 의학 및 의료 분야에 대해서도 일정한 형태로 배울 수 있는 점과 이를 통해 해당 분야가 어떤 형태로 진화, 발전해 나가며 우리는 무엇을 배우며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현대의학 분야가 갖는 상징성과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영역과 방식, 이에 더해지는 새로운 형태의 관리법 등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일반적인 관점에서도 다양한 가치 판단과 실무적인 활용이 가능한 점도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뉴욕으로 간 허준> 물론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다양한 개념이나 용어에서 오는 어려움도 있겠지만 책에서는 최대한 쉽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우리의 의료 분야 장점과 미국이 추구하는 의학 및 의료 분야의 현실과 방향성 등에 대한 직접적인 비교, 분석이 가능한 책이라서 해당 분야에서 일하거나 진로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도 함께 접하며 자신을 위한 형태로의 사용이나 활용도 가능할 것이다. 그만큼 하나의 가치 판단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주제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어떤 형태로 배워야 하는지, 이에 관한 자세한 전략과 방향성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의학 및 한의학 등의 다양한 분야가 공존하는 현실에서 개인마다 선호하는 그리고 활용하는 기법이나 관리법도 다를 것이다.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중요시 되는 부분이나 자신의 건강과 관련한 부분의 경우 신중한 자세로 접근하며 자세히 배우는 행위력이 요구 된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뉴욕으로 간 허준>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기법이나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해당 분야를 어떤 관점에서 마주할 것인지, 또한 암치료 및 암환자, 그리고 통합암치료가 갖는 상징성이나 중요성이 무엇인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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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길입니다 - 친절한 화두 명상 지침서
김준영 지음 / 민족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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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을 살다 보면 다양한 감정과 경험으로 인해 삶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해보기 마련이다. 이는 개인마다 다른 영역이지만 부정과 실패의 경험에서도 극복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반대로 좌절하거나 더 큰 악순환의 늪에 빠지는 분들도 많은 현실에서 우리들은 어떤 관점과 생각, 행동 등을 통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고민과 걱정도 많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는 불교 및 종교적인 의미를 통해 삶의 긍정적 요소와 영향력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수행이나 명상, 참선 등의 행위나 방식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읽으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당신이 길입니다> 기본적인 자신에 대한 신뢰와 높은 자존감이 중요해진 요즘 현실에서 왜 종교적인 의미와 해석을 통해 삶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솔직한 접근과 이해의 과정이 요구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불교 용어가 많이 등장해서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다소 어렵게 체감할 수 있으며 반대로 불교를 믿거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저자가 말하는 명상 및 수행의 과정, 혹은 삶에 대한 자세나 조언 등이 더 쉽게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며 어려운 의미보다는 직관적인 표현과 소개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는 점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당신이 길입니다> 책에서 소개 되는 간화선과 중도의 삶이 무엇인지, 또는 해탈과 고요함의 과정, 에고를 없애며 지헤의 과정으로 나아가는 부분이나 몰입과 깨달음, 참선 등의 생각과 행위가 주는 삶의 긍정적 요소가 무엇인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용어나 개념에서 오는 어려움이나 부담감으로 인해 주저하고 있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을 것이며 그만큼 불교 및 종교 분야와 현실의 삶에 대해 적절한 비유와 조합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되는 조언서일 것이다.

그 어떤 형태의 삶을 원하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이나 참고하면 좋은 방식이나 조언 등은 존재하는 법이다. <당신이 길입니다> 나 자신에 대한 이해 만큼이나 올바른 방식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안목을 갖는다면 더 쉽게 삶의 성공과 행복을 그리게 될 것이며 어떤 형태로 원하는 가치나 결과를 이룰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불교의 수행과 명상, 그리고 참선과 깨달음의 과정을 잘 표현하고 있는 가이드북으로 어떤 형태로 배우며 판단해 볼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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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PHP종합연구소 기획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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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경영학을 비롯한 리더 및 리더십 관련한 조언서의 경우 비슷한 공통점이 존재하며 때로는 이론과 실무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경영학의 본질과 기본기, 그리고 실무적인 역량이나 판단 등을 강조하고 있으며 적절한 키워드를 통한 분류, 소개가 인상적인 책이라서 경영 및 경영학 분야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긍정의 형태로 다가오는 조언서일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열정과 각오, 순수와 신뢰 등의 핵심 키워드를 함께 전하고 있어서 읽으며 참고할 만한 메시지도 많을 것이다.

<경영의 길을 묻다> 경영 원칙이나 철학 등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기법이지만 서로 다른 형태로 체감 되는 경우도 왕왕 발생할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더 어렵게 느낄 수 있으며 굳이 리더나 관리자, 혹은 책임지가 아닌 경우에는 그 의미와 본질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도 많아서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자신을 위한 형태로 사용, 적용해 볼 것인지, 이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전환적 사고가 요구 된다는 점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경영학의 본질과 기본기를 강조하면서도 변화하는 세상과 사회에 걸맞는 방식과 기법, 전략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형태로 다가오는 영역일 것이다.






<경영의 길을 묻다> 기존의 관점이나 방식에서 변화하는 부분도 있다면 반대로 예전의 느낌이나 감성, 아날로그적인 기법이라고 하더라도 더 계승 되거나 진화하는 부분도 함께 존재해서 구체적으로 경영 및 경영학 분야가 무엇이며 어떤 형태로 이론과 실무적인 부분, 모두에게 있어서도 도움 되는 형태의 접근과 전략적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위기에 강한 리더 라는 의미처럼 항상 기회나 긍정의 상황보다는 위기나 실패의 사례에서 특정 조직이나 리더의 자질과 순수한 실력이 발휘 되는 법이다.

책에서도 이런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조언하고 있으며 누구나 알만한 그런 조언서로 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과 이런 과정에서 개인들은 어떤 형태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며 스스로가 원하는 성장과 성공 등의 결과물을 지향해 나가야 하는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경영의 길을 묻다> 개인마다 선호하고 원하는 방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종합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실무 경영 조언서 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거나 몰입하며 현실에서도 주도적인 적용, 관리가 요구 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경영 및 경영학 분야 실무 가이드북, 혹은 종합 조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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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호의에는 이유가 없어서 - 악어, 나귀 그리고 들풀이 보여준 날들에 대해
김동영(김줄스) 지음 / 인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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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연을 통해 힐링하거나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현실에서 바쁜 일상과 현실에 지친 우리들에게 이 책은 힐링과 회복, 그리고 동물과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해서도 함께 체감하게 하는 책이라서 더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물론 저자 주관의 경험이나 논리를 통해 표현하는 에세이북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배운다는 의미보다는 소통과 공감, 그리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얻게 되는 삶의 긍정의 요소가 무엇인지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동물의 호의에는 이유가 없어서> 요즘처럼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현타나 혐오의 감정과 경험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람에 대한 불신과 일정한 거리감을 두는 행위가 자연스러워진 현실에서 이를 채우고자 하는 의미로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물론 일시적인 감정으로 마주해선 안되며 또 다른 책임감이 요구 된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해야 하며, 그렇다면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동물에 대해 표현, 소개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우리 인간이 주는 그 이상으로 동물들은 늘 그 자리에서 존재하며 오히려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이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거나 동물과의 소통, 교감 등의 행위를 통해 삶의 긍정의 요소를 경험한 분들도 많을 것이며 책의 저자도 이런 자신의 이야기와 경험담을 통해 동물과 자연적 현상,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관리와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다. 물론 동물을 좋아하고 말고의 문제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어떤 형태의 교훈적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주목하며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동물의 호의에는 이유가 없어서> 이 책도 가볍게, 혹은 진지한 자세로 즐길 수 있는 동물 관련한 에세이북으로 생각보다 몰랐던 그리고 덜 알려진 동물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을 것이며 이런 과정에서 저자는 어떤 형태의 삶의 행복과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는지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요즘처럼 힘들고 무료한 감정이 자주 드는 현실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거나 즐길 수 있는 책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생각 이상으로 다양한, 그리고 긍정의 요소를 체감할 수 있는 책이라서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읽고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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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로 간 허준 - 상위 1% 통합암치료 핵심 솔루션
유화승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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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관심을 갖고 배우며 일상에서도 활용하고자 하는 영역, 바로 건강과 관련한 모든 정보와 방식이 그럴 것이다. 이 책도 독특한 제목 만큼이나 암치료 연구와 방식에 대해 조언하는 책으로 우리가 인정하는 미국의 다양한 암 연구소와 치료 기관 등의 사례를 통해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고 있어서 일정한 형태로 배우거나 신뢰할 만한 형태의 조언서일 것이다. <하버드로 간 허준> 물론 동양과 서양의 의학에는 확실한 차이점이 존재하지만 현대 의학의 관점에서 볼 경우 함께 활용 가능한 형태나 방식도 많아서 이에 대한 비교, 구분보다는 종합적인 시각에서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버드로 간 허준> 개인 단위에서도 건강 정보 및 관리의 방식은 절대적일 것이다. 다른 부분은 일정한 만회나 점검을 해볼 수 있지만 건강을 잃을 경우 삶에 있어서도 거의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기본적으로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알아야 하는지도 진단해 볼 필요가 있고 책에서도 하버대 의대와 암 치료 및 연구의 키워드를 통해 이에 대해 확실한 형태로 조언하고 있어서 해당 분야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배우며 이를 자신의 일상과 현실에서도 적용, 관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버드로 간 허준> 기본적인 건강 관리 및 정보의 형태를 비롯해 운동이나 생활 습관, 재활 치료의 경우에는 어떤 관점론이 필요한지도 함께 전하고 있고 이를 통해 개인 단위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혹은 필요로 한 부분을 선택해서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그만큼 현대 의학의 경우 다양성과 일정한 가치 판단, 새롭게 변화하는 흐름 등이 함께 중요한 영역이라서 이를 일반인들의 관점에서는 더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일정한 배움과 관심을 두고 삶을 영위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기본적인 가치를 통해 표현하는 건강 조언서로 특히 암 치료 및 연구 분야에 대해 알고 싶거나 당장은 큰 문제가 없더라도 예방 의학 차원에서 접근하며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확실히 배우며 주도적인 관리, 점검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도 긍정적일 것이다. <하버드로 간 허준> 어려운 의미보다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조언, 경험담 등이 함께 표현 되고 있는 책이라는 점도 추천하고 싶은 부분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의학 분야의 현실성과 모든 정보,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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