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AI+로봇 - 로봇시대, 세상의 변화를 스스로 주도하는 법
김영재 지음 / Mid(엠아이디) / 2025년 8월

요즘 시대를 정의할 때 항상 언급되는 키워드가 존재한다. 바로 인공지능 기술 및 산업과 관련된 부분일 것이며 이는 우리의 삶과 일상,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에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변화에 대해 어떤 형태로 생각하거나 배우며 더 나은 미래가치를 그려야 하는지, 또 다른 차원에서의 고민과 문제로 느껴질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도 자신의 경험담과 이야기를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로봇과 인간이라는 대표적인 키워드를 통해 말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AI+로봇>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및 로봇 관련한 기술이 빠르게 적용, 도입되고 있고 이로 인한 긍정과 부정의 평가, 예측이 함께 하고 있는 현실을 보더라도 우리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새로운 형태의 결과물이자 변화상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기본적인 요소와 함께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언급, 그리고 불변하는 가치나 영역, 또한 새롭게 변화하는 흐름이나 트렌드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배움과 해석, 모두가 가능한 가이드북이다.

세상의 변화에 대해서도 국내 이슈나 문제 뿐만 아니라 세계로 시야를 돌려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나 이미 해당 주제와 산업, 키워드에서 선도적인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 나가는 주체들의 경우 어떤 관점론과 해석을 통해 가까운 미래를 대응, 준비해 나가고 있는지도 읽으며 판단해 보게 된다. <AI+로봇> 물론 로봇으로 표현되는 기술적인 결과물과 함께 우리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이 공존해 나가는 모델이나 기법 등을 그릴 수 있지만 이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경우 생각처럼 안되며, 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 가이드라인을 통해 접한다면 더 나은 형태로 참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AI+로봇> 예전의 가치나 관념, 방식 등에 있어서도 계승해야 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적어도 새로운 기술 혁신과 혁명적 상황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현실에서는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를 개방적, 유연함 등을 견지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도 이런 변화의 흐름과 더 나은 형태로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나 실무적 상황에서도 적용도 가능해서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메시지도 많은 책이다. 어떤 형태로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우리 인간에 대해 함께 전하며 더 나은 방식과 기법에 대해서도 표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교훈편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 교훈편 ㅣ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유인종 지음 / 새빛 / 2025년 8월

이 책의 경우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그리고 반드시 변화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 평가, 조언하는 책으로 누구나 알지만 구체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당연하게 여기는 안전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사람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안전이나 위험, 재난 관리 등의 경우 항상 후순위로 밀리는 경향이 있다. 이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면 더 크게 체감하고 있지만 이를 바꿀 수 있는 건 정치적, 제도적인 개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지지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더이상 우리나라도 개도국이 아니며 선진국이라는 평가를 받는 만큼 이에 걸맞는 현장 환경의 조성이나 안전 및 위험관리에 대한 대응 매뉴얼과 실질적인 변화상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어떤 형태로 안전관리 및 문화의 정착과 함께 필요한 부분에 대한 소개, 그리고 사후관리나 안전리더십, 재난관리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진단, 평가해 주고 있다. 자연적 재해나 재난의 경우 어쩔 수 없지만 결국 사후관리의 개념의 경우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며 현실적인 의미가 강한 영역이다.

이를 방치하거나 외면할 경우에는 더 큰 사회문제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며 가장 중요한 부분인 사람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다양한 분야의 주체들이나 전문가, 혹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협의하며 고민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빨리빨리 문화가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요소가 되었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과 또 다른 이들의 부적응을 낳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속도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하며 실질적인 행위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우리의 미래나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부분일 것이며 책의 저자도 안전이라는 주제와 관련한 키워드를 통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어서 참고하거나 배울 만한 메시지도 많을 것이다.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항상 큰 사건이나 이슈가 터지고 나서 대응하는 방식은 이제 버리고, 미리미리 대응해 나가는 관리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접근하고자 하는 인식과 마인드의 변화가 절실할 것이다. 책을 통해 안전경영 및 문화, 관리 등에 대해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를 일상과 실무에서도 적용해 볼 것인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AX/DX 씽킹

AX/DX 씽킹
임성욱 외 지음 / 미디어스트리트 / 2025년 5월

요즘 시대를 정의할 때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거의 모든 분야에서 빠르게 적용, 관리되고 있으며 개인 단위에서도 느끼는 체감상의 변화나 관련한 기술적 요인, 트렌드 등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점도 알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기존의 사고나 생각, 방식과 기술적 요인에서 벗어난, 혹은 확장된 개념으로 해당 분야에 대해 진단, 평가, 예측하고 있으며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를 일상과 실무에서도 활용하며 주도적인 적용, 관리가 요구되는지도 자세히 표현해 주고 있다.

<AX/DX 씽킹> 책에서 말하는 대표적인 키워드로 본다면 바로 기술력과 창의력, 전환적 사고 등을 말할 수 있다. 이는 개인의 성장이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할 것이며 실무나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의 경우 더 크게 체감하게 되는 요인이라는 점을 보더라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어떤 관점론에서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관련 분야의 트렌드나 미래가치, 예측 등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장점이며 현실과 실무, 미래 등을 잘 반영한 책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다양한 자동화 기술이나 인공지능 관련한 플랫폼과 결과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로 인한 부작용이나 부정적 요인에 대해서도 평가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AX/DX 씽킹> 아무래도 우리 인간의 설 자리가 잃어가는 건 아닌지, 로봇과 인간의 대결 구도적인 측면이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어떻게 적용하며 모두가 바라는 융합적 방안이나 공생하는 형태로도 사용해 볼 수 있는지도 책에서는 잘 정리된 형태의 가이드라인을 통해 소개해 주고 있다.

<AX/DX 씽킹> 로봇이나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한 결과물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는 반면, 우리 인간만이 해나갈 수 있는 영역도 공존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의미에 대해 조언하며 일정한 방법론과 함께 상징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느끼게 해주고 있고 이 과정에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누구나 생각할 만한 부분의 반복이라는 점도 읽으며 판단하게 될 것이다. 어떤 형태로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이나 관련한 생각법,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해서도 전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생소한 분야로도 볼 수 있지만 이미 알만한 분들은 빠르게 배우며 적용하고 있는 분야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어떤 형태로 배워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자.

SAFETY

SAFETY - 나와 동료의 안전까지 챙기는 안전문화 솔루션
진현진 지음 / 미디어스트리트 / 2025년 7월

예전과 달라진 환경적 요인으로도 볼 수 있고 실제 일하는 현장에서 느끼는 분들도 해당 분야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하고 있는 점을 볼 때,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방식이 주는 중요성에는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갈등적, 부정적 요소가 많고 철저한 안전관리 및 문화 정착이 필요하지만 제도적, 실무적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 일하는 이들의 경우 당연하게 여기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리하거나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또 다른 현실 고민과 문제가 발생하는 영역이라서 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배우거나 참고했으면 하는 책이다.

<SAFETY>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국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여전히 부족한 영역이 존재한다. 바로 근로자나 노동자의 안전과 관련된 인식이나 평가가 그럴 것이며 서로 다른 노사간의 입장이나 차이로 인해 또 다른 소모적인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보더라도 일정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고 걸리는 영역이라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된다. 그럼에도 변화의 방향성과 방식에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고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시대 정신이자 가치라는 점에 있어서도 필요한 영역이라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된다.

이 책도 이런 안전관리 및 문화, 리더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올바른 관리자의 역할이나 리더십의 구현이 주는 긍정적 요소가 무엇인지, 또한 거의 모든 현장과 분야에서 빠르게 도입, 적용되어야 하는 영역이지만 왜 지체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결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SAFETY> 늘 경영학의 기본이자 많은 리더들이 말하는 영역이 바로 사람의 중요성과 필요성일 것이다. 그렇다면 안전이라는 키워드를 빼놓고 얘기할 수도 없을 것이며 변화해야 한다는 점에도 그 생각과 인식이 함께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어떤 부분으로 인해 결정을 미루거나 심할 경우 방치하고 있는지, 또한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나 모델, 기법 등의 경우 어떤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SAFETY> 개인마다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한 입장과 생각은 다를 수 있어도 나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 아닌, 이제는 안전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하며 인식의 전환, 그리고 구체적인 변화와 결정이 요구되는 부분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너무 당연해서 잘 몰랐던 부분으로도 볼 수 있는 안전과 관련한 조언과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 - 0~2세 정서가 쑥쑥 자라는 수유·이유식의 모든 것
곽윤철 지음 / 북라이프 / 2025년 8월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일상과 현실에서 사용 가능한 형태의 정보와 방식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 특히 부모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또 예민한 부분일 것이며 기존의 방식에 대한 점검과 성찰의 시간도 갖지만 특정 시기별로 중요하게 다가오는 육아 및 양육의 방식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으며 어떤 형태로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기본적인 육아 및 양육에 대해 제대로 된 형태로 배울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책에서 강조하는 수유나 이유식의 경우 어떤 형태로 배워야 하는지도 읽으며 판단하게 된다.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 결국 먹거리나 음식이 중요하며 아이들의 경우 더 세심한 관리와 배려가 요구된다는 점을 보더라도 일반적인 방법이나 관련 영역에서의 기본기, 혹은 기초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무조건적인 정답이나 방법론은 아니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0~3세 유아나 아이의 경우 어쩌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이 과정을 잘 보낸다면 더 나은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점을 보더라도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부모의 경우에도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고 가족과 가정의 평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면적 영역에서의 아이와의 소통이나 감정적 교류 등에 대해서도 더 나은 방식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책이 주는 다양성과 특장점이 명확하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된다.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 물론 이 과정에서 오는 어려움도 있을 수 있고 때로는 이게 맞을까 라는 생각도 들 것이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육아 및 양육법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이는 부모들을 비롯해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알아야 한다는 점도 표현하고 있어서 해당 분야의 현실 가이드북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어떤 형태로 수유 및 이유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지, 또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위해 알아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도 책을 통해 배우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