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성장 수업 - 내일의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켈리 맥고니걸 지음, 오민혜 옮김 / 알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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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에서 성장을 한다는 것, 사람관계에서 성숙을 한다는 것,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강점입니다.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시간적 여지를 둔다는 말이며, 이를 통해 주변 사람이나 사회가 원하는 모델로 성공할 수 있다는 원동력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성장 수업, 거창한 의미가 아닙니다. 기본을 가장 핵심에 두며,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연습, 그리고 꾸준함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자세, 성장의 진통이자, 이를 견디는 순간, 기회는 찾아오며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적용 가능하며, 나에게 맞는 옷이 있듯, 성장에 대한 통찰과 돌아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누구나 실패를 겪고, 좌절하기도, 도약의 계기로 삼기도 합니다. 즉 마음 먹기에 따라서 과정과 결과는 달라집니다. 모든 분야가 그렇습니다. 한 끗 차이라는 명언, 틀린 말이 아닙니다. 알지만 행하지 않으면서 결과를 바라면 안되고, 타인의 성공을 폄하해서도 안됩니다. 타인에게 관심을 갖을 시간에,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일도 학문도, 심지어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사람관계는 모든 조건을 완벽히 만족시킬 수 없다는 인정에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공생한다는 믿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확신에서 모든 것을 시작해야 하며, 절대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내면의 성숙과 관리, 이는 외연의 확장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내공과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불필요한 감정소모나 논쟁을 피하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서 잘하는 것도 좋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무의미하게 보내서는 안됩니다. 누구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돈보다 더 귀하게 여깁니다. 타인이 보기에는 너무 인색하다, 왜 저렇게 타이트하게 움직이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그만큼 자기관리에 철저하며, 모든 상황과 변화를 예의주시하는 습관화 때문입니다.


나에게 온전한 집중과 성찰, 실패를 절대 간과하지 않고, 발전의 계기로 삼는다는 의지, 그리고 이어지는 행동력, 시간적 낭비를 줄이려면, 성공한 사람들과 사례에 주목해야 합니다. 노력만으로 모든 것을 이루는 시대는 지났고, 효율적인 방법과 관리가 필수적인 시대입니다. 문제를 빠르게 인식하고 개선하려는 자세, 회피하지 않고 맞서며 돌파하려는 정신, 살면서 누구나 들었을 법한 얘기들입니다. 이젠 나의 것으로 만들며, 나를 위한 인생,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보답의 심정으로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보여지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내면의 강인함, 성장과 성공의 필수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스탠퍼드 성장 수업, 거창한 방법이나 접근론이 아닌, 본질에 주목하며 기본에 충실하라는 주문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단락에서는 리더십에 대한 언급도 눈길을 끕니다. 권위와 배려를 두루 갖춰라는 시대적 요구, 간과할 수 없습니다. 리더가 될 필요는 없지만, 살면서 리더가 될 경우는 허다합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어느 곳이든, 리더는 존재하며, 내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항상 준비하며 대응하는 자세, 철저한 관리와 행동, 빠른 판단력으로 과정과 결과까지 취할 수 있는 자세, 성장 수업의 본질적 교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장과 성공을 갈망하는 분들이 자기관리서로 활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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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의 부자 수업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스가와라 미치히토 지음, 홍성민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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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하지만 냉정해져야 합니다. 부자들을 알고, 그들을 답습하며 따라하려는 노력, 이런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습관화를 이룰 수 있고, 돈의 원리, 나아가 자본주의의 생태, 시장질서에 대한 깊이있는 정보관리와 통찰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단순한 관리나 모으는 것이 능사도 아니며, 보다 과학적인 방법, 기발한, 혹은 나만의 독특한 관리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있고, 많은 분들이 재테크나 투자를 어떻게 접근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푼돈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상식이지만,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절제와 소비패턴에 대한 냉정함을 유지하는 자세입니다. 확실한 수익보장이나 성공이 보이거나, 단기적인 성과는 미비할 지라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이런 생각은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어떻게 구현하는지, 또한 일관성있게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쟁점입니다. 어떤 제품을 대할 때, 공짜냐, 희소성이 있느냐의 판단, 대중들이 선호한다고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주관을 갖고 소비하는 습관, 여기에 주목해야 합니다.


트렌드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하는 것도 아닙니다. 꼼꼼히 살피며 장단점을 빠르게 파악하며, 나에게 과연 필요한 물건인지, 해당 제품을 구매했을 때, 내가 과연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 장기적으로 계속 활용될 것인지, 짧은 시간 내에 빠른 판단과 결정을 내립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지출은 막고, 나에게 엄격한 기준과 잣대를 들이댑니다. 하지만 타인에게는 아주 관대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는 주저함이 없고, 다소 전략적인 모습도 보입니다. 귀찮을 수도, 피곤할 지도 모르지만, 부자가 되는 생각법, 습관법, 이를 통해 부를 이룰 수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가난한 대한 평가와 생각, 기준을 달리 정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타고난 어떤 가치를 뒤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환경과 조건에 순응할 것인지, 더욱 부정적으로 타락할 것인지, 이를 절치부심하며 기회로 삼을 것인지, 도약과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 부의 법칙에서도 유효한 가치입니다. 아무리 보여지는 외형의 조건, 외부변수, 사회의 질서나 기준이 어려워 지더라도,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그들의 과정이나 노력은 보지 않고, 결과만을 보며 무조건 추종하는 일반적인 사람들, 이런 자세부터 버려야 합니다.


물론 부자를 배우며 활용하는 자세는 좋지만, 사람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있는지, 인성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와 판단도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취할 것은 취하되, 버릴 것은 가차없이 버려야 합니다. 또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며, 다양성에 대한 인정과 활용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누구나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뛰어난 두뇌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활용하고 행동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선천적인 천재도 있지만, 노력하는 후천적인 천재가 더 무섭습니다. 부의 법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이 말하는 부의 법칙, 그리고 부자들의 습관과 패턴, 충분히 배울 가치가 있습니다. 활용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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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김형국 지음 / 토네이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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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이룬 사회적 성공, 사람들은 이런 분들을 부러워합니다. 또한 배우려 하며 롤모델이나 멘토로 접해보고 싶어 합니다. 저자가 그렇습니다. 약사지만 지식봉사를 통해, 시골에서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고, 자신의 직업이나 명예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 사람들은 서로에게 경계가 심하며, 철저한 개인주의나 이기주의로 무장하며 살아갑니다. 물론 현실적인 생계나 비용에 대한 여유가 없어서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을 하더라도, 이런 가치를 몸소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이자, 칭찬받아 마땅한 가치입니다.


낮에는 환자를 돌보고, 밤에는 영어수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지식을 공유하는 약사, 언론에도 소개될 만큼 주목받는 인물이지만, 이 분의 행동에는 누군가를 의식해서 하는 것이 아닌, 다른 목적을 갖고 하는 것도 아닌, 순수함이 돋보입니다. 또한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가 아닌, 시골에서 이런 가치를 한다는 것, 단순한 학문전수나 자기자랑이 아닌, 사람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봉사할 수 있다는 것, 정말 대단한 의미입니다.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는 조언, 우리들도 배울 점입니다.


학문이란 것은 공든탑과도 같습니다. 노력과 일관성, 열정, 관리 등 모든 영역이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돌아가야 이룰 수 있습니다. 물론 자격증이나 스펙을 위한 정진도 좋지만, 나의 실력향상과 실용적으로 쓰겠다는 의지, 이를 위한 자기계발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어떻게 영어를 대해야 하는지, 단기간의 과욕보다는 단계적으로 접근하지만, 확실하게 공부하는 영어공부법, 그리고 영어권 국가들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다름에 대한 존중과 인정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학창 시절부터 영어를 20년 넘게 접했지만, 외국인 앞에만 가면, 벙어리가 되는 현실, 영어를 어떻게 대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합니다.


남다른 재능과 머리, 능력에 따른 편차는 있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을 당할 자는 없습니다. 어떤 분야에서 어떤 공부를 하든, 나의 의지와 접근법이 중요하며, 이왕이면 성공한 사람이나 멘토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은인이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나의 가치나 성공을 위한 목적, 성공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유무형의 가치를 나누겠다는 의지, 이런 분들이 존재해서 세상은 빛나고, 사회는 건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전문 분야를 소홀하지도 않고, 두 가지 일을 병행할 수 있다는 것, 철저한 관리와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영역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인문학,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메시지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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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 인생의 청춘을 유랑하는 5인 5색 여행기
류시형 외 지음 / 길벗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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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는 다릅니다. 힐링을 위한 목적이나, 탐험을 위한 여정,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을 접하기 위한 과정 등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여행, 단순한 휴식과 재충전도 좋지만, 보다 견문을 넓히고 생각의 폭을 높이는 계기, 가장 가치있고 의미있는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여행에 나선 사람들의 도전, 탐험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청춘들이 말하는 여행의 목적, 그리고 그곳에서 느낀 감정과 경험들, 이를 통해 어떤 가치를 느꼈는지, 보는 재미가 더할 겁니다.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해당 국가나 지역을 소개하는 글귀도 괜찮지만, 책 곳곳에 소개되는 사진이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때로는 글보다 그림, 혹은 사진이 주는 강력한 의미는 강한 흡수력을 지닙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기존의 국가나 이미지가 아닌, 그곳에도 사람냄새, 사람사는 방식, 먹거리와 문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다르다는 것은 존중의 대상이지, 배척이나 틀림의 대상이 아닙니다.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 국내여행도 좋지만, 해외여행이 주는 색다름, 청춘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은 이왕이면 젊은 시절, 나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면 현실적인 한계나 시간적 측면에서 여건이 어렵습니다. 혼자하는 여행도 좋지만,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가는 여행, 보고, 느끼고 접한 것에 대한 다른 생각을 말하며, 소통하는 자세, 그 하나만으로도 여행은 최고의 가치를 갖습니다. 일반적인 여행부터 탐험이나 모험, 사람들이 잘 안가는 곳에 가보며, 그 시간들을 즐기는 자체가 청춘이기에 가능한 영역입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생각과 신념으로 부딪히는 자세를 간접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은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인간관계에서 오는 염증 등 복합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환경과 사회를 부정적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나를 찾기 위한 연습과 과정으로 보며, 도전할 것인지, 생각의 차이가 엄청난 격차를 만든다는 사실, 어른들의 조언도 좋지만, 직접 해보며 느끼는 경험과 가치는 절대적인 내공을 줄 것입니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 하지만 그곳에서 느끼는 엄청난 성장과 경험,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라는 제목처럼 강한 울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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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위한 집필 안내서 - 궁금하지만 물어볼 수 없었던 작가와 출판에 대한 이야기
정혜윤 지음 / SISO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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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위력은 강력합니다. 때로는 보여지는 모든 것들을 압도하기도 하며, 다양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글이 주는 교훈과 메시지에 주목합니다. 하나의 능력이자, 전문성으로 인정받는 시대, 그렇다면 단순한 독서에서 벗어난, 나만의 강점으로 승화할 수 있다면, 더 많은 것들을 느끼고 이룰 수 있습니다. 작가가 된다는 것,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나만의 노력과 열정은 기본이며, 운도 필요합니다. 물론 금전적인 영역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취미로 시작해 책쓰기에 성공한 사람들도 많고, 나만의 심리안정이나 힐링으로 접하며 달라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회성 관심이 아닌, 관심이 생겨서 나만의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주목해야 합니다. 출판과 집필, 퇴고와 책쓰기, 독서와 토론, 글쓰기 등 필요한 요소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수 없고,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스스로 깨달으며 발전하게 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며, 너무 보여지는 것에 집착해서도 안됩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변화와 결과를 주기도 하지만, 잘못된 활용은 악용되며, 더 심각한 위험을 주기도 합니다. 신중하지만, 확실히 표현하는 방법론, 그리고 활용법, 독서와 글쓰기 자체에 대한 본질을 돌아보게 합니다.


때로는 감성이 우선되어야 하며, 반대로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회변화와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유리할 수 있고, 일정한 시간을 두고,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분야나, 잘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돌아본다면, 구체적인 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행해야 합니다. 소소한 글쓰기가 인생을 바꾼 사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이미 후기와 사례는 많습니다. 인간만이 가지는 유일한 지적영역, 바로 책을 통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타작가나 유명인이 되겠다는 과욕, 경제적으로 이득을 보거나, 이슈를 통해 나를 알리고 싶다는 유형, 물론 이런 자세가 무조건 버려야 할 자세는 아닙니다. 때로는 적절한 자극이 될 수도 있고, 내 삶을 발전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관점, 상식의 선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며, 작가가 무엇인지, 빠르게 변하는 사회상, 시대상을 정확히 짚으며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독서와 글쓰기, 이를 통해 이어지는 다양한 간접경험, 사람들과의 교류, 소통 등 활용할 수 있는 가치들이 많습니다.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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