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초능력 덧셈 뺄셈 2단계 : 2권 완성 -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는 덧셈.뺄셈 6세~7세 초능력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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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유아수학공부 #초능력수학2단계 #동아출판 #예비초등수학 #수학공부시작

7세유아수학공부를 위한 동아출판교재 초능력덧셈뺄셈 2단계입니다.

7세 초능력수학은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으로 구분하여
1단계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덧셈과 뺄셈
2단계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세초능력수학은 20일 구성으로 학습 계획표를 활용해 학습습관을 잘 잡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7세유아수학공부 #초능력수학1단계 #동아출판 #예비초등수학 #수학공부시작


10의 덧셈과 뺄셈

​거위가 황금알을 낳았다는 그림과 이야기를 보고서
1단계에서 순무 이야기가 나왔던 걸 기억하고 이야기하는 아이!
아이들은 정말 부모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인 것 같네요 ^^
아이들의 기억 속에 쏙쏙 남을 법한 익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에
질문이 더해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위 쪽에는 이번 단원에서 어떤 부분을 학습하게 되는지,
연관된 수학교과단원은 어디인지 나와 있어
아이와 엄마표수학을 하는데 한결 수월한 교재에요. ^^


#7세유아수공부 #초능력수학2단계 #동아출판 #예비초등수학 #수학공부시작


교재는 주제별로 네 쪽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두 쪽은 적고 여섯 쪽은 많고 ㅋㅋㅋ 네 쪽이 저희 아이에게도 딱이더라구요.
예비초등학생이 수학공부하기에 부담없는 하루치 분량인 것 같아요.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동아출판 초능력만의 특장점이라 함은
아마 QR코드를 활용하여 초능력쌤 무료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개념활동강의를 통해 원리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엄마표를 하다보면 사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초능력 교재를 사용하면 무료동영상 강의를 활용할 수 있어 아이가 한결 이해하는 게 쉬웠어요.
1단계에도 활용을 잘 했었는데, 2단계도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수학문제 네 쪽을 풀고 나면 마지막에는 그림그리는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아주 작은 부분같았는데, 아이가 그 그림을 그리고는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뒤에는 어떤 그림을 그리나 슬쩍 찾아보고는 수학 문제를 더 풀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림 그리기 활동으로 마무리 하면서 아이는 좋은 기억,  수학공부의 즐거움만 생각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수학의 기초적인 연산을 하기위해 알아야 할 필수적인 것으로만 구성되어진 동아출판 초능력수학
유아연산을 어렵게 생각하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초능력 덧셈뺄셈으로 시작해보세요.
주위에도 권유를 많이하고 또래아이 엄마들과 이야기도 많이 해봤는데, 지금은 동아출판 초능력인 것 같아요. ^^​
초능력 덧셈뺄셈 2권이면 초등학교수학의 기초연산 걱정 없어요. ^^


#7세유아수공부 #초능력수학2단계 #동아출판 #예비초등수학 #수학공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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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초능력 한글 2단계 : 2권 완성 -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 학습 6세~7세 초능력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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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초능력한글 2단계로 한글공부 꾸준히 해요.


거의 모든 글자를 읽을 수 있는7세 금성이
혼자 책을 읽기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해요.
읽을 수 있으면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초능력한글 2단계로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을 더 학습해보기로 했어요. ^^


#7세한글공부 #초능력한글2단계 #복잡한모음 #쌍자음 #한글떼기 #읽기독립


7세한글공부를 위한 동아출판교재 초능력 한글 2단계입니다.


1단계에서는 기본자와받침학습을 했다면
2단계에서는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을 학습합니다.


#7세한글공부 #초능력한글2단계 #복잡한모음 #쌍자음 #한글떼기 #읽기독립


7세 초능력 한글2단계의 차례입니다.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을 하나 또는 두개를 다루고 있어요.

먼저 복잡한 모음부터 시작해봅니다.

"공부한 내용을 색칠해 보자!"
"조그만 힘내!"
"이제 다 왔어!"

​공부한 내용을 색칠하면 귀여운 일러스트가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


*글자의 모양을 익혀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글자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글자의 짜임을 익혀요.
낱글자끼리 합쳐져서 글자가 만들어진 짜임 방법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1단계에서는 모음과 자음의 결합을 통하여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배웠었는데,
2단계에서는 낱글자끼리 합쳐져서 글자가 만들어진 짜임 방법을 볼 수 있어요.
자음에 복잡한 모음이 붙으면 어떤 글자가 되는지
옅은 회색 글씨 위에 연필로 덮어쓰며 글자의 짜임을 알아보았어요.


*글자가 들어간 낱말을 익혀요.
선긋기, 맞는 글자 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통해
글자를 정확히 익히고, 낱말 학습을 할 수 있어요.

낱말 짜음을 따라적다보니 손이 조금 아팠나봐요.
맴맴, 개굴개굴을 어떻게 저렇게 적을 수 있는지...
평소에는 글씨를 잘 적는 편이에요. ㅠㅠ


*글자가 들어간 낱말이 있는 이야기를 읽어요.
글자가 들어간 낱말로 쓰인 짧은 이야기를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활동을 하면서 독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지금 독해책을 따로 함께 풀고 있는데,
초능력한글은 한글뿐만 아니라 짧은 이야기도 한 편 들어있고,
그 내용을 파악하여 낱말과 연계한 문제도 나와
독해의 기초도 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자 →짜임→낱말→문장→이야기 : 국어 통합 학습
글자의 짜임을 익히고 글자가 들어간 낱말을 학습한 뒤 낱말들이 들어간 짧은 글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장까지 접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초능력 한글 2단계


쓰기를 기본으로 하는 한글 공부책이 은근 많던데,
그런 책은 금성이와는 맞지 않더라구요.
좀 지겨워하고 하기 싫어하기도 하고 ㅠㅠ
하지만 초능력 한글은 국어 통합학습을 위한 구성이
글자 →짜임→낱말→문장→이야기 순으로 되어있어
자연스럽게 한글공부를 할 수 있어요.


차근차근 초능력한글2단계로 공부하다보면 완벽한 한글떼기가 가능할 것 같아요.
예비초등이라면 초능력 한글로 한글공부 시작해보세요 ^^

 

#7세한글공부 #초능력한글2단계 #복잡한모음 #쌍자음 #한글떼기 #읽기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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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는 대로 / As I Imagine
윤금정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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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서워서 랜턴이나 불빛이 나는 작은 무언가가 있어야
편안하게 생각하는 딸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특이하게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있었어요.
D : 덩치가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찌만 마음이 착한 공룡
M : 몸을 자유 자재로 변신시킬 수 있는 개구장이 핑크 괴물
E : 어둠을 무서워하지만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는 용감한 꼬마 소녀
G : 항상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배려심이 깊은 꼬마 소녀
아이에게 너는 두 꼬마소녀 중 어느 소녀같냐고 했더니 E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딸은 G라고 말해주며 웃으며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불을 끄고 나가면 어둠 속에서 사나운 공룡이 나타나서
아이는 두려움에 떨게 되요.
하지만 엄마는 어둠 속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상상해볼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죠.


눈을 살며시 감고 멋진 공룡을 상상하자
예쁜 성이 나타났고, 그 성에 사는 멋진 공룡이 꽃을 주었어요.
공룡은 무섭지 않고, 참 친절했어요.


다시 어둠이 밀려오자 공룡이 공격하려 했어요.
엄마와 다시 어둠 속에서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기로 해요.


그랬더니 하트가 가득한 숲속에서 예쁜 발레리나 공룡이 춤을 추었고,
공룡과 함께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또 다시 어둠 속에서 공룡이 무섭게 걸어와 도망가고 싶었어요.
무서워하지 말고 친절한 공룡을 다시 상상해보았어요..


친절한 공룡들이 함께 모여 불꽃놀이를 보고 있어요.
커다란 공룡이 나를 안아주었어요.
우린 이제 친한 친구에요.


불을 끄면 자꾸만 나타나는 무서운 공룡
어두움이 사납고 공격적인 공룡으로 나타나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아빠와 엄마는
멋지고, 친절하고, 착한 공룡을 상상해보자고 해요.
그러자 거짓말처럼 무서운 공룡은 사라지고
친한 친구같은 공룡이 되었죠.


뭐든 생각하기 나름
무섭게 느끼면 무섭고,
무섭게 느끼지 않으면 무섭지 않음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두움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커다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무한한 공간이라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


#내가상상한대로 #무서운공룡 #착한공룡 #어두움무서움 #무서움떨쳐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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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첫 수학 : 시계와 달력 - 초등 입학 전,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드는 시간! 7살 첫 수학
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이은영 지음, 차세정 그림, 김진호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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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시리즈를 혹시 아시나요?
저는 엄마표공부 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다가
급수한자 공부하기에는 바빠한자가 좋다고 하길래
검색을 해보면서 이지스 에듀를 알게 되었어요.

 

그 후에 7살 첫 수학1이 나오더라구요.
첫 수학이면 너무 쉽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이미 수학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또 처음부터 1부터 10까지 수를 세고 쓰는 법을 배우기에는 그렇더라구요.
ㅠㅠ

 

내심 덧셈과 뺄셈도 나오고
시계와 달력도 따로 나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7살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을 읽은 걸까요?
거짓말처럼 둘 다 출시되었어요.^^

 

바빠시리즈 초등 입학 전,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드는 시간!

 

저 모토가 참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아이와 공부를 하는데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들어주다니 ㅜ
꿀팁을 읽으면 부모님도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아이와 한 번 풀어보았어요. ^^

 

실생활과 접목해 시계와 달력을 쉽게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시계와 달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면,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시계와 달력을 보았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가깝게는 집에는 벽걸이 시계가 없지만 전자시계가 있다던데,
회사에는 벽걸이 시계가 있고, 할머니댁에도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친근하게 시계공부를 시작해보았어요.

 

먼저 정각을 배우고, 몇 시 30분을 배워보았어요.
아이들이 직접 따라쓰고 빈칸을 채우고, 따라읽으면서 원리를 생각해볼 수 있어요.
그 후에는 따라쓰지 않고 빈칸을 직접 채워보아요.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기다려줬어요.
그렇게 다 채워넣으면 아이의 성취감도 UP! 생각하는 힘도 UP!
생활 속 시계보기를 통해 시계감각을 깨워봐요.

 

달력을 보면서 며칠인지 알고,
요일과 1년을 보면서 달력을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공부할 수 있어요.
시계 보기(첫째~셋째 마당), 달력 보기(넷째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달력보다 시계의 비중이 더 커서 저는 좋았어요.
시계 보기를 어려워 한다면 비교적 쉬운 달력 보기를 먼저 공부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 같아요.

 

주입식 수업에서 가르치는 수학보다
시계와 달력처럼 생활 속에서 배우는 수학(비형식적 수학)을
많이 경험할수록 학교 수학을 더 잘배운다고 해요.
아이와 이지스에듀 7살 첫수학 시계와달력으로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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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동물 표류기 상상 그림책
크리스 반 두센 지음, 김은아 옮김, 박윤주 감수 / 아트앤아트피플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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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는 표류기 하면 하멜표류기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태풍으로 조선에 표착한 네덜란드인들의 14년간에 걸친 억류생활을 기록한 책)

15동물표류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표지를 보니 15마리의 동물들의 표류기를 담고 있을 것 같죠?

아이와 표지부터 천천히 탐색하며 읽어보았어요.

 

저 멀리 파도에 휘청거리는 배가 한대 보여요.

유람선인줄 알았던 배는 서커스 배였어요.

서커스 배에는 15마리의 동물들이 다음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이동중이었어요.


배를 멈추고 안개가 걷힐때 까지 기다려야한다는 정직한 선장의 말을 무시한ㅈ 채

서커스단의 단장은 신경질적으로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고 합니다.


바로 그때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큰 암초에 부딪히고 말았어요.

물건들이 공중으로 솟구치고 배는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15마리 동물들은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며 헤엄을 쳤어요.

 


선장은 서커스단장에게 동물들을 구해야한다고 말하지만

단장은 자기만 생각하고 추위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어요.

차가운 바다 속에서 밤새 헤엄쳐 동물들은 해뜨기 시작할 무렵 어느 섬에 도착했어요.

 

잠에서 막 깨어난 마을 사람들은 동물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화장실의 타조, 개울가에 하마, 음식 창고에 비단뱀, 잔디밭에 사자, 튤립 속에 호랑이

장작더미 위에 자고 있는 악어, 데이지를 뜯어먹는 얼룩말, 블루머로 그네를 타는 원숭이를 보며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불이 난 헛간에 어린 로즈가 갇히고 말았는데,

활활 타오르는 헛간속으로 호랑이가 뛰어 들어 어린 로즈를 구했어요.

 

 

호랑이의 용감한 행동에 마을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어요.

더이상 동물들을 성가시다고 생각하지 않았죠.

오히려 친절하다고 생각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던 어느날 서커스 단장이 동물들을 찾으러 언제 마을에 올지 모른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마을 사람들은 작전을 세웁니다.



서커스 단장은 마을 안쪽 깊숙한 곳까지 둘러봤지만 동물들이 보이지 않았어요.

 

동물들이 어디에 숨었는지 아이들과 찾아보았어요.

마치 숨은그림찾기 같더라구요.

처음 봤을때는 13마리를 찾았는데, 몇 번을 훑어본 후에야 2마리를 더 찾을 수 있었어요.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기발한 것 같아요 ^^


결국 동물들을 찾지 못한 서커스 단장은 배까지 놓쳐 작은배에 올라타 힘껏 노를 저으며 배를 쫓아갔어요.



그날 이후 동물들은 섬에서 행복하고 평화롭게 잘 살았대요.

 


작가의 말, 감사의 말과 함께 어떻게 하면 아이와 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지까지 함께 안내하고 있어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동물들이 단장에게 들킬까봐 오들오들 떨고 있어요. 하며 오들오들 떠는 흉내를 내기도 하고,

동물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한 마리씩 찾아 짚어보기도 하면서 읽으니 그림책 한 권을 읽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훨씬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책읽기를 한 것 같아요.



물들이 섬에 표류되고, 작은 섬에 동물들을 단장이 찾으러 오겠구나, 섬이 작으니 동물들을 다 찾을 테고, 그럼 이 이 책의 이야기는 어떻게 끝나는 거지? 그림책의 제목만 보고 저는 유추를 했었는데,

마을사람들과 동물들이 기발한 방법으로 위기를 벗어나는 장면을 보고 감탄을 했답니다.

진짜 꽁꽁 숨어있어서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림책을 보면서 숨은그림책까지 한 권 본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동물들과 마을사람들 사이에 뭔가 끈끈한 유대관계가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도 뭔가 느꼈는지, 동물들도 마을사람들도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했어요.

아이와 즐거운 책읽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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