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이럴 때 이런 사자성어 1 -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 다지기 10대를 위한 이럴 때 이런 사자성어 1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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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방학숙제로 속담 100개씩 적어가고


사자성어 100개씩 적어가본 적 있으신가요?


전 아직 A4 용지에 100개씩 적던 기억이 난답니다.


근데 그게 싫거나 힘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기억이 미화되었을지도 모르지만?! ㅎㅎ


그런 숙제 덕분에 어휘가 좀 더 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신문을 보시던 아빠 옆에 앉있으면


아빠가 늘 "이 한자가 무슨 한자인지 알아?


이 한자는 이런 한자인데, 이런 뜻이야~


한자를 알면 글을 이해는 데 훨씬 쉽단다."


그런 이야기를 주로 듣고 자라고,


신문에 그 당시에 한자가 많기도 했었고 ㅎㅎ


신문을 보며 직접 체감하다보니 저는 한자 공부를 스스로 했었어요.


놀라운 이야기죠?! ㅎㅎ



그래서 일까요?


저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한자어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한자어를 알게 되니 쉬운 사자성어는


아이 스스로 뜻을 풀이하게 되고~ 


그게 재미있으니 또 사자성어를 찾아서 공부하는?!


이건 완전 럭키비키! 



아 이건 아이마다 다르겠죠~ 


첫째아이 이야기인데, 둘째는 또 다르더라구요 ㅋㅋㅋ



아 사설이 길었네요.


그래서 첫째랑 같이 읽어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이 풍부한 어휘력과 상황에 맞는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책으로


사자성어를 아는 것은 정말로 큰 힘이 되니깐 꼭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물론 인터넷 검색하면 사자성어 다 ~ 나오지만


이렇게 책으로 두고두고 읽으면서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다면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은 정말 커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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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배우는 과학발명 수업 - 초등생을 위한 세상에 없던 40가지 물건의 탄생 이야기 달력으로 배우는 수업
이정아 지음 / 글담출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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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세상에 없던 40가지 물건의 탄생이야기를 담은
<달력으로 배우는 과학발명 수업>


달력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 문화를 재미있게 봤었어요.


점점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고 있는 지금! 

공부의 느낌보다는 이야기를 읽는 느낌으로~

한템포 쉬어가는 의미로 <달력으로 배우는 과학발명수업> 책을 읽어봤어요.






전 <어린이과학동아> 이정아 기자의

초등생을 위한 세상에 없든 40가지 물건의 탄생 이야기

공부는 싫지만 발명과 실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봄여름가을겨울 발명달력이에요.

한눈에 어떤 제품이 발명이 되었는지 볼 수 있어서

아이가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계절을 나누고 다시 달을 나눠 발명품을 소개해줍니다.


발명품이야기 구성은 

먼저 날짜와 그날 만들어진 발명품을 소개해주고,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일화를 이야기해줘요.



그 다음장에는 사진을 넣어 좀 더 자세하게

발명품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글만 있었다면 자칫 지루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사진이 있으니 새롭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함께 해볼까요', '더알아볼까요' 코너를 넣어

발명품에서 벗어나 한번더 다른 호기심을 갖게 해주었어요.

<달력으로 배우는 과학발명 수업>

구성 정말 알차지 않나요? ㅎㅎ


저희 큰 아이는 차례대로 보지 않고,

궁금한 것부터 찾아서 보았어요.

발명달력을 확인하고

호기심 가는 발명품 이야기부터 찾아보기!

이것도 재미있게 읽는 방법같아요^^


저희 아이가 보고싶었던 부분은 세종대왕의 한글!


요즘 둘째아이도 훈민정음 해례본을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것 같던데, 

해례본을 해석한 내용도 함께 담고 있어요.


'더 알아볼까요' 코너에서 세종대왕이 한글이외에도 다른 발명품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과학적 호기심을 더 키워줍니다.


한번에 다 읽어도 좋지만

가볍게 하루에 하나씩 보기에도 좋고,

하루에 몇개씩 정해놓고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초등생을 위한 세상에 없던 40가지 물건의 탄생 이야기라는 타이틀이 붙어있긴 하지만

저도 읽으면서 오~ 이래서 생겨났구나? 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기초상식을 쌓기에도 좋은 책으로 강추입니다~ ^^



#달력으로배우는과학발명수업 #달력으로배우는시리즈 #글담 #이정아 #초등생을위한세상에없던40가지물건의탄생이야기 #과학기초상식 #과학교양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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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편도선 - 오싹오싹 친구들! 토토 징검 다리 1
에런 레이놀즈 지음, 피터 브라운 외 그림 / 토토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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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팬티의 후속시리즈


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




지금까지 에런 레이놀즈 작가님의 오싹오싹 시리즈가 그림책이었다면


이번 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은 동화책입니다.


새로운 동화책 시리즈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오싹오싹 팬티>를 정말 백번도 넘게 읽었는데,


<오싹오싹 당근>, <오싹오싹 크레용>도 물론 최애!


<공포의 편도선>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너무 궁금해하여 바로 책을 읽어보았어요.



 

 


오싹오싹 팬티! 의


새로운 오싹오싹 동화 시리즈!



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 입니다.






아이는 분홍색 글씨를 보자마자



오싹오싹 팬티! 는 형광초록


오싹오싹 당근 은 주황


오싹오싹 크레용! 은 보라


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 은 분홍이네?



책을 떠올릴 때 바로 색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잘 기억하고 있는 걸까요?


저희 아이는 개인적으로 오싹오싹팬티의 색깔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네요 ㅎㅎ





<오싹오싹 팬티>의 재스퍼가 등장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재스퍼가 주인공은 아니였어요.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는 


재스퍼가 주인공이 아니라며 많이 아쉬워했어요 ㅎㅎ





"편도"가 어디있는지, 무엇인지 몰랐던 아이가


<공포의 편도선>을 읽으면서 " 여기 분홍빛 나는 곳이 편도에요?"


라며 편도라는 어휘를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주인공인 편도선을 가지고 있는


재스퍼의 친구 찰리 마멋이에요.






<공포의 편도선>은 다른 오싹오싹시리즈들에 비해


글이 조금 길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총 9개의 챕터로 나누어진 찰리의 이야기는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나누어진 챕터를 끊어 가며 읽으면


읽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거에요.



그렇게 천천히 읽다보면 책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답니다.^^





편도가 세균에 감염되어 병원에 간 찰리는


편도를 떼어내는 수술을 해야했어요.





찰리는 수술 후 떼어낸 편도를 가지고 싶었어요.


떼어낸 편도를 유리병에 넣어


'보여주고 말하기' 시간에 


친구들과 몰스킨 선생님께 보여주고 싶은


 찰리의 오싹오싹한 아이디어가 떠올랐기 때문이죠.





그런데 자고 일어났더니


편도가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없어요!


대체 편도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아니면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편도가 없었던 걸까요?





다른 오싹오싹 시리즈와 다르게 글이 조금 길어


아이가 읽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재미있었다고 했어요. ㅎㅎ



저는 지금까지 시리즈가 팬티, 당근, 크레용 등


아이들이 친근하게 생각할만한 소재들이었던 반면


이번에 이야기 소재가 편도선이었다는 게 신선했어요.



또 짧은 글에서 긴글로 넘어와


마침 아이가 그림책에서 문고책으로 넘어갈 시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읽기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요! ^^






#공포의편도선 #오싹오싹시리즈 #오싹오싹친구들 #오싹오싹신간 #에런레이놀즈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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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讀)자생존 AI시대 - 읽고 질문하는 지혜로운 생존법
강상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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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목을 보고서는 AI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질문을 하는게 좋을지

그 질문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더 잘 읽어야 하는 것인지에

관한 책이라고 예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디지털 시대 즉 AI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통해 읽고 표현하고 질문하는 것을 만들고 실천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요.

독자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결국 독서! 라는 걸

순차적으로 풀어내고 있었어요.


제1장 삶의 변화에 독서가 있었다.


작가는 책 읽는 틈새 시간을 즐기고

퇴근 시간 후에도 틈틈이 책을 읽으며

독서를 일상의 루틴으로 생활화하였어요.

그러면서 독서가 어떻게 작가의 삶에 변화를 주었는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디지털 시대, AI시대에서

독서의 일상화는 사실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며

생각하고 실천해보면 독서의 일상화 가능!!


제2장 독서가 필요하지 않은 삶은 없다.


독서를 생활화하면서 좋았던 것은 대화나 질문을 할 때

심오한 말들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진다는 것!

독서를 하고 나면 글의 언어로 연결되는 힘이 느껴진다고 해요.

저도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다독하지는 않았지만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는데,

덕분인지 지금까지 말하고 쓰는게 어렵지 않고

책읽기를 나름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책은 왜 삶의 무기가 되고 미래를 움직이는 지를 알아본다.


제3장 디지털 시대 읽기를 준비하다.


요즘은 디지털문해력이라는 말이 생긴 만큼

디지털 시대에 읽기 역량이 중요해요.

어떻게 읽기 역량을 준비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제4장 디지털 시대 읽기로 살아남는 법

디지털 시대에 독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독자의 자세와 독자 생존을 위한 팁을 알려줘요.


디지털 시대에 독서가 왜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

잘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ㅠㅠ

저도 독서는 중요하고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잘 읽는 사람이 생각과 이해, 공감 등을

잘하지 않을까 하는?!


디지털 시대에는 다르게 생각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바라보는 힘을 가진

'디지털 마인드셋' 의 접근 방법으로 살아야 하는데,

마인드셋을 넓혀 가기 위한 유일한 생존법은 '독서'라고 해요.


결국, 독서가 답이다!!!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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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가게 - 마음을 나누는 12가지 이야기
하야시바라 다마에 지음, 하라다 다케히데 그림, 김정화 옮김 / 찰리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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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뭔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숲속 가게>
이 동화집은 총 12편의 짦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의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잠자리책으로 읽고 있는데,
자기전 따뜻한 동화 한편 읽으니
아이가 잠이 솔솔 더 잘 온다고 하네요 ^^

다양한 숲속 가게를 연 동물들의 이야기
12편을 읽어볼 수 있어요.

한 편 한 편 따로 읽을 수 있어서
잠자리 독서로 딱이었어요.


<딱따구리 가게> 는 일본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도 수록된 적이 있는
일본 내에서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동화에요.


딱따구리 가게는 소리가게에요.

새로 생긴 소리, 멋지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데,
사분음표 하나에 100릴이라네요.

딱따구리는 부리로 너도밤나무 줄기를 두드려
새롭고 멋진 소리를 들려주었어요.

짧고 잔잔한 동화 한 편
읽고 나니 마음은 따뜻따뜻하고
노곤노곤 잠이 솔솔~


<호랑거미의 게시판> 은
호랑거미가 정성스럽게 쳐 놓은 거미줄을 게시판 삼아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달하였어요.

남생이가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미 안 해 라고 또박또박 호랑거미가 적어주었어요.
직접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나마 마음을 표현할 수 있으니
호랑거미의 게시판 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하늘의 배 가게>

하늘 연못에 배 모양으로 생긴 갈색 이파리 같은 게
수 없을 만큼 많은데 저 배를 태워 주는 모양이에요.

하늘 연못이라고 해서 진짜 연못에서 낙엽 배를 타는 줄 알았더니
하늘을 배경으로 하여 바람에 흔들려 떨어지는 낙엽을 타고
하늘을 날으는 것이었어요! ㅎㅎ
와 저는 진짜 무릎을 탁 쳤답니다.


소리 가게, 행복 점 가게, 주머니 가게, 하늘의 배 가게, 오야오야 가게
동물들이 숲속에 연 가게들
전부다 너무 기발하고 재미있는 가게에요.

숲숙 가게에서 마음을 나누는 12가지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마음을나누는12가지이야기숲속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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