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공중 호텔 텔레포터
정화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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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기억을 지우라고 계속해서 요구한 사람, 마스터 한은 결국 주인공 석준이가 그토록 기다리고 되찾고 싶었던 사람인 석준이의 아빠였으니 반전이다. 그냥 석준이를 연구 대상이라고만 보는 줄 알았는데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보았다고?! 생각도 못할 전개였다. 나같으면 석준이의 아빠처럼 행동하지 않을 거다.
아빠가 엄마로, 엄마로 변한 아빠는 다시 아빠로. 뭔가 처음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책을 다 읽어야지만 이해하는 말이다. '아빠가 엄마로'는 아빠가 엄마를 대신해 엄마가 사랑해해줬던 것을 석준이에게 전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엄마라고 속인다. 그리고 '엄마로 변신한 아빠는 다시 아빠로.'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것이 싫어서 진실된 모습으로 돌아온 것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가끔 나오는 푸른빛 종이는 기억 여행의 기억 부분이라는 것을 다 읽고서야 깨달았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안다.
그렇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해줄순 없다.
그런데.. 이게 잘못된 방법인지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나도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 모를 때가 너무 많다.
나의 엄마는 처음부터 다 잘했던 거 같은데
이럴 땐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예상하지 못한 스토리로 이어나가는
장편소설
여느 SF소설과는 다른 느낌의 책
한번 읽기 시작하고 손을 놓지 못하고 읽었다.
아이가 먼저 읽었는데 너무너무 재밌다고 엄마도 빨리 읽어보라며,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인듯 하다.
영화로도 나올듯한 느낌의 책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꼭 읽어봐야겠다!





컬처블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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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4 - 쿡판다는 놀이공원을 좋아해! 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4
함윤미 지음, 세미 그림 / 알라딘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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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이 책에 나오는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 쿡판다가 놀이공원을 좋아하듯이 나도 놀이공원을 쿡판다만큼 좋아하기 때문인다. 은우처럼 '귀신의 집'에 같이 가야 한다면 나는 거절하고 도망칠거다. 귀신의 집은 가본 적이 없지만 가기도, 보기도 싫은 곳이다.
쿡판다가 만든 만두를 먹고 싶기도 했다. 나뭇잎 모양이건, 회오리 모양이건 먹어보고 싶다. 왜냐하면 쿡판다의 만두는 그 어떤 만두보다 맛있으니까 먹고 싶다.
다음 이야기는 크리스마스에 관련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독감이라니..... 생각만해도 싫다. 산타 할아버지는 루돌프한테 옮았나? 아무튼 5권도 읽고 싶다!




10살의 서평
회오리 모양 만두를 먹어 보고 싶다. 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표지에서 판다가 뽀뽀하는 것 같았다. 너무 재밌었고 다음 이야기는 동물 친구들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려고 만두를 줄 것 같다. 범퍼카랑 롤러코스트가 재밌을 것 같다. 5편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




쿡판다 시리즈는 언제까지 나올 예정인가요?
아이들이 이번 편을 읽고 나서 물어보는 질문이었다.
20편도 넘게 나왔으면 좋겠어 엄마!
라며 계속 읽고 싶다고 하는 책이다.
다음편은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하던데
크리스마스 때 6편이 나올건가???
다음편은 오래 기다려야 하는 건가.
오래 기다리는 만큼 더 기대될 것 같다.
전편도 그렇지만 이번 편도 책을 읽는 내내
코끝에서 만두냄새가 계속 난다.
쿡판다의 만두가 자꾸 생각이 난다.
오늘 저녁은 만두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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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에 투자하세요 - 제5회 틴 스토리킹 수상작
황이경 지음 / 비룡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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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만약 내가 소망이고 파멸자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나도 소망이처럼 불안할 것 같고 당황하기도 할 것 같다. 그래도 30년 동안 능력자가 1명 나왔는데 그 희박한 확률을 뚫게 되어 한 편으로는 얼떨결에 조금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미예테는 멸망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상 파멸자가 아닌 피해자로 입장이 180도 뒤바뀐 느낌이 들었다.
'최선'의 말대로 미래를 아는 예언자는 예언하는 것이 지겨울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깜짝 파티는 그냥 파티로 바뀔 것이고, 다음 학년의 반과 번호까지 모두 안다면 예언이 숨쉬듯이 자연스럽지만, 짜증나는 또는 귀찮기만 하는 일상이 공기마냥 붙어있을 것이다. 그래도 해결책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해결책은 사탕, 케이크, 빵 등의 단 음식. 그것이라도 옆에 있으면 매우 다행일거라고 생각한다.




긍정 스위치!!
너무 멋진 말이다.
나의 미래가 불안하고 진로가 명확하지 않았던 나의 청소년 시절
꿈이 딱히 있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성적이 어마하게 좋았던 것도 아니었던
불안하고 걱정이 많던 나의 어린 시절이 생각 난다.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어 있을 줄만 알았다.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을 다 해결 할 수 있는 줄 알았다.
어른이 되어도 똑같다.
똑같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불안해한다.
넘어지면 또 일어나고 실패하면 또 다시 도전한다.
진로를 걱정하는
미래를 걱정하는 십대들!
너무 불안해 하지도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긍정 스위치를 키자!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어!
실패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고!



생존보다 중요한 건 존엄이야.
당당하게 살지 못할 거라면 멸망하는 게 나아.



긍정 스위치든 뭐든 다 켜고 너 자신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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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비밀 폭로 앱 그래 책이야 70
김보경 지음, 송진욱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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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쉿! 비밀 폭로 앱]을 읽고 '표지의 냥이는 뭐지?' 라는 생각을 했다. 또 누가 '쉿!' 앱을 깔았을까? 라는 생각도 했다.
아이들이 만든 별명 '공황제와 공허둥'은 차별함을 대놓고 보여 주는 별명이라고 생각했다. 의미는 정확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 아이들도 잘못한 것 같다.
그리고 지동이가 황찬, 정대, 기승이의 비밀을 폭로하는 장면에 지동이의 얼굴이 점차 악마로 변해가는 느낌도 언뜻 들었다.
마지막으로 지동이의 엄마가 운영하는 피자가게에서 신상 허브피자를 먹어보고 싶다.
허브는 싫어도 먹어보고 싶다.




10살의 서평
지동이가 잘못한 것 같다. 왜냐면 쉿 앱을 다운로드를 했기 때문이다. 엄마 말도 안 듣고그래서 지동이가 잘못 한 것 같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고 사과하는 모습이 멋졌다.
황찬이도 잘못했다. 황찬이가 놀리지만 않았어도 그런 일은 없었을거다. 또 읽고 싶다.




나의 비밀은 꼭꼭 숨기고 싶지만
남의 비밀은 너무 궁금하다.
나는 항상 못하는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은 항상 잘 하는 것 같다.
나만 못난 것 같다.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느끼는 감정이다.
언제나 항상 자존감이 높고 당당하게 살아지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노력을 하면서도 어떨 때는 나도 자신이 없어 질때가 있다.
늘 나를 다독여야한다,
잘 하고 있어! 자신감을 가져!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없어!
지동이가 황찬이에게 느끼는 비교와 질투를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가치를 알고 나의 소중함을 알아가게 한 과정처럼
나의 아이들도 건강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나길!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2. 분명하고 유창하게
4학년 1학기 국어 2. 서로 다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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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소소 선생 1 - 졸졸 초등학교에서 온 편지 책이 좋아 1단계
송미경 지음, 핸짱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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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소소 선생의 [딩동 놀이공원]을 읽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1~5권이 재미있다는데 1~5권이라도 읽고 싶어졌다.
타르트는 싫어하지만 봉봉의 산딸기 타르트가 먹고 싶다. 왜냐하면 산딸기를 좋아하고 봉봉이 만든 타르트는 맛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졸졸 초등학교는 꿈의 학교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 장소가, 층이 꿈꾸는 교실이기 떄문이다. 그리고 학교라기보다는 유치원 같았다. 침대도 있고, 소리나는 계단도 있고, 4층 높이의 미끄럼틀도 있는 등... 유치원이라고 하기에 알맞은 그런 학교였다.
마지막에 나온 '펄펄 초등학교'로 가는 것이 2편일지 궁금했다. 그곳은 벌들의 전용 학교일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생쥐인 소소 선생이 가니까 그건 또 아닌 것 같았다.




10살의 서평
소소 선생이 용기를 내서 자존감이 높은 것 같다. 뱀에게 물릴 것 같았는데 안 물렸다.
2편에 나오는 내용은 졸졸 초등학교에 갔으니까 펄펄 초등학교에 갈 것 같다.
뱀한테 물릴 뻔 했는데 안 물렸는데 바지에 오줌을 싸버렸다. 그 부분이 재밌었다.
소소 선생의 뱀씨와 산딸기 타르트를 한 번 읽어보고 싶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에 따뜻한 이야기가 더해진 동화
항상 잘 해오던 일도 안 될때가 있고
주춤해질때가 있다.
매일매일이 잘 하는 날일순 없지만 조금은 안 되고 지루한 날이 되더라도
다시 잘 하는 날이 오길 기다리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 만드는 동화
저학년 추천 동화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서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동화
2편 3편 뒤에 나올 시리즈도 궁금하게 만드는 동화
곧 나올 2편의 펄펄조등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매일매일이 재미있는 날은 아니거든요.조금 지루한 날도 있어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 매일 있을 순 없다는 걸 아니까 기다릴 수 있어요.


엄청나게 기쁜 일도, 엄청나게 화나는 일도
이렇게 멀리서 보면 다 놀이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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