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의 서평[쉿! 비밀 폭로 앱]을 읽고 '표지의 냥이는 뭐지?' 라는 생각을 했다. 또 누가 '쉿!' 앱을 깔았을까? 라는 생각도 했다.아이들이 만든 별명 '공황제와 공허둥'은 차별함을 대놓고 보여 주는 별명이라고 생각했다. 의미는 정확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 아이들도 잘못한 것 같다.그리고 지동이가 황찬, 정대, 기승이의 비밀을 폭로하는 장면에 지동이의 얼굴이 점차 악마로 변해가는 느낌도 언뜻 들었다.마지막으로 지동이의 엄마가 운영하는 피자가게에서 신상 허브피자를 먹어보고 싶다.허브는 싫어도 먹어보고 싶다.10살의 서평지동이가 잘못한 것 같다. 왜냐면 쉿 앱을 다운로드를 했기 때문이다. 엄마 말도 안 듣고그래서 지동이가 잘못 한 것 같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고 사과하는 모습이 멋졌다.황찬이도 잘못했다. 황찬이가 놀리지만 않았어도 그런 일은 없었을거다. 또 읽고 싶다.나의 비밀은 꼭꼭 숨기고 싶지만남의 비밀은 너무 궁금하다.나는 항상 못하는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은 항상 잘 하는 것 같다.나만 못난 것 같다.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느끼는 감정이다.언제나 항상 자존감이 높고 당당하게 살아지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노력을 하면서도 어떨 때는 나도 자신이 없어 질때가 있다.늘 나를 다독여야한다,잘 하고 있어! 자신감을 가져!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없어! 지동이가 황찬이에게 느끼는 비교와 질투를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가치를 알고 나의 소중함을 알아가게 한 과정처럼나의 아이들도 건강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나길! 초등 교과 연계3학년 1학기 국어 2. 분명하고 유창하게4학년 1학기 국어 2. 서로 다른 의견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쉿!비밀폭로앱#쉿비밀폭로앱#비밀폭로#잇츠북#잇츠북어린이#잇츠북어린이출판사#잇츠맘2기#서평단#서평#김보경글#송진욱그림#꾸민이아빠해마#그래책이야#그래책이야시리즈#초등추천도서#어린이문학#초등동화#저학년추천동화#저학년문고#고학년추천동화#고학년문고#비밀#용서#우정#자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