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Q정전 열린책들 세계문학 162
루쉰 지음, 김태성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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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동양이라 읽다가보면 배경이 우리나라인걸로 몇번이나 착각을 하게 된다. 그냥 뭔가 낯설지가 않다...아큐정전외에 다른 단편들도 모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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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민음사 세계시인선 1
보들레르 지음, 김붕구 옮김 / 민음사 / 197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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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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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동양고전 슬기바다 1
공자 지음, 김형찬 옮김 / 홍익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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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지루하지가 않다, 뒤에 한문으로만 나온 부분이 있어 한자 공부에도 좋고(해설이 잘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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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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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다. 햇빛때문이였다는 주인공을 나는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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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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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와 데미안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헤세는 정말 뛰어난 사람이다. 읽으면서 놀라움을 느낀다.하지만 이 책은 왠지 좋지않게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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