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 - 가정에 한 권씩 상비해두는 올바른 약 가이드북
염혜진 지음 / 더블:엔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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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고민하는 A약과 B약을 동시에 먹어도 되는지? 현재 내 증상에는 도대체 어떤 약을 선택해야 하는지?증상별로 성분,효능,부작용, 유의사항에 깔끔히 정리된 책이라 집집마다 1권씩 구비되어 있음 참 좋은 책이다. 특히 약을 한 보따리씩 간혹 드시는 부모님이 계시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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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썸의 집밥 예찬 - 매일의 건강 집밥이 불러온 놀라운 일상의 기적
홀썸모먼트 지음 / 다산라이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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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썸의 집밥예찬!

양가 모두 워낙 미식가이다 보니 이왕 외식할꺼면 맛집을 찾아가는 건 늘 기본이다. 작년말 남편 사고 이후 내년초 재수술전까지 당분간 프리로 재택으로 하고 있어 평일에 종종 점심으로 맛집을 다니다보니 내가 집밥은 전혀 안하는 뇨자인줄 오해하는 SNS 지인들도
꽤 많다는ㅎㅎ

아래층에 고령의 시부모님이 함께 계셔서 따로 식사는 하셔도 다양한 반찬을 챙겨드려야 하다 보니 아침 7시면 일어나 베란다에서 생선을 굽는 건 다반사고 수험생도 둘이라 외식이나 배달음식 거의 없이 매일 저녁을 정성껏 차린다.

김밥 하나조차 늘 내가 준비하다보니 어제는 아들 왈: 엄마~낼 아점은 제발 밥하지 마세요,보슬보슬에서 사제김밥
좀 사먹고 싶어욧🤣 (속으로 나도 모르게 앗싸를 외친~)

인친인 홀썸의 집밥요리책은 얼마전 신문기사를 우연히 보다 끌려서 구매하게되었다. 내가 요리를 꽤 자주 하면서도 요리책을 잘 안 사는 이유는 다소 천편일률적인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레시피지만 해먹기 쉽지 않은 요리가 대부분이라 늘 사다놓고 안 보게 되는데 이 책은 논문까지 뒤져본 저자의 요리에세이 + 간단요리 + 건강집밥에 관한 철학이 느껴져서 일단 맘에 든다.
하나하나 꼼꼼히 읽으며 내 스딸로 또 만들어봐야겠다.

#홀썸의집반예찬 #집반예찬이벤트
#건강집밥 #1년에1000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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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특강 -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염혜진 지음 / 더블:엔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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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넘쳐나는 홍수때도 깨끗한 식수가 없어서 사람들이 힘들어한다는 말이 있듯이 의료와 먹거리 정보의 과잉,홍수시대에 이 책은 아주 좋은 지침표가 될 듯하다.늘 최소한의 약을 주장하며 평생 아픈 환자들을 돌보아오신 부모님 말씀과도 일맥상통해서 더욱 신뢰가 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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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대로 읽는 법 - 당신은 지금 책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ㅣ 글 비행학교 시리즈 6
정석헌 지음 / 씽크스마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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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독토 커뮤니티에서 오랜 인연을 맺은
작가남이 책을 내셨다.책 사이즈도 가볍고 핸디하고 진부하지 않은 주옥같은 문장들이 많아 소장각으로도 추천! 이번에 한국출판
평론상도 받은 검증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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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국민영어법 Starter - 전 국민 영어 말하기 혁명 ㅣ New 국민영어법
이민호 지음 /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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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스피치강사로도 유명한 이민호쌤의
신간이 나왔다.

나는 이과쪽이지만 20대에 대학 입학하자마자 전공과 무관하게 영어에 푹 빠져 소위 미쳐 살았었다. 그 당시 내 영어공부의 툴은 EBS 교재였다. 결국 그 관심과 열정은 미국대학 교환 학생의 경험과 유학으로 이끌었고 귀국 후에 코트라가 주관하는 전시회 통역사자격증까지 따게 되었다.

이런 나의 경험으로 인해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무작정 영유나 학원 뺑뺑이를 돌리기보다는 영어디비디나 책에 노출을 자주 했었다. 나름의 뚝심을 가지고 엄마표 영어를 꾸준히 진행하면서도 영어를 꽤 하지만 비전공자인 내가 어떻게 체계적인 영어 문법을 아이들에게 줄까 늘 고민이었는데 그 때 우연히 EBS방송을 보고 이 책 저자인 이민호쌤을 알게 되었다.

최고의 선생님은 가장 쉽게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한다. 민호쌤은 기존의 주입식이나 앵무새 같은 방법으로 영어를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직관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을 받아들자마자 쌤의 그런 면모가 잘 드러내서 읽는 내내 웃음이 나오고 재미있었다. 영어공부를 시작하자마자 자주 포기하는 작심삼일의 초보자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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