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 행복!내가 애정하는 불광에서 최근 선물 받은 책, 은은한 미소의 표지도 산뜻하고 뭔가 가볍게 마음챙김 할 수 있는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도 그러하다.몇 년전 입적하신 틱낫한 스님의 플럼 빌리지 명상도 동대 자비명상지도자 과정때 배운적이 있는데 이 책은 읽는 내내 그런 편안함을 준다.코로나 이후로 일상에서 작은 외부의 자극에도 갑작스런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인들이 종종 있는데 이 책에서도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제대로된 호흡의 중요성이다.숨을 들이쉬면서 들숨을 죽 따라간다. 숨을 내쉬면서 날숨을 쭉 따라간다. 이 책에서는 일상속 명상의 실천 방법으로 의식적인 호흡과 더불어 앉기,걷기,전화명상,절하기,식사실천 등을 알려주고 있으며 귀여운 삽화들도 도움이 되었다. 6장은 아이와 함께 실천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명상을 해보고픈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이다.#틱낫한행복 #불광출판사 #서평단#책추천 #불교
홀썸의 집밥예찬!양가 모두 워낙 미식가이다 보니 이왕 외식할꺼면 맛집을 찾아가는 건 늘 기본이다. 작년말 남편 사고 이후 내년초 재수술전까지 당분간 프리로 재택으로 하고 있어 평일에 종종 점심으로 맛집을 다니다보니 내가 집밥은 전혀 안하는 뇨자인줄 오해하는 SNS 지인들도꽤 많다는ㅎㅎ아래층에 고령의 시부모님이 함께 계셔서 따로 식사는 하셔도 다양한 반찬을 챙겨드려야 하다 보니 아침 7시면 일어나 베란다에서 생선을 굽는 건 다반사고 수험생도 둘이라 외식이나 배달음식 거의 없이 매일 저녁을 정성껏 차린다. 김밥 하나조차 늘 내가 준비하다보니 어제는 아들 왈: 엄마~낼 아점은 제발 밥하지 마세요,보슬보슬에서 사제김밥 좀 사먹고 싶어욧🤣 (속으로 나도 모르게 앗싸를 외친~) 인친인 홀썸의 집밥요리책은 얼마전 신문기사를 우연히 보다 끌려서 구매하게되었다. 내가 요리를 꽤 자주 하면서도 요리책을 잘 안 사는 이유는 다소 천편일률적인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레시피지만 해먹기 쉽지 않은 요리가 대부분이라 늘 사다놓고 안 보게 되는데 이 책은 논문까지 뒤져본 저자의 요리에세이 + 간단요리 + 건강집밥에 관한 철학이 느껴져서 일단 맘에 든다.하나하나 꼼꼼히 읽으며 내 스딸로 또 만들어봐야겠다.#홀썸의집반예찬 #집반예찬이벤트#건강집밥 #1년에1000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