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심리학
임정희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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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그랬듯이 내일도 돈돈돈거리며 살아갈 것 같습니다.

월급만으로 살기엔 부족하다기에 투자를 알아보기도 했지만,

그것도 흐지부지... 그저 은행 저축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돈을 모으고 쓰는지 궁금해집니다.

<돈의 심리학>에서 9명의 전문가에게 다양한 돈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저자가 9명이나 되다 보니 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돈의 의미나 기능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어떤 분은 돈을 어떻게 모으고 쓰는지 노하우를 풀기도 합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어떤 방식으로 돈을 모았는지,

모은 돈으로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비전을 보이는 분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뿐 아니라 유명인사의 돈과 관련된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의 주인이 되라는 말이 있죠.

돈의 주인이 된다는 건 어떤 걸까요.

돈의 주인이 되어 사는 사람들의 인생을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내가 돈에 쫓기지 않고 돈이 절로 나를 쫓아오게 만드는 것,

그러기 위해서 절제된 삶과 노력이 분명 필요합니다.

 

아직 많은 돈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말이 그렇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것, 순간 기쁘고 마는 것 같습니다.

풍요로운 삶, 돈이 아니라도 꾸준히 행복한 삶을 위해 봉사활동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과연 내 인생에서 돈은 어떤 의미이고 나는 돈과 무슨 관계로 살아갈 것인지,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분명한 것은 돈만으로 행복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벌어서 적당히 쓰는 법을 배우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돈의심리학 #임정희 #김남선 #남궁청완 #이영권 #박송인 #한숙희 #이선희 #이현준 #정창교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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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
김현 지음 / 좋은땅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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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

꽤 늦은 나이에 인문학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문학이라는 단어는 들어봤지만, 딱히 무엇이라고 설명하지 못했는데

이제보니 평소 궁금했던, 다소 엉뚱하여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어려웠던 주제가

여기 다 모여있네요.

저의 인문학 탐구는 사회부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나도 질서 있는 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법과 규칙을 잘 지키고,

역사를 통해 과오를 깨닫고 정치의 의미를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그리곤 점차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다가 자연과학, 우주까지 뻗어갔네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통해 인문학을 공부했다면,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는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인문학을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지만,

처음부터 넘어야 할 큰 산이 있습니다.

세계 철학사부터 시작하거든요. <세계 철학사>를 마스터한 입문자라면,

그 다음부터는 자유로워집니다. 저는 아직 <세계 철학사>를 마스터하진 못했지만,

자유롭게 주제를 넘나들다가 요즘은 <우주론>에 꽂혔답니다.

관심 있는 주제라면 아마 책에서 소개하는 동영상이나 책을 한 번쯤 봤을 겁니다.

저의 경우 사놓고 반도 읽지 못했던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동영상을 시청하고 나니 읽기 부담스러웠던 책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이렇게 아름답고 환상적인 책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유료 콘텐츠도 있지만 무료 콘텐츠도 많습니다.

동영상 강의를 먼저 보고 나면 어려운 책도 읽고 싶은 욕구가 솟아오릅니다.

정말 소중한 영상 자료들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또 분야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관심 분야를 찾아보는 것도 무척 수월합니다.

누가 인문학을 지루하다고 했나요~ 이렇게 재미있는 요소가 한가득인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동영상으로인문학공부하기 #김현 #좋은땅 #인문학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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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네트워크 프로토콜 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
가와시마 타쿠로 지음, 김성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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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용하고 있는건데 잘 모르고 쓰는 것 같아요~ 네트워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하면 앞으로 닥칠 네트워크 장애에 잘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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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 - AI 개념부터 위험성과 잠재력, 미래 직업까지 AI 세상에서 똑똑하게 살아가는 법
타비타 골드스타우브 지음, 김소정 옮김 / 해나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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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

이미 AI, 인공지능과 연관된 단어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을만큼 흔합니다.

일상생활이나 업무에서 AI를 활용하기도 하지만,

제대로 된 기초 지식 없이 그때 그때 필요한 기능만 익히기 급급합니다.

인공지능과 더욱 친해져야 하기에 개념부터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이 책은 AI 개념부터 위험성, 잠재력, 미래 직업은 어떻게 변할지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야 하는지 방향성도 제시해줍니다.

 

AI는 이미 오래 전부터 세상에 나와 있었습니다.

다만, 기술력의 부족으로 한동안 잠자코 있다가 요즘 더할 나위 없이 발전하고 있죠.

AI뿐 아니라 컴퓨터의 시초부터 AI가 발전하게 되기까지 설명하고 있는데,

딥러닝, 기계학습, 빅데이터 등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뭔지 모르는 개념들까지 쉽게 이야기해주어 유익합니다.

데이터 분석 공부를 하고 있는데 기본 개념 설명이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AI 부작용 사례를 읽으며 정말 섬뜩한 말도 기억납니다.

언젠가 인간보다 똑똑한 AI에 의해 사람은 애완동물이나 애완동물의 사료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AI 장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우리 상상을 초월하기도 합니다.

저만 해도 인공지능 스피커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온 듯 하지만, 이제 시작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계속해서 인공지능과 대화하고 친숙해지기를 권합니다.

우리가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지 않으려면 이러한 상황에 적응해야 합니다.

새롭고 놀라운 기술이라며 감탄만 할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감이 옵니다.

하나 놀라운 점은 책에서 소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성이라는 점입니다.

AI 연구는 남성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는 줄 알았는데 왜 그런 편견을 가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여성 학자들이 AI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활용하는데 성차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든지 인공지능과 친해질 수 있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I와살아가기위한기초지식 #타비타골드스타우브지음 #해나무 #인공지능 #AI #미래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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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신호 - 마음이론으로 해석하는 인간의 마음
김범영.박비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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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신호>

한 때 나도 성격장애가 아닐까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너무 부담스럽고,

모임에 나가기가 너무 귀찮고,

사회 속에서 마치 별종처럼 느껴졌거든요.

더 심각해지기 전에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마음이 주는 신호를 잘 캐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신호>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심리 문제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줍니다.

번아웃증후군, 스톡홀름 신드롬, 리플리 증후군 등의 증상을 알면 알수록

주변에 있는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점점 우리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심리적 문제가 나와서

내 마음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는 진정한 공감을 하지 못하는 것에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그저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해주면 그것이 공감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공감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려 없는 문제도 만들고 있었네요.

 

남녀의 심리적 차이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클 줄은 몰랐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감정을 받아드리는 것도,

남녀 차이를 알고 나면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다툴 일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왜 이런 차이를 몰랐을까 싶네요.

스스로 심리 장애가 있는 게 아닌가 혼자 걱정만 했는데

이 정도 수준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문제였습니다.

혼자 계속 걱정만 했다면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또 그러다가 진짜

성격장애를 가질 수도 있었겠어요.

이 책을 통해 미리 예방한 셈입니다.

<마음의 신호>를 알고 나면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자아실현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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