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더 해빙 + 해빙 노트 - 전2권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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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상황이 변한 건 전혀 없는데 마음이 풍족하여 책읽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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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의학적 호흡명상 - 4차 산업혁명시대를 열기 위한 門
이성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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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미 여러 의학 서적에서 호흡과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알면 참 쉬운 이 두가지가 실천하기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제대로 된 습관만 잡히면 일상에서 충분히 행할 수 있는 건강법인데 소홀함이 문제다.

<휴양의학적 호흡명상>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건강운동법을 알려준다.

우리가 흔히 겪는 불안, 긴장, 초조함 등 정신건강을 해치는 요소를 퇴치할 수 있다는 점이 확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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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호흡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호흡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실려있다.

명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역시 필요하며 명상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잘 나와있다.

어떤 점이 좋은지 알아야 그만큼 실천력도 따르는 법이다.

호흡명상이 우리에게 미치는 순기능을 잘 이해하면 할수록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더 많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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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의학은 이미 서양에서 오래 전부터 발달해온 것이라고 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나도 대관령에서 접한 적이 있다.

피톤치드, 음이온, 산소, 경관, 소리, 햇빛 등 산림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치유인자들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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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호흡명상에 들어가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는데 신체균정법과 식생활 개선이다.

여기에서 내가 호흡명상을 지속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찾았다.

그동안 호흡명상을 바로 시작하기 급급했지 선행과제가 있다는 건 전혀 알지 못했다.

바르게 앉았다고 해도 이내 허리가 아파오고, 오만잡다한 생각이 머릿 속을 꽉 채우고 있어 단 5분을 가만히 앉아있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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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초심자를 위한 휴양의학적 호흡명상 에서 기능에 따른 호흡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숨을 쉬는 간단한 일이지만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실천하는 게 결코 쉽지만은 않다.

호주흡종, 삼관회통, 순도납출, 역도식 4가지 호흡법 중 가장 하기 수월했던 호주흡종부터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책에서 하루에 3번씩 석 달정도 꾸준히 시행하면 신체의 기능이 정상화될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해볼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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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에 대해 좀더 심도있게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수진호흡명상법이 있다.

총 6단계로 되어 있으며 각 단계별로 하는 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각 호흡별로 하는 날짜도 정해져있는데 6단계를 모두 마치면 총 80일동안 이 과정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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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큼은 초심자를 위한 호흡명상부터 꾸준히 해보리라 다짐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도록 <휴양의학적 호흡명상> 책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해뒀다.

두고두고 보고 또 보면서 나의 일상에 호흡명상이 자연스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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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천의 신입사원 되는 법 - 취업 기간 2년은 단축시켜 주는 참고서
이강준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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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 자격증 따고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든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근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운이 좋았는지 직업상담사로 할 수 있는 왠만한 일은 거의 다 접해본 것 같다.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상담했는데 특히 청년층 상담 비율이 높았다.

가장 최근에 했던 일이 대학 취업컨설턴트였고 지금은 청년장병 진로상담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

청년층 상담을 하다보면 한가지 맹점이 있다.

아직 제대로 된 지원 경험도 한번 없는 학생들이 취업 준비에 대한 엄청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본인에게 아무 의미없는 자격증을 남들이 다 하니까 따라 준비한다던가,

하는 일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무조건 입사를 고집하는 기업이 있다든지,

구직상담을 하러 와선 본인의 스펙으로는 어떤 곳에서도 취업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자책하는 등등...

 

​

그나마 상담하러 찾아온 청년들은 오해와 편견을 풀 수 있는 기회라도 있지만,

마냥 혼자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은 인터넷이나 지인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취준생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

바로 <연봉 4천의 신입사원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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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무하면서 배우고 익힌 직무역량을 저자는 몸소 체험하면서 깨달은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취준생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딱딱한 문체의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보다 훨씬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특히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에 돌입하기 전에 채용자의 입장이 되어 채용시장을 이해할 수 있다.

구직준비를 RPG게임에 비유하여 이해를 돕는데, 정말 청년층에 알맞는 찰떡 비유라고 할 수 있겠다.

이론적으로 아무리 직무중심 채용을 설명해봐야 귀에 잘 안들어오는데 게임 캐릭터가 파티원을 구하는 장면을 설정하여 설명하면 바로 이해가 된다.

취업 준비는 채용시장의 기본 이해부터 들어가야 전략적으로 구직준비를 할 수 있기에 꼭 필요한 설명이다.

 

​

요즘 취업트렌드가 잘 정리되어 있는 것 또한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직무중심이라고 해도 직무라는 게 무엇인지 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직무 개념 이해와 자신의 직무를 어떻게 찾는지 그 방법 또한 상세히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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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준비를 위해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를 빠뜨릴 수 없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각 항목에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야할지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직종별로 개인별로 내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설명하는 것 보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기소개서를 쓰는 목적을 잘 이해하고 준비하는 노하우를 알고 있으면 된다.

상세한 이력서 컨설팅을 도움받을 수 있는 기회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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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많은 연습을 통해 긴장감을 없애는 것이다.

너무 긴장감이 없어도 문제일 수 있지만 적당한 긴장감을 갖고 자신있게 자신에 대해 어필하는 것!

이 점을 강조한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저자의 노하우를 잘 읽어보면 각자 자신에게 맞는 면접 준비를 할 수 있다.

 

​

이 책 한권으로 연봉 4천만원의 신입사원이 바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취준생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구직준비를 하는 틈틈이, 혹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이 책을 천천히 읽다보면,

막연했던 취업길을 어떻게 가야할지 가닥이 잡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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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밤하늘을 기록하다 ㅣ NASA, 기록하다
NASA 외 지음, 박성래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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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천문학 #과학 #nasa밤하늘을기록하다 #나사공식도서 #나사우주 #나사우주사진 #밤하늘 #밤하늘사진 #오로라사진 #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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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책이나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NASA 밤하늘을 기록하다>를 찾았다.

세상에... 아침에 분명히 방청소를 했는데 책 표지에 쌓여있는 먼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쓰윽~ 하고 책을 닦다가 웃음이 터져버렸다.

멀리서 보고 깜짝 놀랐던 책에 쌓인 먼지는 다름아닌 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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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사진찍는 취미에 푹 빠졌을 때, 사양이 좋지도 않은 미러리스를 갖고 대관령 꼭대기에 올랐다.

삼각대 구비해서 요리조리 촬영값을 바꿔가며 찍은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내 두 눈이 하찮게 여겨질만큼 카메라의 눈으로 담은 밤하늘은 정말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그 후 <NASA 밤하늘을 기록하다>를 통해 그 때 느꼈던 경이로움을 다시 느껴보았다.

내가 보고 싶은 밤하늘, 별사진을 실컷 보고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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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NASA공식인증도서로 지난 60년동안 NASA 자료실에 보관된 사진과 설명을 담고 있다.

이 귀중한 자료를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정말 행복하다.

각 페이지별로 멋진 사진과 사진에 대한 설명,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운석의 높은 온도 때문에 지나간 자리에 색깔이 다르게 표현되는 유성우!

제각기 다른 빛을 내는 수없이 많은 별들!

콕 집어 한가지 색으로 표현할 수 없는 형형색색의 조화 은하와 성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우와~ 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칠레 상공의 러브조이 혜성처럼 사진을 가만히 보아야 발견할 수 있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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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감이다.

사진 한 장으로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신비로운 우주색을 보고 또 보고 손으로 몇 번을 쓰다듬으며 감탄하곤 했다.

곳곳에서 촬영한 달 사진도 새롭다. 특히 개기일식 사진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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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은 작은 도시인데도 인간이 만든 조명 탓에 별빛이 보이지 않는다.

그저 나의 작은 낭만 하나가 사라져버렸다고 여겼는데 그 피해는 동물들에게까지 미친다고 한다.

편의상 어쩔 수 없다지만 왠지 더 중요한 걸 놓치는 기분이랄까.

좀 불편하더라도 밤하늘에 별을 보고 싶다.

별을 보며 힐링하고 싶을 때면 <NASA 밤하늘을 기록하다> 책을 펴고 보면 된다.

나에게 있어 두고두고 보고 싶은 소장가치 충분한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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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FAANG으로 빵빵하게 공부하는 비즈니스 영어
최숙원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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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단어로 보이지 않는 FAANG 팡이 대체 뭘까 궁금했는데 첫 장에서 팡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신생기업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의 이니셜을 딴 것이었다.

책의 구성은 심플하다.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순으로 되어있다.

각 기업의 특징을 간단하게 한 문단으로 소개되어 있다. 한글과 영작문이 함께 나온다.

그리고 그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자주 쓰일법한 비즈니스 회화 표현이 나온다.

다양한 표현이 나오고 직접 영작문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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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초급단계에 있는 학습자가 볼 책은 아니다.

기본적인 영문법에 대한 이해가 있고 영어 어학시험 준비를 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 적합하다.

특히 근무하면서 비즈니스 영어를 쓸 일이 많다면 굉장히 유용할 것이다.

표현이 비즈니스 상황에 초점 맞춰져 있고 꼭 위에서 열거한 기업이 아니더라도 일상적으로 쓰이는 표현이 많다.

업무 특성상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데 비즈니스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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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공부할 때 무엇보다 책에서 언급하는 학습방법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먼저 지식과감성#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음성 파일을 다운 받아 5번 이상 들으면서 다라 읽는다.

표현이 익숙해지면 영작문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에 작문을 해본다.

작문이 끝나면 다시 음성 파일을 들어보고 최종적으로 한글 번역만 보고 영어 작문을 해보는 것이다.

실제로 홈페이지 고객센터-자료실에 가면 챕터별로 음성파일을 각각 다운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별도로 로그인을 필요로 하지 않아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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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회사 소개는 따라하기가 좀 버거웠다..ㅠㅠ

한 문단으로 되어 있다보니 다 듣기가 힘들어서 한 문장씩 우선 공부해보았다.

페이스북 편의 경우 총 50문장이 소개되어 있는데 번호가 있어서 하루에 5개씩 정해서 공부해보았다.

짧은 문장과 그 문장을 응용한 예시 문장이 나온다.

음성 파일로 한 문장씩 끊어서 듣고 따라하니까 한결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표현만 모두 익혀도 왠만한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작성은 문제 없을 것 같다.

영어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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