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행복을 위한 인생의 길을 찾다 - 성공·행복·목표·전략 이야기
김병헌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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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때나 잠자리에 들 때쯤 피식 웃음이 날 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깜짝 놀라서 '왜 웃었지?' 하며 어리둥절 하곤 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오랫동안 소망하던 일상이 실현되었다고 느낄 때 저도 모르는 웃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별 것 아니지만 그 순간만큼은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눈 앞에 있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언제부터였는지 콕 집어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나만의 행복을 찾아 많이 고민했습니다.

별 탈없이 남들과 똑같이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말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번듯한 직장이 있고 집이 있고 차가 있어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나만의 행복을 찾아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성공과 행복을 위한 인생의 길을 찾다>를 읽으면서 제가 선택한 행동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먼저 자신의 가치관을 뚜렷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나름대로 삶의 모토라고 할 만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데 인생의 크고 작은 일을 결정하는데 이 가치관의 역할이 큽니다. 가치관에 따라 결정을 하고 선택을 하면 후회할 일이 없더라구요.

여러분은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있나요? 저는 있습니다!

행복을 찾아 모험을 시작했을 때 인생의 목표만큼은 확실하게 정했습니다.

목표를 정하지 않으면 안일한 생활에 젖어 인생을 낭비할 것 같았거든요.

아직 목표가 없는 분들은 '인생 단계별 생애 설계'를 참고하여 꼭 정하시기 바랍니다!

목표를 정하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만다라트 작성'법이 눈에 띄었습니다.

종합목표와 세부목표, 실행계획을 칸에 맞게 채우는 것인데 굉장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인생 계획 뿐만 아니라 일의 성과를 올리는 데 적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공이라는 간단한 단어를 놓고 이렇게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책에서 성공요인 5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자신감(자부심), 목표 명확화, 인내(의지력), 열정, 긍정습관의 힘 이상 핵심 개념입니다. 5가지 요소를 잘 파악하여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보세요!

성공만큼 중요한 것이 행복이죠.

행복을 연구한 저명한 학자의 말을 인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습니다.

여기서 GNH 국민총행복지수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 37개국 중 행복지수는 31번째이며, 2019 세계행복보고서에서 54위라고 합니다.

물질적 풍요는 높은 편이나 그 외 요소에서 너무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경제적인 풍요가 행복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사실은 저도 몸소 체험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 경제적인 면에 연연하지 말고 진정한 나만의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지수에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쪼끔 더 뒤에 있다는 사실을 위안삼으며...;;;)

러셀은 자기집착이 불행의 근원이 되므로 폭넓은 시야로 눈을 돌려, 바깥 세계의 사물과 사람들에게 우호적인 시선, 따뜻한 사랑, 열의와 같은 삶의 자세를 갖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p.230

행복과 관련한 많은 학자들의 주장이 있지만 저는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론이 와닿습니다.

제가 지나치게 자기집착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여 자신을 자꾸 채찍질하는 것보다 한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보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해봅니다.

우리 각자가 처한 다양한 환경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자신에게 맞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안목을 확대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p247

잘 알듯이 성공과 행복을 위한 정도는 없습니다.

다만 책을 통해 다양한 학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겁니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빠질 수 없는 것이 '행동'입니다.

아무리 고민하고 생각해보고 선택을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침 내일이 월요일이네요. 한 주를 시작하면서 걱정만 했던 일을 부딪혀보렵니다.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행동했을 때 변화가 생기는 거니까요.

일상에 치여 책을 읽을 아주 작은 여유조차 허락하지 않더라도 자기 전 잠깐이라도 <성공과 행복을 위한 인생의 길을 찾다>를 통해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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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읽는 로마사 - 1,000년을 하루 만에 독파하는 최소한의 로마 지식
윤덕노 지음 / 더난출판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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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음식으로읽는로마사

저의 최애 장르~ 로마사가 나왔습니다!

흥미로운 음식이야기와 로마 역사가 만났습니다.

<음식으로 읽는 로마사>는 역사서와 인문교양서의 성격을 두루 갖춘 책입니다.

저처럼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역사에 흥미가 없어도 음식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죠.

"모든 음식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찰떡같은 문장과 함께 시작합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음식은 소금, 빵, 올리브 오일, 와인처럼 익숙한 음식부터

굴, 생선젓갈, 각종 향신료 등 로마에서 먹었을 것이라고 상상하기 어려운 음식도 있습니다.

옛날 우리나라 밥상과 로마인의 밥상을 비교한 설명이 꽤 흥미롭습니다.

대부분의 식재료를 자급자족했던 우리 선조들과 달리 로마인의 밥상은 거의 모두 수입품이랍니다.

가장 번성했던 도시의 식문화는 역시 다르더군요.

주식인 빵부터 물처럼 마시는 와인까지 무엇하나 로마 자체에서 생산한 식품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우리처럼 생선젓갈을 즐겨 먹었다는 사실도 놀라웠습니다.

생각해보면 로마 역시 반도국가인데 왠지 생선젓갈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의 착각이었고 생선젓갈 뿐만 아니라 생선요리 역시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비스듬한 자세로 음식을 먹는 이유, 보미토리움(더 먹기 위해 토하는 방)의 진실 등 식문화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

로마시대 영화를 보면 비스듬한 자세로 음식을 먹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죠.

로마시대 귀족을 떠올리는, 상징적인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대국가 아시리아의 풍습이 유래된 것이라고 추측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비스듬한 자세로 먹을 때 소화가 수월하여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롬 스웩~~

인간이 생존하는데 있어 소금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국가를 일으킬 만큼 대단한 물질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습니다.

소금 없이는 인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소금의 위대함을 잘 모르고 계셨다면 '3장 로마 왕국을 일으킨 하얀 황금'에서 확인해보세요.

저는 와인을 즐길 줄 몰라서 와인이야기도 꽤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로마제국의 와인 소비량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로마의 와인 소비량은 현재 물처럼 와인을 마신다는 프랑스와 비교해도 15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점은 와인 역시 수입품이라는 겁니다. 다시 한번 롬 스웩~~

굴을 엄청 좋아하던 로마 황제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굴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한번에 1000개씩 굴을 먹었다는 이 황제를 참 부러워했죠.

그저 한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로마인은 굴 역시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굴 소비가 증가하면서 공중목욕탕 문화가 발달했다는 것이죠.

전혀 상관없는 일처럼 여겨지지만 최초의 굴 양식 사업자 '오라타'의 아이디어 덕분에 일어난 일입니다.

오라타가 굴 양식 사업을 하기 이전에 건축업자였다는 것이 신의 한수였네요.

그동안 전쟁과 그 결과로 다소 어둡고 무겁게 역사를 이해했다면,

친숙한 소재인 음식으로 재미있고 쉽게 로마의 전성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가만보니 식문화의 발달에 따라 실크로드처럼 소금길, 아우구스타 가도(와인길), 이파아 가도(굴), 스파이스 루트 등이 생겨났으며 그 일대가 번성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죽 먹는 것들에서 빵 먹는 사람' 이 되기까지 전성기 로마인의 음식을 통해 그들의 역사를 즐겨보세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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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미르 & 라다크 트레킹 - 상 - 카시미르밸리 히말라야 트레킹 가이드 2
리릭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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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어디 여행갈 엄두도 나지 않고 집 밖에 나가는 것조차 꺼려집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여행 생각은 더욱 간절해지고, 갈수는 없으니 여행책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카시미르 & 라다크 트레킹>을 처음 접했을 때 풍경사진이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히말라야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폐질환으로 인해 폐를 절제할만큼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히말라야를 만났다고 합니다.

심폐 장애가 있더라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곳임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히말라야 트레킹가이드 북입니다.

먼저 히말라야, 인도, 북인도 정보를 상세히 소개합니다.

낯선 지명이 많아서 꼼꼼히 읽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풍부한 사진과 지도가 실려있고 알찬 정보량에 압도되었습니다!

마치 히말라야 백과사전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트레킹에 있어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아 놓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각 지명의 유래와 뜻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히말라야 어원은 산스크리트어로 '눈'을 뜻하는 '히말'과 '거처'를 뜻하는 '알라야(Alaya)'가 합쳐서 생긴 이름이라고 합니다.

여행정보 소개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트레킹에 들어가면 마치 함께 트레킹하는 것 처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살짝 작은 사이즈가 아쉽지만 가는 곳마다 사진자료도 빠지지 않습니다.

저자의 트레킹 코스를 따라 글을 읽고 사진자료에서 해당 지역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그곳 정취를 느껴봅니다.

이 책에서 산상호수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원산중호수인 세슈낙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곳곳에 에메랄드 빛 물색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파란 하늘 빛도 우리 하늘보다는 밝기가 살짝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정말 히말라야 트레킹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라고 느낀 점이 있습니다.

상세한 여행 정보는 당연하고 특수(제한)지역 여행 허가, 시중에 나와있는 여행자료에 대해 주의할 사항까지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기상 악화 등으로 계획했던 트레킹 코스를 진행하기 어려울 경우 대체 루트도 함께 소개합니다.

트레킹 도중에 현지인들과의 만남 역시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산악유목민들의 유목생활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습니다.

욕심없이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생활방식을 보며 이렇게 살면 지구가 아프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넉넉한 살림은 아니더라도 자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염두하고 있다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언제 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언젠가 갈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하며

히말라야 트레킹은 <카시미르&라다크 트레킹>과 함께 준비해보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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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계절의 클래식
이지혜 지음 / 파람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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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서적 #지금이계절의클래식

학창시절 남들 다 다니는 국영수 학원은 다닌 적 없지만 피아노 학원만큼은 고집했었습니다.

그래봐야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이었지만 그 시기에 피아노를 배운 것은 제 인생에 있어 신의 한수였죠.

피아노 소곡집, 명곡집 등을 보며 제 손에서 명곡이 흘러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피아노를 친 덕분에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었고 감성을 키우는 데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성인이 되어 책을 읽을 때 꼭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합니다.

요즘은 세월이 좋아서 '독서 클래식 들려줘~' 하면 우리집이 순식간에 북카페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계절의 클래식>을 읽으면서 인공지능 스피커를 십분 발휘했습니다.

소개하는 클래식을 들으면서 그 곡의 배경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들으니 무척 재미있더라구요.

클래식 곡 자체가 길다보니 미처 다 듣기도 전에 다음 곡을 소개하는 페이지로 넘어가기 일쑤였지만요.

이 책은 사계절에 따라 듣기 좋은 클래식을 추천합니다.

봄이 아니라 가을부터 시작하여 겨울, 봄, 여름 순으로 이어집니다.

아마도 책이 출간되는 지금 이 계절이 가을이라 그런가봅니다.

하나같이 명곡을 소개하고 있어 베스트 곡을 꼽기보다는 인상깊은 장르가 하나 있습니다.

'탱고'라는 장르의 시작과 발전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탱고의 시작은 예상했던 것과 달리 충격적이었습니다.

소싯쩍 댄스동아리 활동을 할 때 열심히 준비해놓고 공연하지 못해 늘 아쉬움으로 남았던 '탱고'라서 더 마음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공연하지 못했지만 어려움을 극복해낸 피아졸라 역시 기억에 남는군요.

클래식도 굉장히 다양한 장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향곡, 오페라, 무곡, 극음악 등등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곡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클래식을 들을 때 마음 속에서 피어오르는 감정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 감정이 무엇인지 짚어주고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좋습니다.

실제로 책에 나온 설명을 읽고 음악을 들어보면 <페르귄트> 모음곡 같은 경우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모차르트를 소개하면서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세 음악가를 비교하는 글이 있습니다.

바흐는 음악을 가르치려 했고 베토벤은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자고 외쳤지만,

모차르트는 청중에게 오로지 음악을 즐기는 기쁨과 자유를 선사한다는 것이다.

지금 이 계절의 클래식 中

역시 즐기는 자는 넘사벽인가요. 익히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모차르트의 천재성에 감탄하게 됩니다.

제가 가장 애정하는 음악가는 베토벤입니다.

어릴 때 뭘 안다고 모차르트의 발랄 명랑한 음악보다는 베토벤의 묵직하고 애잔한 음악에 더 끌렸습니다.

재능이 있어도 결코 행복할 수 없던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베토벤의 일생을 떠올리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그의 음악은 자꾸 듣고 싶습니다. 요즘은 '비창'에 꽂혀서 하루에도 몇 번씩 연속 듣기 중입니다.

즐겨보는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 퀴즈 장면을 보다가 아리송한 적이 있습니다.

문제의 정답이 슈베르트의 '송어' 였는데 저는 '숭어'로 알고 있었거든요.

TV를 볼 때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그냥 제가 착각하고 있었다고 여겼습니다.

그리곤 잊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았네요!

우리나라 교과서에서 '송어'를 '숭어'로 잘못 가르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저자 역시 '숭어'로 배웠다고 하네요. '송어'가 맞습니다. 슈베르트의 '송어'

아주 깊지도, 그렇다고 얕지도 않게 딱 적당한 선에서 음악과 음악가에 대해 설명합니다.

책 중간 중간에 목관악기, 금관악기 등 음악에 대한 읽을 거리도 실려있습니다.

분명히 어디선가 들어 본 멜로디지만 연주자나 작곡가는 알 길이 없었던 음악들!

그런 음악들을 알고 듣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

잊고 있던 명곡을 찾아 들어보세요. 책 읽기 좋은 가을날 <지금 이 계절의 클래식> 적극 추천합니다!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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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삶'을 위한 좋은 습관 (스프링)
이서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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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것은 대체 어떻게 사는 걸까요?

모든 게 별탈없이 잘 돌아가고 있을 때 문득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궁금해졌습니다.

하는 일은 둘째치고 자꾸 엉뚱한 문제로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었지만 마음이 불편하니 행복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죠.

그래서 과감히 뿌리치고 내가 행복해지는 일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좋은 습관>에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께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안내합니다.

 

목차를 훑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좋은 습관은 어려운 것도, 복잡한 것도 아닙니다.

건강, 일, 돈 이 세가지 요소를 두고 조금만 신경쓰면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소개합니다.

 

초심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시작하면서 '성공적인 삶을 위한 목표'를 생각해봅니다.

삶의 목표를 따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여 생각해볼 수 있도록 권합니다.

표1 예시도 나와있으니 참고하여 적으면 됩니다.

저는 2가지를 적었는데 1. 시간제 일자리 갖기 2. 취미생활 꾸준히 하기 로 정했습니다.

사실 한 가지가 더 있는데 그건 비밀입니다...ㅎㅎㅎ

 

이 책은 다이어리북입니다. 스프링제본이 되어 있어 넘기면서 보기가 참 편합니다.

앞에서 삶의 목표를 정한 후에 좋은 습관에 대해 설명이 이어집니다.

저는 탁상용 캘린더로 제작된 '행복한 삶을 위한 12가지 좋은 습관'을 통해 저자의 글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이미 실행 중인 좋은 습관이 많았습니다.

건강 편에서 스스로 믿는 마음 갖기, 감사 일기 쓰기, 하고 싶은 일 하기, 미소 짓기 등등

일 편에서 좋아하는 일을 찾고 돈 버는 법 찾기, 시간 디자인하기, 재능 계발하기 등등

돈 편에서 돈의 가치를 알고 저축하기, 지출 제한하기, 노후 준비하기 등등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는 습관들입니다.

 

 

연간, 월간, 일간 계획을 1년치 작성할 수 있습니다.

내년 업무 다이어리로 아주 알차게 쓸 예정입니다.

내후년에 다이어리북이 완성되면 어떤 행복을 느끼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다행스럽게도 과감하게 일을 뿌리친 결정을 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게임, 독서, 운동 등 하고 싶었던 취미생활을 마음껏 즐기면서 더 좋은 조건의 일자리도 얻었습니다.

하루를 쫓기게 살지 않고 주도적으로 계획해서 나의 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게 끝이 아니죠!

두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 자기동기부여 되어 스스로 일하기, 돈을 가치있는 곳에 쓰기!

책에서 참고한 내용 중에 지금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좋은 습관을 다시 들여보렵니다!

아직 저에겐 이뤄야할 삶의 목표가 3가지나 있으니까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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