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MBTI와 사주에 길을 묻다
이강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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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진로-MBTI와 사주에 길을 묻다>

최근 2년간 대학생 진로지도 프로그램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취업으로 분야가 옮겨지긴 했지만, 여전히 큰 바탕인 진로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마 처음 이 책 제목을 봤다면 MBTI와 사주가 어떻게 어울릴지 의아했겠지만,

이미 저자의 사주로 MBTI엿보기를 접했기 때문에 얼른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직업상담사라면 혹~~ 할만한 주제가 총집합했습니다.

<진로>에서는 MBTI와 사주뿐만 아니라 흥미와 적성유형까지 함께 알아봅니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을 적용하여 읽는 것입니다.

저는 저와 직장 동료분들을 떠올리며 읽었더니 이해도 빠르고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직업 특성상 동료분들의 MBTI와 흥미유형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거든요.

우선 자신의 유형부터 알고 나를 이해하는 목적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로의 개념을 이해하고 크게 MBTI, 직업흥미, 직업적성, 사주를 알아봅니다.

아직도 사주는 좀 어렵지만, 저는 사주를 알려주는 앱을 활용했습니다.

기본정보만 넣으면 나의 십성에 대해 알려주니 해당되는 십성을 찾아보면 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향이 뚜렷한 저는 찾는 것마다 저와 딱 맞는 직종이나 전공이 나오곤 했습니다.

해본 적은 없어도 관심있고 해보고 싶었던 직종이 매칭되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고급정보가 여기 저기 흘러 넘쳐도 여전히 나의 진로를 또 고민하게 됩니다.

요즘같이 N잡러 시대에 진로라는 것을 굳이 찾아야하나 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로가 바로 서면 삶의 목표 또한 선명해진다고 봅니다.

좀처럼 진로의 갈피를 잡기 어려울 때 유용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진로와 취업에 있어서도 나부터 잘 아는 것이 시작입니다!

<진로>에서 나의 진로에 대한 힌트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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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독서 - 안나 카레니나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문학의 빛나는 장면들
시로군 지음 / 북루덴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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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막막한 독서>

가끔 책을 읽다보면 방향을 잃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무작정 이 책 저 책 읽거나 하나의 주제를 정해 깊이 빠지다 보면

제대로 책을 읽고 싶은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문득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읽는지 궁금해지기도 하죠.

<막막한 독서>에서 저의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차를 한번 보고 내가 읽었던 책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제일 먼저 카프카의 변신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변신을 2번 읽었지만 카프카의 문체며, 비유며, 해석들... 잘 모르겠습니다.

프라하에 있는 카프카 생가도 가봤는데 막상 카프카의 생애는 아는 것이 없네요.

책에서 카프카의 생애를 알고보니 작품 해설이 이해가 갑니다.

왜 하필 그 많은 것 중에 벌레로 변신한 것인지,

등장인물의 평범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의도가 있다는 걸 알고 보니 재미있습니다.

저는 여지껏 변신을 읽으면서 오해를 하고 있었네요.

그레고리가 벌레처럼 작아졌다고 생각하고 읽었으니 이해가 잘 안될 수 밖에요.

오해가 말끔히 해결되었으니 다시 한 번 변신을 읽어봐야겠습니다.

 

어려워 부담스러운 고전을 읽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돌이켜보니 예전에 속독법에서 배웠던 것과 비슷합니다.

어려운 책은 잘 읽히는 부분부터 조금씩 조금씩 살펴보는거죠.

빨리 책을 읽는 데만 쓰이는 게 아니라 어려운 책을 읽을 때도 유용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문학작품을 이해하는데 작가의 배경을 아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막막한 독서>에서 그동안 읽었던 문학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고,

책을 읽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사랑하고 즐겨읽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막막한독서 #시로군지음 #독서모임 #독서경험 #읽는습관 #북루덴스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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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독서 - 안나 카레니나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문학의 빛나는 장면들
시로군 지음 / 북루덴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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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재미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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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로 끝내는 공무원 한국사 단원별 핵심 개념 모의고사
소설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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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30일로 끝내는 공무원 한국사 단원별 핵심 개념 모의고사>

처음 한국사검정능력 시험을 봤을 때 2급을 취득했습니다.

그 때는 시험 유효기간 3년이 있어서 3년 후 다시 시험을 봤습니다.

다시 치른 시험에서 1급을 취득하게 되었는데요,

딱히 취업이나 업무에 한국사가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그만큼 역사를 좋아해서 꾸준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한국사를 준비해야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30일로 끝내는 공무원 한국사 단원별 핵심 개념 모의고사>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분도, 마무리하는 분도 모두 볼 수 있는 교재입니다.

 

단원별 개념정리를 간편하게 끝낼 수 있는 한국사 교재를 소개합니다.

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12문제만 풀면 됩니다.

단원별로 주어진 12문제를 풀고나면 핵심 사료가 따라옵니다.

사료의 키워드와 분석 내용이 간단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 정답만 따로 모여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빠른 채점이 가능하고,

그 뒤에 정답과 해설이 함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이 책은 공무원 한국사 시험을 최종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셀프 모의고사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또 한국사에 자신이 없더라도 정답과 해설 페이지를 함께 보면서

문제 유형을 익혀가다보면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제마다 필기할 수 있는 여백도 충분하네요.

시험용으로 좋고, 한국사 공부하기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면 직접 내 눈으로 유적지나 유물을 보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30일로 끝내는 공무원 한국사 단원별 핵심개념 모의고사>로 각자의 목표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30일로끝내는공무원한국사단원별핵심개념모의고사 #소설지음 #지식과감성 #한국사공부 #한국사독학 #한국사모의고사 #한국사혼자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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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로 예뻐지기
김승환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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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먹는 거로 예뻐지기>

제 피부 역사로 말할 것 같으면,

학창시절에는 여드름 천지였구요, 성인이 되면서 사라지긴 했지만,

사라진 여드름의 여파로 귤껍질 피부가 되어 버렸죠.

고기가 없으면 밥을 먹지 않는 육식파라 언제나 얼굴에 강아지 기름이 좔좔좔~~~

피지는 넘쳐나고 요철도 심해서 저도 제 손으로 얼굴 만지기가 꺼려집니다.

피부 좀 좋아질까 싶어서 좋다는 화장품 이것 저것 사서 발라보고

주말마다 팩도 해보고 갈바닉 기기도 쓰고 있어요.

안 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낫습니다. 그런데 오래 못가 다시 돌아오는 게 문제였죠.

 

<먹는 거로 예뻐지기>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피부 겉치장에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피부 건강의 핵심은 속부터 잘 채우는 것! 피부에 좋은 음식을 잘 먹는 것입니다.

피부 MBTI 들어보셨어요? MBTI 강사인 저도 피부 MBTI는 처음입니다.

성격처럼 피부유형을 16가지로 분류하는 피부진단법입니다.

수분감, 예민성, 색소성, 탄력성 이 4가지 지표에서 제 피부타입은 OSNT입니다.

처음에는 ORNT인줄 알았는데 해설을 읽어보니 살짝 아닌 것 같더라구요.

예민성을 저항성(R)에서 예민성(S)으로 옮겨가니 딱 제 피부유형이 나왔습니다.

제 피부는 태양노출을 최소화하고 당이 높은 음식을 피해야한답니다.

대신 글루타치온과 파인애플이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피부의 어떤 점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가요?

저는 아직까지 가끔씩 출현하는 여드름이 고민입니다.

알고 보면 여드름이 안 생기는 게 이상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죠.

아무래도 지방 섭취를 좀 줄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미백, 주름, 부기, 보습 뿐만 아니라 모발, 체지방, 네일까지~

어지간한 피부 고민은 모두 모인 것 같습니다.

가장 궁금한 부분부터 쏙쏙 뽑아 읽어보고 나의 피부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나쁜 음식이 무엇인지 알고 드세요~

장기간 피부 건강을 유지하려면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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