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를 만드는 프롬프트 GPTs & Gems
민진홍.국난아.김진수 지음 / 성안당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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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I를 매일 쓰고는 있지만, 늘 “이렇게 묻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 책이 딱이에요. 

『프롬프트를 만드는 프롬프트 GPTs & Gems』 

출판. 성안당

단순히 프롬프트 예시를 모아둔 책이 아니라, AI에게 일을 제대로 시키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는 실전 안내서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AI 자동화가 더 이상 개발자나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걸 분명히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구성 또한 탄탄합니다. 4주 학습 로드맵으로 설계되어 있어 흐름이 명확해요.

1주차에는 프롬프트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배우며 사고의 틀을 만들고,

2주차에는 나만의 AI 비서를 실제로 만들어봅니다.

3주차에서는 실전 활용을 통해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고,

4주차에는 자동화 도구까지 완성하며 “이게 진짜 내 도구구나”라는 확신을 줍니다.


*GPTs와 챗GPT 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GPTs는 챗GPT의 기능 중 하나로 모든 챗GPT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GPTs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권한은 유료 사용자에게만 주어지므로 이 점을 유의!

      *GPTs와 유사한 도구도 있나요?
  →클로드(Claude)의 'Projects'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맞춤형 GPTs 제작 가이드-47페이지-


이 책은 GPTs, Gems, Projects를 활용해 나만의 커스텀 GPT를 만들고, 실제 생활과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막연히 “AI 비서 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일정 관리, 글쓰기, 자료 정리처럼 내가 자주 하는 일을 대신해주는 AI를 직접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줘요.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메타 프롬프트의 구조와 사고방식이 익혀져서, 이후에는 어떤 AI든 훨씬 수월하게 다룰 수 있게 됩니다.

AI를 그냥 사용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AI를 설계하고 활용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분들, 그리고 ChatGPT를 더 똑똑하게 쓰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은 정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부록

① 제미나이(Gemini)에서 'Gems(젬스)'를 만드는 방법

② GPTs 지침 입력용 메타 프롬프트 GPTs 50선

③ 바이브 코딩 GPTs로 앱 설계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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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M Radio 귀가 트이는 영어 2026.1
이현석 외 지음 / 동아출판(방송교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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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으로부터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면서 선택한 교재는 EBS 방송교재 입이 트이는 영어, 귀가 트이는 영어예요. 영어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다 보니 무작정 외우는 방식보다는, 듣고 말하는 감각부터 되살리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아침 시간에 귀가 트이는 영어로 리스닝부터 시작하고, 이어서 입이 트이는 영어로 말하기 연습을 이어가고 있어요.

귀가 트이는 영어에서는 매 회차마다 핵심 Key Phrases를 짚어줘서, 긴 문장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이 장면에서 꼭 알아야 할 표현’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잡아줘요. 실제 원어민이 자주 쓰는 표현 위주라 여러 번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귀에 남고, 일상 대화가 들리는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

라디오로 들을 수 있는 EBS 방송교재라서 아침 준비 시간이나 집안일 하면서도 부담 없이 영어 노출이 가능하고, 반디 외국어 채널 재방송과 오디오어학당까지 활용하니 놓치는 날 없이 이어갈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마표영어 분위기도 만들어지고, 영어공부가 공부가 아닌 생활 습관처럼 자리 잡아가는 중이에요. 새해 영어공부, 입트영과 귀트영 조합으로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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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리딩 2A with 주제 어휘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C2 Archive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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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2 아이가 늘봄 영어에서 파닉스와 기초 독해를 배우고 나니, 이제 본격적인 영어 읽기를 시작해도 되겠다 싶어 선택한 교재가 바로 기적의영어리딩 Level 2예요. 첫 리딩 교재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했는데, 이 교재는 문장 길이부터가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딱 맞아 안심이 되더라고요.

70~90단어 정도의 짧은 지문 구성이라 아이가 ‘원서 읽기’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읽기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특히 최근에 배운 도형 관련 내용이 나와서 “이거 학교에서 배웠어!” 하면서 더 자신 있게 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기적의영어리딩은 단순히 읽고 문제만 푸는 초등영어문제집이 아니라, 음원을 들으며 듣기→말하기→읽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구조라 자기주도 학습에도 정말 좋아요.

QR 음원을 켜두고 혼자 따라 읽고, 스토리를 이해한 뒤 주제 어휘까지 확장하는 3-Step 구성 덕분에 초등영어리딩의 기본을 차근차근 다질 수 있었어요.

적기만 하는 영어학습지가 아니라 스티커도 붙이고 그림도 많아서 영어동화책 읽듯 즐겁게 접근하는 점도 만족스러웠고요.

하루 학습 분량이 많지 않아 꾸준히 하기 좋고, 기본 문형이 반복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초등영어독해의 기초도 잡히는 느낌이에요. 다 풀고 나서 아이가 “다음은 Level 3도 하고 싶어!”라고 말하는데, 그 한마디에 선택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영어책읽기 첫 단계로 고민 중이라면 초등영어교재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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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 - 크게 생각할 줄 아는 어린 철학자들의
제마 엘윈 해리스 엮음, 김희정 옮김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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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질문하는 아이가 세상을 넓힌다, 《생각의 지도》

“왜요?”라는 질문이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 때로는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까지 쏟아내는 아이 앞에서 우리는 종종 “그건 나중에”, “그냥 그런 거야”로 대화를 끝내곤 한다. 하지만 

《레디투다이브 ▶ 생각의 지도》를 읽고 나면, 그 짧은 대답들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닫아버렸는지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많이 아는 아이’보다 ‘많이 묻는 아이’가 왜 더 똑똑하게 자라는지를 아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질문의 출발점이 아이들이라는 점이다. “소가 1년 동안 방귀를 모았다가 한 번에 뀌면 우주로 날아갈 수 있나요?” 같은 엉뚱한 질문부터, “계속 져도 용기를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온 질문까지, 아이들의 시선은 자유롭고 솔직하다.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하는 사람들이 리처드 도킨스, 노엄 촘스키, 알랭 드 보통 같은 세계적 석학들이라는 사실은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놀라운 점은 그들이 결코 아이를 내려다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렵지 않은 언어로, 하지만 생각의 깊이는 전혀 얕지 않게 답한다.

또 데런 브라운의 글처럼, “난 바보 같아”라는 생각이 사실은 두뇌가 우리를 속이는 것일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도 함께 다독인다. 질문은 지식을 얻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방법이라는 걸 이 책은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엮은이. 제마 엘윈 해리스는 편집자이자 기고가로, 어린 아들과 조카들의 끝없는 질문에서 이 책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영국의 여러 초·중학교에서 아이들의 질문을 모아 세계적 석학들의 답변을 엮으며, ‘질문하는 힘’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해주는 대목이다. 고양이가 길을 잃지 않고 집에 찾아오는 이유처럼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질문 앞에서, 전문가들은 억지로 정답을 만들지 않는다. 대신 현재의 이론을 설명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한다. 이 태도는 아이에게 ‘모른다고 말해도 괜찮다’는 가장 중요한 학습 태도를 가르쳐준다.

《생각의 지도》는 단순한 교양 지식 책이 아니다. 질문을 멈추지 말라고, 궁금해하는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그리고 정답보다 생각하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질문을 주고받다 보면, 어느새 어른의 세계도 조금 더 넓어져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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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 - 성공하는 아이들의 글쓰기 습관
최서율 지음 / 들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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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는 제목부터 강렬하다. 하지만 이 책은 ‘대치동식 글쓰기 비법’을 알려주는 요령서가 아니다. 오히려 글을 쓰지 못해 괴로워하는 아이, 그 아이를 보며 답답해하는 부모, 그리고 글쓰기 수업의 방향을 고민하는 교사의 마음을 모두 품어 안는 아주 따뜻한 책이다. “망한 글은 없다, 다듬지 않은 글이 있을 뿐”이라는 문장은 이 책의 핵심 철학이자, 글쓰기 앞에서 움츠러든 아이들에게 건네는 가장 단단한 위로다.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

성공하는 아이들의 글쓰기 습관

지은이. 최서율: 국어·글쓰기 강사이자 연극 평론가로,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아이들과 글쓰기를 함께해 왔다. 현재 대치동 기파랑 문해원에서 글쓰기 교육을 하며, 생각과 감성을 함께 키우는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구조다. 엄마의 말, 아이의 말, 선생님의 말이 교차하며 글쓰기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덕분에 글쓰기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자라는 작업’임을 깨닫게 된다. 아이가 왜 연필만 들면 멈춰 서는지, 왜 “아무 생각이 안 나요”라는 말이 나오는지에 대해 저자는 섣부른 판단 대신 경험에서 나온 설명을 건넨다. 글을 못 쓰는 아이는 없고, 다만 생각을 정리해 본 경험이 부족한 아이만 있을 뿐이라는 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퇴고’에 대한 이야기다. 글의 시작은 쓰는 순간이 아니라, 다시 읽고 고치는 과정에서 진짜로 시작된다는 말은 글쓰기 교육을 넘어 사고력 교육의 본질처럼 느껴진다. 지우개를 쓰지 말고 초고를 남기라는 조언, 실수처럼 보이는 문장이 나중에 보석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은 아이의 글뿐 아니라 아이 자체를 대하는 태도까지 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이 책은 실천적이다. 달력 단어장, 글쓰기 젠가, 필사하기 같은 방법은 집에서도 바로 시도해 볼 수 있어 부담이 없다. ‘요약→비교→해석→견해’로 이어지는 글쓰기 구조, ‘눈으로 쓰고 마음으로 다듬기’ 같은 설명은 수능 논술을 준비하는 아이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아이의 생각을 먼저 믿어 주는 것이 글쓰기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단단히 받치고 있다.

글쓰기를 기술로만 가르치지 않고,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안내하는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지도서를 넘어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는 성장 가이드다. 글쓰기 때문에 매일 전쟁을 치르는 집이라면, 이 책이 그 긴장을 조금은 풀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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