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쪼꼬 로블록스 가이드툰 2 탁주쪼꼬 로블록스 가이드툰 2
최진규 지음, 오규환 외 감수, 탁주쪼꼬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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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로블록스 좋아하는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유튜브로 게임 영상만 계속 보는 게 살짝 걱정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로 서울문화사 『탁주쪼꼬 로블록스 가이드툰 2권』이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게임을 이렇게 배워도 되겠구나” 싶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이 책은 132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탁주쪼꼬가 직접 선정한 9가지 로블록스 게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단순한 게임 소개가 아니라, 만화 속에서 탁주쪼꼬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느낌이라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초2 아이도 술술 읽으면서 “이 게임 해본 거야!”, “이건 꼭 해보고 싶다!” 하며 집중해서 봤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겜 박사 오 교수 캐릭터의 꿀팁이에요. 게임을 그냥 즐기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좋은지 친절하게 알려줘요. 게다가 게임 제작과 프로그래밍 콘텐츠까지 함께 담겨 있어서 아이가 “나도 만들어 보고 싶어!”라며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각 장마다 들어 있는 ‘ROBLOX 게임 이야기’와 추천 게임 코너도 알차요. QR코드로 접속하면 실제 플레이 영상까지 볼 수 있어서 책과 영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유튜버만 보고 따라 하는 것보다, 이렇게 책으로 구조를 이해하며 보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부록으로 들어 있는 ‘나도 로블록스 크리에이터’와 로블록스 퀴즈도 아이 취향 제대로 저격이에요. 만화 → 게임 이해 → 만들기 도전까지 흐름이 잘 이어져서, 로블록스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가이드북 같아요. 초2 아이가 만화를 즐기며 크리에이터의 꿈까지 키우게 되는 책,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3권은 언제 나와?” 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로블록스를 단순한 놀이가 아닌 배움으로 연결하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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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속 진짜 숨은 역사 - 세계사 속에 숨어 있는 무서운 이야기
박성은 지음, 달상 그림 / 썬더키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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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랑 함께 읽으려고 펼쳤다가, 솔직히 제가 먼저 빠져들어 버린 책이에요. 썬더키즈에서 나온

『괴담 속 진짜 숨은 역사』는 제목 그대로 괴담과 세계사를 절묘하게 엮어 놓은 책인데, 무섭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실제 역사가 숨어 있어서 읽는 내내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차례. 불타는 금요일의 저주/ 검에 깃든 저주/ 죽음을 부르는 다이아몬드/ 심장이 사라진 왕/ 무덤을 건드린 사람은 모두 죽는다/ 현실이 된 공포, 악어와 마주하다/ 27세가 되면 사라지는 천재들/ 누군가의 광기로 비누가 된 사람들/ 바다 위의 저주받은 유령선/ 슈퍼맨도 피하지 못한 죽음

첫 장부터 분위기가 만만치 않아요. 중세 유럽의 집단 광기와 비극을 다룬 ‘불타는 금요일의 저주’ 이야기는 정말 간담이 서늘하더라고요. 그냥 무서운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종교관과 사회 분위기, 두려움이 어떻게 비극으로 이어졌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생각할 거리도 많았어요. 아이는 괴담으로 읽고, 어른은 그 안의 세계사를 읽게 되는 구조랄까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루이 14세 이야기였어요. ‘루이 14세의 심장을 완성한 그림’ 장면을 보면서 초2 아이가 “이게 진짜야?” 하고 몇 번이나 묻더라고요. 공포스럽고 기묘한 설정인데,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 속 역사’ 설명을 읽고 나니 당시 왕권과 정치 상황이 이해되면서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아이 눈에는 믿기 힘든 이야기였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 책의 매력은 단순히 겁주는 괴담이 아니라, 추리하듯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를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자연스럽게 추리 요소도 들어 있고,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를 보는 시야가 넓어져요.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덕분에 지금의 전쟁이나 갈등도 역사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고요.

그림과 이야기 구성도 좋아서 초등 3학년 이상이면 충분히 혼자 읽기 좋고, 조금 어린 아이는 부모랑 같이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아요. 무섭지만 멈출 수 없고, 재미있는데 배움까지 있는 책.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 그리고 세계사를 색다르게 접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에게 딱 맞는 책이라 자신 있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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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를 만드는 프롬프트 GPTs & Gems
민진홍.국난아.김진수 지음 / 성안당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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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I를 매일 쓰고는 있지만, 늘 “이렇게 묻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 책이 딱이에요. 

『프롬프트를 만드는 프롬프트 GPTs & Gems』 

출판. 성안당

단순히 프롬프트 예시를 모아둔 책이 아니라, AI에게 일을 제대로 시키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는 실전 안내서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AI 자동화가 더 이상 개발자나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걸 분명히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구성 또한 탄탄합니다. 4주 학습 로드맵으로 설계되어 있어 흐름이 명확해요.

1주차에는 프롬프트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배우며 사고의 틀을 만들고,

2주차에는 나만의 AI 비서를 실제로 만들어봅니다.

3주차에서는 실전 활용을 통해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고,

4주차에는 자동화 도구까지 완성하며 “이게 진짜 내 도구구나”라는 확신을 줍니다.


*GPTs와 챗GPT 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GPTs는 챗GPT의 기능 중 하나로 모든 챗GPT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GPTs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권한은 유료 사용자에게만 주어지므로 이 점을 유의!

      *GPTs와 유사한 도구도 있나요?
  →클로드(Claude)의 'Projects'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맞춤형 GPTs 제작 가이드-47페이지-


이 책은 GPTs, Gems, Projects를 활용해 나만의 커스텀 GPT를 만들고, 실제 생활과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막연히 “AI 비서 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일정 관리, 글쓰기, 자료 정리처럼 내가 자주 하는 일을 대신해주는 AI를 직접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줘요.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메타 프롬프트의 구조와 사고방식이 익혀져서, 이후에는 어떤 AI든 훨씬 수월하게 다룰 수 있게 됩니다.

AI를 그냥 사용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AI를 설계하고 활용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분들, 그리고 ChatGPT를 더 똑똑하게 쓰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은 정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부록

① 제미나이(Gemini)에서 'Gems(젬스)'를 만드는 방법

② GPTs 지침 입력용 메타 프롬프트 GPTs 50선

③ 바이브 코딩 GPTs로 앱 설계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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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M Radio 귀가 트이는 영어 2026.1
이현석 외 지음 / 동아출판(방송교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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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으로부터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면서 선택한 교재는 EBS 방송교재 입이 트이는 영어, 귀가 트이는 영어예요. 영어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다 보니 무작정 외우는 방식보다는, 듣고 말하는 감각부터 되살리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아침 시간에 귀가 트이는 영어로 리스닝부터 시작하고, 이어서 입이 트이는 영어로 말하기 연습을 이어가고 있어요.

귀가 트이는 영어에서는 매 회차마다 핵심 Key Phrases를 짚어줘서, 긴 문장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이 장면에서 꼭 알아야 할 표현’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잡아줘요. 실제 원어민이 자주 쓰는 표현 위주라 여러 번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귀에 남고, 일상 대화가 들리는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

라디오로 들을 수 있는 EBS 방송교재라서 아침 준비 시간이나 집안일 하면서도 부담 없이 영어 노출이 가능하고, 반디 외국어 채널 재방송과 오디오어학당까지 활용하니 놓치는 날 없이 이어갈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마표영어 분위기도 만들어지고, 영어공부가 공부가 아닌 생활 습관처럼 자리 잡아가는 중이에요. 새해 영어공부, 입트영과 귀트영 조합으로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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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리딩 2A with 주제 어휘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C2 Archive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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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2 아이가 늘봄 영어에서 파닉스와 기초 독해를 배우고 나니, 이제 본격적인 영어 읽기를 시작해도 되겠다 싶어 선택한 교재가 바로 기적의영어리딩 Level 2예요. 첫 리딩 교재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했는데, 이 교재는 문장 길이부터가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딱 맞아 안심이 되더라고요.

70~90단어 정도의 짧은 지문 구성이라 아이가 ‘원서 읽기’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읽기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특히 최근에 배운 도형 관련 내용이 나와서 “이거 학교에서 배웠어!” 하면서 더 자신 있게 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기적의영어리딩은 단순히 읽고 문제만 푸는 초등영어문제집이 아니라, 음원을 들으며 듣기→말하기→읽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구조라 자기주도 학습에도 정말 좋아요.

QR 음원을 켜두고 혼자 따라 읽고, 스토리를 이해한 뒤 주제 어휘까지 확장하는 3-Step 구성 덕분에 초등영어리딩의 기본을 차근차근 다질 수 있었어요.

적기만 하는 영어학습지가 아니라 스티커도 붙이고 그림도 많아서 영어동화책 읽듯 즐겁게 접근하는 점도 만족스러웠고요.

하루 학습 분량이 많지 않아 꾸준히 하기 좋고, 기본 문형이 반복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초등영어독해의 기초도 잡히는 느낌이에요. 다 풀고 나서 아이가 “다음은 Level 3도 하고 싶어!”라고 말하는데, 그 한마디에 선택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영어책읽기 첫 단계로 고민 중이라면 초등영어교재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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