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충전 중등 수학 1-2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수력충전 (2025년)
윤혜미.수경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학 2학기 마지막 지필고사가 1달 남았어요.

수학 실력 높여줄 내신대비 준비 시작!

수학 실력 100% 충전

수력충전 중등 수학 1-2[2022 개정 교육과정]

저자. 윤혜미

출판. 수경출판사

Ⅰ기본 도형

기본 도형, 위치 관계, 평행선, 작도와 합동

Ⅱ평면도형

다각형, 원과 부채꼴

Ⅲ입체도형

다면체와 회전체,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Ⅳ통계

대푯값, 자료의 정리와 해석(1)(2)

수력충전 학습계획표로 지필고사 전 계획 들어갑니다~

틀린 문제/ 헷갈리는 문제 번호 적기 있어서 마지막까지 문제를 찾아서 확인할 수 있겠어요!

대단원 개념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기본적인 수학 개념과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개념을 이해하고 기초 유형 연산들을 풀면서

개념과 수학 실력을 위한 연산 능력을 동시에 높여 줄 수 있는 교재네요.

유형별로 나누어 기본적인 연산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보니 이해가 쏙쏙 된다고 해요.

*빈칸 채우기로 풀이 과정에 있는 문제해결의 기본 원리를 터득합니다.

수력충전 해설편도 분리되어 있어서 채점하고,

틀린 문제 해설 확인하기 쉬웠답니다.

단원 마무리 평가로 학교 시험에서 출제되는 기본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개념과 원리를 여러 문제들을 풀면서 이해하기!

학교 내신 시험 난이도로 구성된 문제들로 '실력 향상 테스트' 확인해 봅니다.

수력 충전으로 기말고사 대비 탄탄하게 시작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후 작성한 글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백석 지음, 고두현 엮음, 김혜원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윤동주가 백석의 시를 따라 쓰며 시인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꼽는 백석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

저자. 백석

광복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들을 많이 발표함.

어린이들이 즐겁게 문학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동화시'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만들어진

[집게네 네 형제], [개구리네 한솥밥], [준치가시] 등의 작품입니다.

출판. 어린이나무생각

1장. 개구리야, 개구리야 무슨 걱정 하니?

개구리네 한솥밥/ 집게네 네 형제/ 강가루/ 기린

2장. 준치는 가시가 부러웠네

준치가시/ 오징어와 검복/ 굴/ 우레기

3장. 이것은 분명 용이 될 꿈

어리석은 메기/ 귀머거리 너구리/ 소나기/ 감자

4장. 은어 삼백 마리 어떻게 잡나

배꾼과 새 세 마리/ 가재미와 넙치/ 멧돼지/ 산양

*잦히었네: 액체가 스며들거나 점점 졸아들어 없어지게 하였네. '밥을 하다'의 의미다.

시로 읽어보니 초1에게는 조금 긴 듯 합니다.

흥겨운 그림책이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시 한 편 읽으면 그림책 한 권을 읽은 듯하여 뿌듯해 합니다.

*동화시란?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감각적인 우리말을 구사해

간결하고 리듬 있는 문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동시로 담아낸 것

그러나

막냇동생

아무것도 아니 쓰고

아무 꼴도 아니 하고

아무 짓도 아니 해서

오뎅이가 떠와도

겁 안 나고

낚시꾼이 기웃해도 겁 안 나고

황새가 찾아와도 겁 안 났네.


집게로 태어난 것

부끄러워 아니 하는

막냇동생 집게는

평안하게 잘 살았네


-백석, [집게네 네 형제] 중에서 (38페이지)

"강가루가 뭐지?"

궁금해하는 단어의 의미는 정리를 해 줬다.


시를 읽고, 따라쓰기 또는 짝꿍시 쓰기로 적는 동안 아이 마음 속의 감성이 피어나는 듯 합니다.

지금은 따라쓰기로 시작하지만,

백석과 대화하듯 상상하며 짝꿍시 쓰기로 완성될 듯 합니다.

*교과연계

2-1 국어 8.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요

2-2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3-2 국어 4. 감상을 나타내요.

마음에 드는 시를 먼저 읽어 보고, 따라쓰기를 하면서 필사력을 높여 봅니다.

동화시의 매력에 빠져보는 가을이 되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쏭달쏭 신조어와 우리말 바로 쓰기 - 우리끼리 쓰는 신조어, 이대로 괜찮을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90
이재희 지음, 이현정 그림 / 뭉치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학생들이 사용하는 우리말(?) 엄마가 따라가기 힘들어요.

저만 그런가요?^^;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90.

알쏭달쏭 신조어와 우리말 바로 쓰기

글. 이재희

그림. 이현정

출판사. 뭉치

1장 진짜 우리말 맞나요?

2장 로운이의 꿈은 웹툰 작가

3장 우리는 또래 선생님

4장 일상의 지배자, 휴대 전화

할아버지와 피노키오의 이야기

서로 대화하기 힘들어지는건 세대차이?

신조어, 외계어인가요?

친구들끼리 사용하는 신조어.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루리와 로운이는 신조어 사용을 쉽게 줄일 수가 없네요.

'루리의 우리말 노트'를 통해 신조어와 줄임말 알아보기로 지식도 쌓을 수 있답니다.

신조어와 줄임말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지만,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K열풍으로 세계인들은 한국어를 공부하고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학생들이 한국을 빛내는 우리말을 더 잘 사용했으면 하네요.

1학년 받아쓰기 하면서 받침글자를 헷갈려하는데 차근차근 이 도서를 읽으면서 공부도 되네요.

'토론왕 되기!'

통해서 생각의 힘도 저절로 길러서 발표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퀴즈 좋아하는 아이가

OX퀴즈도 풀면서 우리말에 대해 배워갑니다.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에서 배우는 꿀팁!

토론과 토의는 뭐가 다르지?

토론과 토의는 모두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일입니다. 하지만 주제와 형식이 조금씩 달라요.

토의는 여러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한데 모아 협동하는 일이, 토론은 논리적인 근거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토의는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이겨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협력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좋은 결정을 내릴 때 필요해요. 반면 토론은 한 문제를 놓고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서로 대립하는 과정을 거치지요.

넓은 의미에서 토론은 토의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론과 토의 모두 논리적으로 생각 체계를 세우고, 사고력과 창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알쏭달쏭 신조어와 우리말 바로 쓰기 中-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
어린이나무생각고전기획실 엮음, 송진욱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대가 바뀌어도 공자의 가르침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

저자. 어린이나무생각고전기획실

그림. 송진욱

출판. 어린이나무생각

1장 배우고 생각하며 날마다 조금씩 자라요

2장 어질고 덕이 있는 군자의 마음을 배워요

3장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을 배워요

4장 진실한 말과 행동으로 좋은 친구를 사귀어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세상 사는 이치에 대하여 이야기한 내용들을 모아 기록한 책.

공자의 가르침과 사상을 제자들이 기록하여 두었다가 공자가 죽은 후 한나라 시대에 책으로 펴냈어요.

유교의 근본 사상이 된 《논어》는

제1편 학이/ 위정/ 팔일/ 이인/ 공야장/ 옹야/ 술이/ 태백/ 자한/ 향당/

선진/ 안연/ 자로/ 헌문/ 위령공/ 계씨/ 양화/ 미자/ 자장/ 제20편 요왈로 이루어져 있다.

학이편 1-1 

배움의 가치


배우고 때때로

이것을 몸에 익히고 실천하니

어찌 아니 즐거운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않은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아쉬워하지 않으니

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

『어떤 뜻이 담겼을까?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몸에 익히고, 뜻이 같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는 것은 몹시 즐거운 일이며,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으면 군자라고 할 수 있어요.』

또박또박 논어 따라 쓰기 하고

원문 보기를 통해서 따라 읽어 봅니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봉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술이편 7-3 

올바른 삶의 길

덕을 기르지 못하고,

배우려고 하지 않으며,

옳은 일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고,

선하지 못한 것을 고치지 않는 것,

이런 것들이 바로 내 걱정거리다.

공자의 가르침을 읽고, 따라 쓰고, 생각하고, 몸에 익히도록 해주는 필사책

어린이 눈높이의 말로 풀어 써서 따라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자한편 9-7 

진짜 가르침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나는 아는 것이 없다.

그러나 어떤 무지한 사람이 찾아와

나에게 질문을 한다면,

아무리 아는 게 없더라도,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알려 줄 것이다.

자장편 19-25

신중한 말의 중요성

군자는 단 한마디의 말로

지혜롭다고 여겨지기도 하고

반대로 단 한마디의 말로

무지함을 드러내기도 하니

말이라는 것은 신중히 해야 한다.

논어 따라 쓰기를 읽고 적으면서

마음을 차분하고 생각이 깊어지는 아이로, 집중력과 이해력을 높이고

문장력과 문해력까지 곱절로 키울 수 있네요.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 완성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도서가 되겠어요.

초등때 완성하여 중·고생이 되어서도 펼쳐볼 수 있는 도서를 만들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어 탄탄 공부법 - 실력이 착착 쌓이는 하루 10분 국어 습관
장희윤 지음 / 보랏빛소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학교 국어 실력 키워줄 하루 10분 국어 습관 루틴 만들어줘야겠어요.

실력이 착착 쌓이는 하루 10분 국어 습관

국어 탄탄 공부법


저자. 장희윤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10년 넘게 국어를 가르쳐 온 국어교육전문가.

현재는 서울에 있는 중학교에서 3학년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 「2016 고졸 검정고시 국어」, 「2016 고졸 검정고시 도덕」, 「사춘기 부모 수업」이 있다.


출판. 보랏빛소

1부. 중고생이 가장 많이 묻는 국어 고민 7가지

2부. 국어 실력을 높이는 17가지 스스로 공부법

3부. 인생을 바꾸는 하루 10분 국어 습관

'국어 공부하면 진짜 다른 과목 성적도 올라요?'

국어=도구 교과, 국어가 다른 교과의 개념과 예시를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되는 과목이라는 의미다.

-국어 탄탄 공부법 28p.-

학원이나 책○○ 논술 가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아직 홈스쿨 중인 아이에게 시험공부하며 국어공부 할 수 있는 꿀팁 같이 배우고 알려주려고 합니다.

'국어 실력을 높이는 17가지 스스로 공부법'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하며 슬로리딩, 천천히 읽자.

이해가 될 때까지 천천히 읽어보자.

아이가 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속독을 한다고 책 빨리 읽네. 그런데 중요 맥락을 이해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책을 읽는 양에 비하면 어휘력 향상도 잘 되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주제 내 질문, 주제 밖 질문, 주제 외 질문으로 하브루타의 3가지 질문을 이용해 확장해보기.

독서를 하고 생각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죠.

[국어 탄탄 공부법] 한 권으로 생각 확장 방법과 독서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비주얼 씽킹 방법은 모든 도서를 읽는 초·중·고 학생들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쉽게 집에서 아이들과도 활용가능 하답니다.

아이가 도덕 시험을 봤는데 고사성어가 나왔다고 합니다.

고사성어나 관용표현을 꼭 기억하기!

아이와도 한 번 더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중학교 국어 습관으로 고등까지~ 국어가 즐거운 과목이 되길 바래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