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때부터 키워준 보호자 겸 후견인 아저씨를 사랑하는 강설
여주가 순정짝사랑녀 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열일곱님 글답게 범상치는 않았네요.
보호자,후견인 짝사랑녀, 나이차커플, 금단의 관계 인데
막판 흐린눈으로 보게 된 장면은 좀 아쉬웠지만 남주 무너지는 거 보는게 킬포예요.!
아니 ㅇㅇ 으로 연애, 사랑 고백을 한다니, 핳!!
발상의 전환이 거의 혁명급 ㅋㅋㅋ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 거기에 남주 여주 캐릭터도 좋고요
님도르신님표 병맛 로코인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조폭 서묵현은 새벽 1시에 차에 뛰어는 목줄을 찬 개, 여자를 줍줍해요
좋아, 싫어, 아파, 배고파. 딱히 할 줄 아는 말이 없는 여자
자신을 구해준 새로운 주인에게 분리불안을 느끼는 여자
제목 그대로 분리불안인데,
알파메일 남주가 여주 줍줍해서 보듬어주는 이야기라 아는 맛 술술템으로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