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준을 짝사랑하는 윤이원은 그와 연인이 되었지만 그것 뿐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서도 관계를 정리하지 않겠다는 파워당당남 앞에 어이상실한 이원
이원을 지 입맛대로 재조립하고 지 틀안에만 가두려고 하는 미친남주
오만강압 재벌남x짝사랑 상처여주 조합 아는 맛 클리셰로 호로록 봤습니다.!
적선이었다는 아저씨와 그런 아저씨를 사랑하는 희언
딱 금단표 나이차커플 느낌의 글인데, 그 재미로 딱인 글입니다.!
술술템으로 가볍게 읽기에 좋았습니다.
무길이, 희언이 캐릭터도 좋았고요!
다섯살때부터 키워준 보호자 겸 후견인 아저씨를 사랑하는 강설
여주가 순정짝사랑녀 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열일곱님 글답게 범상치는 않았네요.
보호자,후견인 짝사랑녀, 나이차커플, 금단의 관계 인데
막판 흐린눈으로 보게 된 장면은 좀 아쉬웠지만 남주 무너지는 거 보는게 킬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