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서묵현은 새벽 1시에 차에 뛰어는 목줄을 찬 개, 여자를 줍줍해요
좋아, 싫어, 아파, 배고파. 딱히 할 줄 아는 말이 없는 여자
자신을 구해준 새로운 주인에게 분리불안을 느끼는 여자
제목 그대로 분리불안인데,
알파메일 남주가 여주 줍줍해서 보듬어주는 이야기라 아는 맛 술술템으로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