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하면,
코르티솔 상승 폭은 점점 줄어들고,
하락폭은 더 커진다고 합니다.(안데르스 한센, <뇌는 달리고 싶다>, 반니, 2017).
그런데 운동이 아닌
다른 이유로 발생한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코르티솔 수치 상승폭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운동이든 업무든 몸이 튼튼해질수록
스트레스 반응은 개선된다는 것이죠.
즉 달리기는 몸에
스트레스에 지나치게 반응하지 말라고
가르쳐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의 결론!
달리기는 스트레스를 ‘아몰랑!‘ 합니다. - P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