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Maria Sibylla Merian(1647~1717)
쉰두 살의 나이에 어렵사리 자금을 마련하여 둘째 딸과 함께 남아메리카의 수리남으로 향하는뱃길에 오른다. 무더운 열대기후로 인해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곤충과 식물을 관찰해 스케치하고 표본을 만들었다.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온 뒤 《수리남 곤충의 변태>를 집필해 출간했다. 수리남 곤충의 변태 과정과 그 먹이식물을 60점의 동판화에 담아낸, 과학과 예술이 조화롭게 결합된 작품이었다. 일흔살에 뇌졸중으로 삶을 마감한 뒤, 둘째 딸이 마무리하여 《애벌레의 경이로운 변태와 독특한 꽃 먹이> 3권을 펴냈다.
많은 자연주의 삽화가들이 그녀의 그림에 영향을 받았으며, 후대 생물학자들은 그녀를 기리며 여러 동식물의 속명 등에 그녀의 이름을 붙였다. 또한 시대적 한계 속에서도 관심을 놓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여성으로도 호명되고 있다.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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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음식과 삶의 기쁨에 감사하라.
감사할것이 없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_테쿰세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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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복잡한 걸작을 요리할 필요는 없다.
다만 신선한 재료로 좋은 음식을 요리하라.
_줄리아 차일드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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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집에서 언제 식사하는지 
안하는지를 알아보는것은
사람의 현우를 알수 있는 확실한 시험이다.

린위탕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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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인정받지 못해 불안하게 마련이다. 
반면 나를 기준으로 두고
스스로에게 인정받는 길을 택하면 
삶의 기준도 달라진다. 
스스로를 인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게끔 
스스로를 이끌어주고, 더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에게 만들어줘야 한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나 자신에게
앞날이 불안하고 막막할수록 
스스로에게 기대를 하고 스스로에게 기회를 충분히 줘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믿어줘야 한다.
 나에 대한 믿음이 나를 받쳐주고 있다면 
오늘 좌절하더라도 내일은더 나아지리라고 확신할 수 있다. - P181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준다. 
뭔가를 조를 때는 "네가 아무리 졸라도엄마 아빠가 너한테 줄 수 있는 게 있고 줄 수 없는 게 있어"라고 이야기하고, 이따금 고집을 부리며 떼를 쓰면 "정말 미안하고 마음아프지만 그건 해줄 수가 없어"라든가 "엄마가 안 되는 건 아빠도안 되고, 아빠가 안 되는 건 엄마도 안 돼"라고 또박또박 이야기해준다. 서너 살짜리 어린 아이가 그런 말을 어떻게 이해하냐고 할지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충분히 알아들을 능력이 있더라는 게 우리의 결론이다. 떼를 써도 안 되더라는 걸 깨닫는 순간 아이는 눈물을 거둔다. 잠시 떼ㅣ쓰는 시늉을 하며 억지 울음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눈물이 안나오지
ㅇ미안해서 어떡해?"라고 딱 끊어주면 
아이그랬냐는 듯 배시시 웃는다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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