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의 저자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는
‘자기 자신과 잘 노는 사람이 진정 성숙한 사람‘이라고 했다.
나도 현역에서 은퇴한 뒤 여유가 생기면서혼자 즐겁게 노는 방법을 찾았다.
온전히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을 하며기분 좋게 살기 위해 기분 좋은 습관을 만들었다.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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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친구와 필리핀 친구는내가 예상하지 못한 인생의 큰 교훈을 주었다.
애초에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는 것.
가장 단순하고 평범하지만 가장 비범한 진리였다.

《월든》의 저자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는
‘자기 자신과 잘 노는 사람이 진정 성숙한 사람‘이라고 했다.
나도 현역에서 은퇴한 뒤 여유가 생기면서혼자 즐겁게 노는 방법을 찾았다.
온전히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을 하며기분 좋게 살기 위해 기분 좋은 습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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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
‘조촐하다‘
아담하고, 깨끗하고, 행동이 난잡하지 않고,
깔끔하고, 얌전하다는 뜻이겠다.
조촐한 삶이 바로 내가 지향하는 삶이다.
황금 깔린 길이 아니라자연의 냄새가 나는 길이 내가 추구하는 길이다.
복잡하고 호화로운 삶이 아니라단순하되 맵시 있는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이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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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친구와 필리핀 친구는
내가 예상하지 못한 인생의 큰 교훈을 주었다.
애초에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는 것.
가장 단순하고 평범하지만 가장 비범한 진리였다.

장 폴 사르트르가 말하지 않았는가.
"인생은 ‘B‘ birth와 
‘D‘ death 사이의 
‘C‘ choice다."
그래,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걸 붙들고 불평하지 말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걸 심사숙고해 선택하여
그 택한 일에 후회하지 말자.
나의 행복을 스스로 지켜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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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를 보고 이른바 ‘럭셔리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럭셔리는 나와 거리가 멀다.
그런데 어느 날 럭셔리라는 단어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기사를 발견하였다.
프랑스 국적의 세계적인 조향사장 
클로드 엘레나의 인터뷰를 읽게 되었다.
그는 럭셔리에 대한 정의를 달리했다.

"진정으로 럭셔리한 삶은 
자기 자신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다.
럭셔리는 소유가 아니라 공유다.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시간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다." -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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