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식객 12 - 완벽한 음식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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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재미있게 먹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식객 12권은 완벽한 음식편인데 12권또한 읽는 내내 재미있고 뭔가 먹고 싶은 생각이 막 들게 만든다 녹두 빈대떡 편은 빈대떡이 그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 만드는구나 싶어 음식을 먹을때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먹어야겠다 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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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식객 19 - 국수 완전 정복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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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은 언제 어느 권을 봐도 생기넘치는 사람들 냄새가 물씬 풍기고

먹거리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이만큼의 노력이 기울여져서 우리가 음식을 먹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없던 식욕도 마구마구 생기게 해준다

19권은 국수 완전정복이라 칼국수며 짜장면이며 여러 종류들이

등장하는데 하나하나 너무 재미있고 오늘따라 칼국수가 먹고싶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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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1학기 중간 적중 기출문제 4-1 - 2013년 동아 중간 적중기출문제 2013년-1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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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두산동아에서 나온 교재들이 좋은 편인데요 이번 중간고사가 이주정도 남아서 주문했는데 중간고사를 위한 교재는 두권정도 있는 것중에 이책은 옆으로 넘기는 거라 더 편한것 같아요. 요점정리와 모의고사가 잘되어 있네요.시험지형태로해서 총정리 2회정도 뜯어서 할수 있게 첨부되면더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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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사고력 수학 기초사고 1 - 2013년, 초등 3학년 권장 융합 사고력 수학 2013년
두산동아 편집부 지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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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osandonga.com/

 

 

두산동아에서 출간된 초등학교 수학 교재인 융합 사고력 수학 교재인데요

올해부터 이미 1,2학년 교과서는 통합되어 STEAM (융합인재교육)을 위한 통합교과서로 개정이 되었죠

STEAM은 융합인재교육으로 창의적이고 과학적 사고를 가진 아이들로 키우기 위한 교육으로 과학, 수학에 기술이나 공학, 예술의 교육을 가미해 실생활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창의적 과학 기술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교육이라고 합니다.

이로서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해낼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STEAM의 주목적이라고 할수 있어요.

때문에 통합교과서로 개정된 초등 1,2학년 교재를 살펴보면 단순히 과학이나 수학, 국어의 문제에 여러가지 지식들이 연계되어 출제되고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올해 3학년인 둘째는 내년에 개정이 된다하니 걱정도 되고 어떻게 적응시켜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풀때 기본적으로 연산을 많이 공부하고 서술형 문제는 좀 어려워하는 경향이 많아서

평소 문제를 풀때도 문제가 좀 길다하면 대충 읽고 풀려고 해서 늘 체크하는데

창의 서술형으로 바뀐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많네요.

그래서 걱정하던 차에 두산동아에서 융합 사고력 수학 교재가 나왔다고 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두산동아 외에도 다른 출판사에서도 STEAM교육을 반영한 초등학교 수학 교재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어서

두루두루 살펴보고 좋은 교재로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융합 사고력 수학의 특징~

 

융합 사고력 수학교재는 총 한 학년 두권으로 되어있는데요

학년별로 3학년은 기초사고 1,2권 , 4학년은 원리사고 , 5학년은 발전사고, 6학년은 창의 사고로 구성되어 있어요

교재는 다른 초등학교 수학 교재보다 좀 얇은 편이고 문제위주로 나와있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문제 하나를 풀때 본인이 문제를 단계별로 내서 풀어볼수 있게 한점도 좋네요.

 

두산동아의 전문가들이 이 교재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세가지가 있다는데요.

 

-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창의 서술형 평가를 대비할수 있도록 해준다.

- 교과 학습을 하는 동시에 사고력을 키울수 있게 도와준다

-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해서 문제해결력을 키워줄수 있다.

 

고 합니다. 초등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고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사항이죠.

말그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제가 받은 교재는 3학년 기초 사고 1권으로 진도는 학교 교과서와 같은 내용으로 나와있어서

학기용으로도 적당합니다.

교재자체는 타 교재에 비해 얇지만 너무 많은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지 않아서 부담없이 하루에 한장씩 풀어보면 될것 같아요.

 

 

그럼 융합 사고력 수학 교재를 살펴볼께요.

 

~ 1단원 10000까지의 수를 알아볼까요? 를 예로 들어 사진과 더불어 살펴봤어요

 

2학년에서 올라와 10000까지의 수를 배울때 처음엔 아이들이 갑자기 커진수에 어려워할수 있어서

버스 번호를 사진으로 보여주며 숫자를 설명하고 있어요.

저희지역은 지방이라 번호가 세자리이지만 서울이나 경기는 네자리이기 때문에

실생활과 적용해 숫자를 설명하기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용돈을 주시면서 네자리 숫자인 만원을 예로들어 설명해도 좋죠.

3학년정도면 만원단위의 돈도 알아야하기 때문에 심부름을 보내면서 설명해도 되고

용돈을 받아 만원을 모으려면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 계산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 융합 사고력 수학의 단계별 학습

 

융합 사고력 수학은 총 5일차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3일차까지는 분석하여 알아보는 사고력으로 유형별로 대표적인 문제를 풀어보고 학습하는 부분이라

대표 유형을 풀어본다음 문제를 제시해서 각 문제별로 스스로 작은 문제를 만들어 풀어보도록 유도하고 있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수 있어요.

 

 

 

 

~ 4일차는 스스로 풀리는 사고력 단계로

 

 

3일차까지 학습한 문제를 복습하고 한단계 높은 응용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확인과 더불어 좀더 생각하며 문제를 풀어볼수 있는 부분인데요

아이들이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면서 깊이들어가는 문제를 풀어볼수 있어서 좋아요.

 

 

~ 5일차는 창의 서술형 예상문제와 융통합적 열린 사고력과 놀이 사고력 단계인데요

 

생각을 해서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생활에서는 수학이 어떻게 연계가 되는지 문제와 현상을 통해서 알아보는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일기도에 숨은 수학은 어떻게 관련있는지 월드컵이 어떤 연도에 개최되는지 알아보면서 문제를 풀어봐서 아이들이 호기심이 생겨서 재미있게 풀어볼수 있도록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 융통합적 열린 사고력 문제에 나와있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이 개최되는 연도가 어떤 규칙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아래에 살짝 융통합 로드라고 해서 올림픽과 월드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다른 문제의 경우에도 이단계에서 문제에 나온 주제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어서 아이들이 재미있는 상식을 함께 공부하는 잇점이

있어 좋네요.

동시에 사회에 나오는 지리나 상식을 습득할수 있어서 재미있네요.

 

  올림픽에 대해 설명~

 

~ 5일차에 수록된 함께하는 놀이 사고력 문제에서는요

 

 

일기도에 써있는 숫자를 가지고 어떤 규칙이 있는지 살펴보는 문제가 나와있어요

일기도는 아침이나 저녁 뉴스에서 자주 보는 거라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풀어볼수 있는것 같은데

사실 수학하면 어렵다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죠

하지만 이런 문제는 아이들이 수학문제라 생각할 틈도 없이 일기도 살펴보면서 이야기하듯

풀어볼수 있어서 흥미로운것 같아요.

 

 

그리고 정답과 풀이는 교재에서 따로 떼어내 볼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설명과 풀이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문제를 풀거나 모를때 참고해도 보세요.

 

 

 

~ 두산동아에서 나오는 교재들을 총 망라해서 방학과 학기중에 본인의 실력에 맞는 단계를 골라 학습할수 있도록

단계별 교재를 보여주는 부분인데 이도표에서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골라 공부하면서 융합 사고력 수학을 같이 공부한다면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두 아이 모두 백점 맞는 수학 교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저학년인 둘째는 제가 골라주는 교재를 사용하지만

큰아이는 고학년이라 스스로 백점 맞는 교재가 제일 맘에 든다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저학년부터 여러 교재를 사용해봤지만 두산동아의 백점맞는 시리즈가 제일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 융합 사고력 수학 교재를 한달동안 아이와 함께 풀어본 결과 

 

 모든 교과목들이 STEAM(융합인재교육)을 반영한 통합 교과로 바뀌는데 따라 통합적인 사고력을 요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연산이나 서술형 문제만을 잘 푼다고 해서 수학을 잘할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수학을 잘하려면 국어도 사회도 모든 과목에 있어 기본적인 지식과 상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구요

수학문제인지 국어문제인지 잘 판단하기 힘든 문제들도 많이 보이기 때문에  자잘하면서도 실생활에서 볼수 있는 지식들을 많이 알고 있어야할것 같아요.

수학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기에 문제를 푸는 능력도 있어야하지만 무엇보다 재미있게 접근하고 스스로 하는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스스로 단계별 문제를 만들어 풀어보도록 하는 학습 방법도 괜찮고

문제속에 나온 주제를 따로 설명해주어서 다른 과목과 연계해서 공부할수 있도록 하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이제는 수학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점에서 국어와 사회, 영어 ,음악등 많은 통합적 지식을 갖고 있어야 두루두루 공부를 잘할수 있겠죠.

 

또하나 마음에 드는 점은요,

 

 

요즘 교재들이 사실 학기중에 단원평가나 중간, 기말고사와 같은 걸 대비한다고 지나치게 문제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이 과목별로 다 풀지 못한채 학기를 마치는 경우도 많은데 융합 사고력 수학은 교재가 그리 두껍지 않으면서도 단계별로 스스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아

오히려 적게 풀고도 높은 학습효과를 볼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교재로 다른 과목도 모두 나온다면 더 만족스럽게 공부할수 있을것 같아요.

새롭게 바뀌는 통합교과에 따른 서술형 평가도 그리 겁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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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선 사람들 - 서럽고 눈물 나는 우리 시대 가장 작은 사람들의 삶의 기록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5
제정임.단비뉴스취재팀 지음 / 오월의봄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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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시간이 이리도 고맙고 감사한 일인줄 새삼 느끼게 된다.

나는 불행하지 않고 없이 살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다 생각하지만 사실 아래로 쳐다보고 살게 되진 않는다

더 위를 바라보며 더더욱 열심히 아껴가며 살게 되는데 이책속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과연 같은 하늘 아래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인가 싶을만큼 어려운 현실속 이야기들이다

너무도 어렵게 살고 있는 그들에게 나의 모습은 평범한 모습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각 분야에서 벼랑끝에 몰려있는 듯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이런 생활을 하고 어떻게 살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들이라고 그렇게 살고 싶어서 그리 사는 건 아니다

사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로 나오지만 실제로 많은 부분이 바뀌는 건 아닌것 같다

비닐하우스에서 살며 연탄가스와 추위를 걱정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살곳이 없어 적은 수입때문에 하루 사는 것이 너무도 힘든 사람들, 같은 일을 하면서도 많은 불이익을 받고 있는 비정규직들에 대한 문제들은 항상 해결이 되지 못한채 해를 넘기고 있다.

이들을 위한 복지나 정책은 언제쯤이면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해결이 될까?

물론 모든 이들의 생활고를 정부가 책임져줄수는 없다 그렇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먹고 살게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기는 매일 나쁘고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이들에게 겨울은 너무도 춥고 길것이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고 일찍부터 추운데다 늦게까지 춥다고 한다

이럴때 그분들은 어찌 살고 있을까? 없는 이들에겐 차라리 겨울이 덜 추워야 할텐데..

 

큰 집에 좋은 것을 쓰며 살고자하는 것이 아니다.

먹고 자고 편안히 발 뻗고 잘수 있는 그런 조그만 집에 웃으며 살고 싶은 것이다.

차별받지 않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합당한 월급을 받고 살고 싶은 것이 그들의 희망이자 우리의 희망사항이다

 

언제쯤이면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사라질수 있을까?  있는 사람들의 잘못한 이야기나 흑자때문에 수출이 엄청 잘되고 있다는 그런 좋은 기사들말고 이런 숨어있는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알려져 복지나 소외되고 불합리한 대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처지가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그냥 보통 서민으로서 살고 싶어하는 그들의 희망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책의 내용은 단비뉴스취재팀에서 직접 이들의 삶을 잠시동안이나마 밀착취재하면서 드러난 삶의 기록이다

청소부로 일해보기도 하고 호텔의 하우스맨으로도 잘곳없는 사람들이 가는 만화방에서도 자보면서 기록을 남겨 취재를 했다고 한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바닥의 삶은 상상할수 없는 경우에까지 이미 내려가있다

아직도 그런데가 있냐고 물어본다면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도 말할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각 나라의 어느 곳마다 아직 힘들게 너무 바닥까지 내려간 빈곤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이것은 개인의 역량이 너무 모자라서 그렇게 살고 있는 것보다는 나라의 복지 체계가 좀더 강화가 되고 좀더 넓은 복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며 그 삶에서 도저히 벗어나지 못할만큼 생활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져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방법은 그곳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주고

일시적으로 실업자가 되더라도 실업급여나 다른 직장을 구할때까지 생활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지원을 해줘야한다는것이다.

그런면에서 아직 복지는 더 나아갈 방향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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