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황폐한 집

황폐한 집 ㅣ 동서문화사 월드북 231
찰스 디킨스 지음, 정태륭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4년 3월

벽돌책입니다. 그리고 글씨도 정말 성경보다 많아 보입니다...ㅜ.ㅜ 하지만 기대가 되고, 정말 무게를 느끼며 열심히 읽겠습니다. 찰스 디킨스 ♡.♡

[100자평] 오래된 골동품 상점

오래된 골동품 상점
찰스 디킨스 지음, 김미란 옮김 / B612 / 2015년 11월

생각보다 두꺼워서 잠시 놀랐지만 찰스 디킨스니까... 두꺼운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찰스 디킨스의 팬이 된 지금. 그의 책들을 일단 다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읽지 못했지만 실망은 없을꺼라 확신하며. 읏짜~~~

[100자평] 키다리 아저씨

키다리 아저씨 ㅣ 네버랜드 클래식 12
진 웹스터 글 그림, 이주령 옮김 / 시공주니어 / 2003년 3월

몇몇 출판사의 키다리 아저씨들을 다 비교해봤는데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와 친절한 번역으로 나이를 불문하고 편하게 잘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100자평] 나의 아름다운 정원

나의 아름다운 정원 -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11월

70~80년대 배경의 아침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 그냥 너무 흔하고, 이제는 너무 많이 다루어지는 내용...내가 너무 냉소적인건가... 그냥 신파라는 느낌...

[100자평] 피프티 피플

피프티 피플 - 2017년 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6년 11월

그냥 예상 가능한, 그럴것같은, 그렇게 풀어낼듯한 느낌 그대로 진행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