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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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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sy
(
) l 2023-09-21 16:49
https://blog.aladin.co.kr/787218140/14925054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 문제를 해결하는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
스가와라 겐이치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3년 9월
평점 :
나누고 쪼개어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이 가능하기를 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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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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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sy
(
) l 2023-09-21 16:48
https://blog.aladin.co.kr/787218140/14925050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 문제를 해결하는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
스가와라 겐이치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3년 9월
평점 :
문제 쪼개기. 아무리 큰 문제나 어려움도 쪼개어 생각하면 작아지고
극복 가능한 일이 된다는 단순한 설명이지만 현실에선 과히 녹녹차
않음을 실감한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에게 작게 쪼개는 방법과 분해
사고시 이점을 44개의 그림과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노력의 양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 되어 버렸다.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원인과 구성을 파악해야 하는데 이럴때 문제를 작게 쪼개어
보면 조금은 편하게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분해 사고'라고
말한다. 물론 각자의 상황과 형편등은 고려되어야 하나 작게 나누면
나눌수록 추상적인 문제나 과제의 구성 요소들이 선명하게 드러나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쉬워진다. 지금 우리는 '열심히'가 아닌
'잘해야' 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분해 생각은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할 떄에도 유용하다.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지에 대한 구분이 명확해지며 이를 토대로 일의
순서를 정하고 목표나 가치 설정을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한 때
유행했던 시간의 법칙이나 10만 시간의 법칙 등에서 노력량의 절대
가치를 중요시 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노력도 중요하지만 노력애 앞서
분명한 목표와 바른 방법이 필요하다. 처음 시작에서 벌어진 0.001도가
영원히 만나지 못하는 곳에 이르는것 처럼 시작이 중요하다. 무엇이
중요하며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한 바른 로드맵은 우리 삶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저자는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으로 단순화 할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이 담겨 있어서인지 사람 냄새가 난다. 여타의 일본
자기계발 서적의 성공 일변 이야기와는 분명 괘를 달리해 사람 냄새가
물씬 난다. 본인이 겪은 일이기에 실제 사용한 벙법들이기에 더 진솔하고
더 분명하다. 쓸데없는 고민과 시간 낭비가 많은 우리에게 저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작게 나누라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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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에게 말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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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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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09-19 16:31
https://blog.aladin.co.kr/787218140/14920031
명화에게 말을 걸다
김교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9월
평점 :
예술에는 인간의 영혼을 치유하는 힘이 있고 그 힘은 육체의 회복마저
가능케 하기도 한다. 슬픔이라는 아픔에 맞서 담담하고 진중하게 견디고
넘어서며 끌어 안는 수 없는 연습을 통해 인간은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평범한 가정 주부였던 저자의 삶에 위기와 문제가 찾아오고
방황과 좌절의 시간을 지나 회복을 경험하는 저자의 곁엔 '명화'라는
선물이 존재한다. 이 책에서 그가 겪은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노출. 드러냄. 사실 우리에게 결코 쉽지 않은 행동들이다. 자신의 치부나
아픔을 누군가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것은 발가벗져지는 듯한 수치심과
홀로 버려진 고립감을 가져오기도 한다. 저자는 이에 대해 '용기'를 이야기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용기가 견디고 일어섬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쉽지 않다. 견디기도 쉽지 않은데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용기마저 내야 한다면
많은 이들이 오히려 포기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시간 앞에
당당해지는것, 타인의 시선에서 당당해지는 것, 스스로에게 당당해지는것이
위기와 좌절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연히 명화를 보다
그림속에 들어가 말을 걸고 싶었던 기억을 계기로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22년동안 세관 공무원으로 일하다 49세가 되어서 전업 화가가 되었지만
부자연스러운 인체 비례와 현실성 떨어지는 묘사로 평단과 관객들에게
조롱을 당했던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이야기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벽이 그 당시에도 존재했음을 알 수 있었고, 찰나의 순간의 인상을 포착하기
위해 빠르게 붓을 움직여야 하는 인상주의 그림의 시초인 끌로드 모네(Claude
Monet)의 그림은 '대중이 내 그림을 보고 왈가왈부 할 수 있다. 그러나 내
인생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나의 것이다'라는 그의 말로 당당해진다.
그의 두 눈은 카메라 렌즈가 되고 손은 셔터가 된다. 이외에도 이 책에는
고흐, 클림트, 샤갈, 프리다, 밀레등의 그림과 설명이 들어 있다. 글을 읽는
내내 웬지모를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일것이다.
명화를 그림으로만 본 나에게 화가의 인생과 삶의 애환이 더해지니 하나의
작품이 된다.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음은 그 자체로 공부가 된다.
그들의 삶을 통해 나에게 전하는 말은 늘 깊고 강하다. 낯선 흔적과 낯선
경험을 얻을 수도 깊은 삶의 고민을 느낄수도 있지만 이미 그 자체로 우리의
삶은 풍성해진다. 당연히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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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 삼각형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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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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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09-17 01:42
https://blog.aladin.co.kr/787218140/14913953
직각삼각형의 비밀
- 재밌는 이야기로 꽉 잡는 도형의 원리
김상미 지음, 김진화 그림 / 다른 / 2023년 8월
평점 :
중학교 1학년 때는 합동, 2학년 때는 닮음과 피타고라스의 정리, 3학년
때는 삼각비를 배운다고 하는데 사실 피타고라스의 정리 외에는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는것을 보면 나는 문과생이 맞는것 같다. 중학 수학은
기본개념은 쉽지만 쉬운 만큼 그 응용의 폭이 무한대에 이르기에 은근히
어려워서 때론 고등 수학보다 난헤힌 경우가 있다고 한다 현직 중학교
수학 교사인 저자는 이와 같은 현실을 보며 삼각함수, 미적분, 기하와
벡터를 배우는 고등학교 수학의 포기는 어쩌면 당현한 결과라고 보며
논리가 필요한 중학 도형에서 감각을 키워 자연스럽게 도향의 원리를
터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쉽다. 설명도 스토리텔링 형식이고 중간 중간에 들어 있는 삽화는
빠른 이해를 돕는다. 책의 구성이 복잡하지 않고 쉽고 간결하니 가독성이
높아지고 풍성한 그림과 정삼각형 마을의 유일한 직각삼각형인 '직쌈'
이의 모험을 따라 가는 과정을 통해 도형이 서로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지
개념의 큰 그림이 저절로 그려진다는 소개에 고개가 끄덕여 지며 아이들이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든다.
'도형을 모르면 수학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저자. 저자의 책에서 그나마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개념 하나를 발견하니 반갑기까지 하다. 예각, 둔각,
직각 언제 배웠는지는 모르지만 이거 하나는 분멸히 기억난다. '예직둔'이라고
외웠던, 그때는 수학도 암기과목이었다. 한참을 책을 읽다 보니 개념이 들어
선다. 탈레스, 유클리드, 히파르코스를 지나 합동, 닮음, 피타고하스의 정리,
삼각비에 이르니 조금은 흐름이 이해가 되는것 같다. 이 그힘 하나에 중학
1학년에 배우는 합동, 2학년에 배우는 닮은, 3학년에 배우는 심긱비를
연결해주는 열쇠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도형을 수학을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다니 새삼 놀랍니다 저자가 말하는
'삼각 유니버스'는 매직이다. 왜 우리때는 이런 개념의 공부법이 나오지
않았는지 아쉽다.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공부가 아니고 놀이가 되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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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희망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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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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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09-15 02:59
https://blog.aladin.co.kr/787218140/14909537
희망의 혁명
- 인간적인 기술을 위하여
에리히 프롬 지음, 김성훈 옮김 / 문예출판사 / 2023년 8월
평점 :
이미 다가온 기술 사회에 대한 비판과 경고와 함께 희망을 전하는 50여년전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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