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약 베이조스가 실패를
두려워했다면 아마존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가 2015년애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 그는 아예 대 놓고 '실패' 그것도
'더 많은 실패'를 이야기한다. 실패가 있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실패를 통해 기업은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베이조스는 이런 기업이념을 가지고 프랙티스를 참고해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에 집중한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