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죽음이고 다른 하나는 시간이다.
누구도 죽음을 피해갈 수 없고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하루 24시간 1440분이
주어진다. 다만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크로노스(Cronos)와 카이로스
(kairos)의 시간으로 바뀌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에서
더 나아가 시간을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전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삶의 방법이나 패턴에 따라 길게도 짧게도 느껴진다. 목표는 중요하다.
그러나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이 다양함을 인정하고 적절한 쉼과 여유룰 갖는
것이 중요하다. 빨리빨리에 익숙한 우리는 무엇이든 빨리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러나 빠르다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그 빠름을 유지하되 적절함이 필요하다.
무조건 앞만 보고 내달리기보다는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속도를 줄이기도 하고 잠시의
쉼을 가지는것도 더 멀리 더 빠르게 가기 위한 방법이 된다. 저자는 이에 대해 '휴식
한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는 시간 활용법이라고 말하며
직장에서나 어디에서든 틈틈히 쉬어주는 것은 스트레스를 없애고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밥이다'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