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는 우리 일상과 사회 곳곳에 들어와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숫자(수학)라는
개념아 어떻개 활용되는지 7가지 수학 도구를 통해 어떻게 자신에 맞게 판단하고
수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좋아요와 조회수, 공유 횟수, 팔로워 수가 능력이 되어
버린 지금 우린 어쩌면 숫자에 매몰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보여지는 숫자를 통해
반응응 확인하고 숫자로 누군가를 평가하기도 한다. 평균이 기준점이 되기도 하는
요즘 저자는 평균이 항상 좋은것은 아니라고 말하는데 공감이 된다. 로또의 확률에
관한 이야기나, 세계은행 김용 총재의 사퇴에 얽힌 이야기나 새로운 증거가 생겼을 때
기존의 믿음의 값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베이즈 정리등은 흥미로웠다.
저자는 숫자를 객관적인 사실이자 의사결정을 돕는 가장 솔직한 도구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순위를 정하는 방식과 가중합, 소비자물가지수와 같이 숫자를
활용하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하며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