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텐션 - 원하는 순간 집중하는 뇌를 만드는 몰입 전략
김대수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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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중력. 대부분 한번 쯤은 생각해 보았을 단어이다. 대부분 집중력을 높이는 각자의

루틴이 존재하지만 돠학적 근거나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고 늘 의문을

가진 상태에 이 책을 만났다. 행동유전학자인 저자는 뇌과학이라는 분야를 통해

본질에 접근하며 다양안 관점을 보여주며 AI와 연관지어 집중력과 공존이라는 점에

대해 설명하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람마다 집중의 방식이나 양상은 다르게 나타난다.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몰입하는 이들과 한가지 방면만 집중해서 탐구하는 이들 모두 집중력이라는 딜레마를

경험한다. 스스로 목표를 정해서 움직일 수도 있고 외부의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지만 어느쪽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각자의 간점이 발휘되는 조건이

다르고 자신이 어떤 방식에 더 집중이 잘 되는지를 판단하고 집중할 필요는 존재한다.

예전에 우린 무조건 오래 버티고 의지를 다져야 한다고 배워왔다. 저자는 이런

우리에게 자신이 어떤 일에 관심을 보이고 언제 집중이 잘되는지 알게 되면, 그에 맞게

일하는 방식이나 주변 환경도 달라질 수 있기에 그 조건들을 발견하고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AI가 대세인 시대이지만 관심과 선택 그리고 집중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저자는 집중을 외부적인 자극에 반응하는 자동집중, 의식적으로

지휘하는 의지적 집중, 자극에 끌리지도 않고 의식으로 명령 내리지도 않는 제 3의

형태인 기본모드 네트워크의 세 가지로 나누어 뇌의 부분들과 연관지어 설명하며

자신의 집중유형을 알고 개선하는데 유용한 ATI(Attention Type Index) 검사를

제안하며 각각의 타입에 따른 작업환경을 공간,설계, 동기 환경 등으로 세밀하게

제시해준다



인간은 자신이 집중한 것에 의해 쌓여가며 이루어진다. 지속 가능성과 집중력이

중요하다. 얼마나 지속할 수있느냐와 얼마나 집중 할 수 있는지가 결국 성패를

좌우한다. 더욱더 집중하기 위해 분산하고 단일화된 목적을 위해 분산했던 것들을

모아 목적에 집중하는 이중적 요소를 지닌 '집중과 분산’은 효율성과 극대화라는

측면에서는 묘한 연결 고리를 가진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자신만의 루틴은

어마어마한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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