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글 중에 행복에 오랜시간을 집중했다. 행복을 거창한 곳에서 찾을 필요는
없디. 자신이 팔 벌려 안을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결국 시선의
차이일 뿐이다.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질도 크기도
결정된다. 더 많이 가져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기에 행복하다는
지극히 단순한 이치는 여기서도 적용 된다. 행복은 추구하면 사라지고 삶의 의미를
발견할 떄 저절로 따라온다. 행복은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세잎 크로버가 평범해
보이지만 그 평범함과 소박함에서 행복을 발견하듯 우리네 삶도 작고 소박하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고 발견하는 것 같다. 우리가 그것이 행복인지 미처 몰라 지나쳐
버리지만 행복은 늘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행복은 언제나 그것을 가지는 자의 몫이다.
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곁에 존재한다. 그라인더에 콩을 갈기 위해 진공 병의 마개를
열 떄 올라 오는 커피향, 땀에 흠뻑 젖어 있을 떄 불어 오는 한조각 바람,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발견하는 작은 그늘에서도 우리는 행복을 발견한다. 행복은 다양함을 가지며
그 다양함이 우리의 삶을 살아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