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진짜 리더를 갈망하는 우리에게 간절하게 시작하기, 방향을 잃지 않고 넓게
아우르기, 제대로 실행하기, 변화에 대처하기, 지속 또는 마무리하기 등의 다섯 단계를
통해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이야기한다. 여타의 리더십에 관한 첵들이
이야기하는 뻔한 것들이 아닌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항목들을 보여준다. 지금껏
우리가 가졌던 확신과 명확함에 대해 의심해 봐야 하며, 최선과 완벽의 문제에
대해서도 가시 생각해 봐야하며 옳다고 믿었던 그것 마저도 한번 더 고민해 보라고
조언하며 리더의 제대로 된 마음가짐을 리더心이라 칭한다. 진정한 러더십은 제일
높은 사람을 위한 요새가 아니다. 리더십이란 그 집단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다. 뛰어난 리더들과 그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잇속만 차리는 외부인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대의를 추구한다. 그리고 그 대의는 항상 인간을 향한다. 인간이
5만년 동안 번영한 이유는 자기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겼기 때문이다. 저자의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리더만이 구성원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는
소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