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 이것이 불안을 끌어
안는 첫번째 시도가 된다. 그리고 그 불안을 지나갈 것이며 비록 지금 완벽하지는
않아도 여전히 멈춰섬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불안은 여전히 곁에 있지만
‘완벽’이라는 덫에서 벗어나 행동하게 되고 그 행동에는 의미가 생기는 것이다. 타인의
시선으로 부터 기꺼이 스스로 고립되기를 선택하면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오롯이 나만의 그것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니체의 표현을 빌리자면 당신은 마침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당신만의 가장 눈부시고 자유로운 별을 쏘아 올리게 될 것이다.
고독은 세상의 잡음과 시선을 벗어나 세상의 복제품이 아닌 오직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혼자가 되지 못하면, 결국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나는 어제의 나를 극복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했는가라는 질문은 진전한 ‘위버멘쉬’를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