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었다는 것은 찾아 갈 길이 존재 한다는 이야기다. 우리에겐 ‘다시’라는 기회가
주어진다. 남들이 다가는 그런 길이 아닌 나 자신만이 걸어 갈 그 길은 분명 모두에게
주어진다. 비슷해 보이고 흔해 보여도 분명 그 길은 ‘나의 길’이다. 잘못 맞추어진
나침반을 새롭게 고쳐들고 다른 누군가가 설정해 놓은 길과 방향이 아닌 내 자신이
만들고 계획한 길로 나아가면 된다. 처음에는 흔들리고 힘들고 고통스러울지 모르지만
그 길은 분명 ‘나의 길’이다. 평범함이 가져오는 위대함을 저자는 발견한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그런 길일지 몰라도 적어도 본인에게는 ‘위대한 그 길’이 되기에
‘꿈은 화려한 재능이 아닌, 아픈 결핍에서 태어난다’는 말이 위로로 다가온다. 데일
카네기의 조언이 떠오른다. ‘모든 사람이 꿈을 꿉니다. 그러나 그것을 성취하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꿈만 꾸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꿈꾸는 사람에서
나아가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